아즈텍식 진통 완화법
여성이 처음 아이를 출산할 때 남편은 아내 바로 위에서
천정 부근에 매달려 남성의 '거기'에 끈을 묶고 대기하는 구조.
출산시에 진통으로 아내가 끈을 당기면
그 끈에 연결된 남편도 당연히 아픔이 전해져서
부부가 함께 아픔을 나눌 수 있다는 전통적인 아이디어입니다.
아즈텍식 진통 완화법
여성이 처음 아이를 출산할 때 남편은 아내 바로 위에서
천정 부근에 매달려 남성의 '거기'에 끈을 묶고 대기하는 구조.
출산시에 진통으로 아내가 끈을 당기면
그 끈에 연결된 남편도 당연히 아픔이 전해져서
부부가 함께 아픔을 나눌 수 있다는 전통적인 아이디어입니다.
왠지 아즈텍식이면 어떻게든 순산이 빠르게 이루어질거 같다
아
아니구나 아즈텍 멸망했었지
*아즈텍은 멸망했다
아즈텍 멸망의 미스테리가 풀렸다
괴사하면 어떡하냐..
괴사하면 어떡하냐..
왠지 아즈텍식이면 어떻게든 순산이 빠르게 이루어질거 같다
아
아니구나 아즈텍 멸망했었지
고대의 피임법인가
정장추남저
*아즈텍은 멸망했다
애를 못낳아서 멸망했구만
아즈텍 멸망의 미스테리가 풀렸다
아즈텍이 식인한 이유가 단백질 부족 때문이라던데
아즈텍이랑 비슷한 환경이던 고대중국도 그러던거 보면
진짜 없으면 인신공양으로 눈돌리는듯
남편들은 아내의 순산을 기원해줬다고 한다
못하면 내가 뒤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