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작년과 같이 이런 이벤트를 다시 함
저 박스에 담아서 가면 23900원에 결제됨
카트에 박스를 담으면 안되고 들고 가야함
그래서 각종 지역에 고수들이 등장했고
83봉지를 담아서 온 용자 등장
한봉지에 천원 잡아도 8만3천원 어치
하지만 봉지 과자는 최소 천원 넘음
이마트에서 작년과 같이 이런 이벤트를 다시 함
저 박스에 담아서 가면 23900원에 결제됨
카트에 박스를 담으면 안되고 들고 가야함
그래서 각종 지역에 고수들이 등장했고
83봉지를 담아서 온 용자 등장
한봉지에 천원 잡아도 8만3천원 어치
하지만 봉지 과자는 최소 천원 넘음
저런 과자들 대부분 재고 처리 버려버려 하는거고
이벤트성이니 크게 손해 안봄
몇개는 허공에 떠있는데 테이프 같은거 쓴거 아님 ?
테이프 썻네 그러니 저리되지
테이프는 사도가 아닌가!
저런 과자들 대부분 재고 처리 버려버려 하는거고
이벤트성이니 크게 손해 안봄
테이프 썻네 그러니 저리되지
테이프는 사도가 아닌가!
균형의 수호자
몇개는 허공에 떠있는데 테이프 같은거 쓴거 아님 ?
상자 바로 위에있는거 보면 대놓고 테이프 바름
테이프 쓴게 아니라 묶음 상품 담은거 아님? 봉다리 두셋 묶어서 파는 걸로 기초잡고 쌓으면 될 것도 같은데.
한봉지 평균 1500~1300일테니 개이득이구만
박스에 담아오랬더니 열기구를 만들었네
동네에서 제일 싸게파는 저 꼬갈콘이 1700임
원가가 2800인가 그렇고..
테이프 쓰면 저거 넘길 수 있는 사람 많이 나온다
그걸 못쓰게 하고 쌓으란 거겠지 테이프 쓰면 이마트 망할걸
혹은 저 행사가 바로 중단되거나
과자는 어지간해선 뜯지 않는 이상 유통기한 거의 괜찮으니
애들 많은 집은 저거 필수로 도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