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밥 뷔페
20년 전쯤인가 유행했던 것 같은데요, 출장가면 어린 나이에 4~5천원 정도 주고 배부리 먹기 참 좋았었네요.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어제 갑님께서 갑자기 가자 하셔서 수원에 있는 집에 다녀왔는데 별로 였습니다.ㅠㅠ
담엔 성남 태평역 부근에 있는 곳으로 함 다녀와봐야겠네요.
https://cohabe.com/sisa/59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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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뷔폐인데 왜 볶음밥이죠??
맨 위에 보리밥 한 그릇 비벼 무겄자나..ㄷㄷㄷ
아.. 청국장 보리밥집만 생각해서 ㅋㅋㅋㅋ
있는 사람은 역시 다르군..ㄷㄷㄷ
마산은 가격 올려서 아직 영업중입니다 ㅎㅎ
네 여기도 8천원이더라고요.
배불리 맘껏 먹기엔 좋은 것 같습니다.ㅎ
결론은 5그릇을 드셨군요 ~ ㅎㅎ
대식가슬사삼춘..ㄷㄷㄷ
저거보다 더 먹었어요..ㄷㄷㄷ
오 ㅡ맞아요 보리밥부페!!
저희동네에도 있었는데
요즘은 찾기 힘들어져서 아쉽습니다 ㅜㅜ
큰공사장인근가면 있어요
함바 ㅋㅋ
함바말구요 년단위 공사장가면 보리밥집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