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러분은
무엇이 느껴지세요...?
저는
한 왕조국가의 체제를 위해
옷, 헤어, 말투, 목소리, 글씨체, 행동,
체형까지...
하나 하나
할아버지 모습을 카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 젊은 친구와 ,
그걸 그림자 처럼 옆에서 조언하고, 모든걸 체크하고, 보필하며 짜주는
냉철하고 머리좋은 ... 실제로는 여동생이지만
사실상 어머니, 누나 같은 존재...의 모습이
우리 직장인의 몸부림 치며 살아가는 모습과 별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어디서든 편하게 얻어지는건 없는것 처럼...
저 젊은 지도자도..
원래는 비만체형이 아닌데...
왜소한 체구로 인해 대외적으로 권위있는 모습을 잃지 않기위해,
건강을 망가트리면서 까지.. 인위적으로 저렇게 만들었다는 말이 많습니다..
성형도 했었다고 ..
쉽게 얻어지는건 없는건..
일반 우리 직장인들이나
저들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아무것도 안느껴짐 ㄷㄷ
북한은 세 여성이 지배합니다
김여정 이설주 현송월 꼬리가 모두 27갭니다
맞습니다. 여자가 큰 역할을 하죠..
그런 생각 들기도 해요.
독재를 공고히해서 3대 왕조를 보장받으려 타협하려는 독재자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인내하고 고민하는 문대통령만 눈에 들어오는 1인입니다.
팟충에리가 느껴집니다.
직장인이 형도 죽이나요;;
김정은이 지금 평화모드로 나와서 그렇지..
사실은 냉혈한 독재자는 맞아요..
우리네 평범한 직장인과의 비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독재자로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야 있겠지만, 그 몸부림이 우리들이 직장에서 겪는 몸부림과는 전혀 다른 성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