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일 가짜 보수 한국자유총연맹이 급히 진보로 갈아타는 척하는 이유◀
1. '노무현 8000억 수수' 발언 가짜 뉴스를 퍼트린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항소했는데
향후 조금이라도 김경재 전총재의 형량을 줄여 주기 위해 진보로 급 선회
2. 자유총연맹은 국비를 포함해 전국 지자체 예산에서 약 100억 원 정도를 지원받음
특히 경북 지자체에서 지원금 많이 나옴
국고지원금, 지자제 지원금, 기부금 등등 미래의 연맹 예산이 줄어들까 봐 갑자기 진보 발언함
누구 말대로 돈벌이가 되는 쪽으로 줄 서는 국고, 지자체 예산 갈아먹는 좀벌레
◆자유총연맹 만행 퍼레이드
- “청와대, 자유총연맹에 세월호 흠집 내기 공작 지시” - 뉴스타파
- “대통령 비서실장이 자유총연맹에 국정교과서 찬성집회 지시” - 뉴스타파
- 박근혜 정부, 3대 관변단체에 매년 49억 '역대 최고액 지원' - 경향신문
-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 경찰 출석…횡령ㆍ인사비리 혐의 / 연합뉴스TV ...
- 경찰, 자유총연맹·한전산업개발 압수수색…김경재 비리 의혹
-자유총연맹 관변단체에 의한 청와대 관제데모 (조윤선 주도적 실행) -한겨레
◆믿고 거르는 3대 관변단체
1. 한국자유총연맹(자총)
2. 새마을운동중앙회(새마을)
3.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바살협)
◆관변단체 수백억 혈세 언제까지 줄 건가요 - 경향신문
3대 관변단체는 당장 해체하고
국민의 세금이 적폐세력에 집행되지 않도록 아예 박탈해야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