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작가이자 종교역사가이자 번역가인 "올마크"
그는 스웨덴 톨키니스트의 영원한 적으로 남아 있다.
번역에 대해서는 생전의 톨킨이 사적인 편지에서 대차게 깔 정도였다.
(물론 약간의 칭찬은 해줬다.)
올마크는 에 뇌피셜 주석을 달아놓았는데
이제 그 사람의 만행을 알아보자.
"톨킨은 리드 대학에서 편하게 지내지 못했다.
그가 옥스포드 대학에 일하게 되었을 때는 마치 고향으로 돌아온 듯한 기분이었을 것이다."
톨킨 본인은 자기는 리드 대학을 마지 못해 떠났으며
이 말이 그 대학의 귀에 들어간다면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언질을 놨다.
" 톨킨은 자식들과 손자들을 위한 이야기로서 가운데땅 신화를 창조했다.
헤딩턴에 살았던 그는 집 뒷산을 보고 안개산맥을 만들어냈을 것이다. "
톨킨이 을 썼을 때 있던 두 손자는 그 이야기를 읽어보지도 못했고
은 헤딩턴으로 이사가기 전에 썼으며
애초에 헤딩턴에는 언덕조차 없었다.
"사우론은 러시아의 스탈린을 상징한다"
사우론은 러시아 혁명과 어떠한 관련도 없으며
모르도르가 동쪽에 있는 건 현실과 어떠한 상징성도 없고
그냥 착한 놈(발라, 요정)들이 서쪽에 사니까 대비를 주기 위해서라고 톨킨은 말했다.
"톨킨은 어릴 때 걸어본 웨일스의 풍경을 바탕으로 여행의 내용을 썼을 것이다."
톨킨은 어릴 때 웨일스엔 가본 적도 없었다.
그리고 존나 욕먹은 올마크는 톨킨과 톨키니스트들은
나치 흑마술과 연관되어 있다는 책을 쓰기에 이른다.
졸-렬-
근데 어떻게 이렇게 잘 알고 있는건지 궁금하다 ㄹㅇ
진짜 톨킨 환생이거나, 죽은척한 톨킨이 한국에서 활동 하는거임? ㄷㄷ
나치 ㅋㅋㅋ
역사는 반복된다.
그러고 보니 저번에 어떤 놈이 반지의 제왕은 결국 백인인 아라곤이 왕이되고 호빗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백인 우월주의 소설 이라던 소리가 떠오른다.
역사는 반복된다.
ㅋㅋㅋㅋㅋㅋㅋ
나치 ㅋㅋㅋ
졸-렬-
그러고 보니 저번에 어떤 놈이 반지의 제왕은 결국 백인인 아라곤이 왕이되고 호빗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백인 우월주의 소설 이라던 소리가 떠오른다.
근데 어떻게 이렇게 잘 알고 있는건지 궁금하다 ㄹㅇ
진짜 톨킨 환생이거나, 죽은척한 톨킨이 한국에서 활동 하는거임? ㄷㄷ
톨키니스트 파워!
톨킨 재단에서 만든 톨파고 AI가 아닐까 추측합니다
ㅂ///ㅅ은 국가를 가리지않고 있는 우리나라의 ㅂㅈㅎ 처럼
헐...
"톨킨은 어릴 때 걸어본 웨일스의 풍경을 바탕으로 여행의 내용을 썼을 것이다."
이건 국내 신문기사에서도 본 거 같은데
ㅂㅊ 두개는 꼭 박힌다 본계정 + 부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