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애들 출입금지가 나오는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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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조무사 새끼들이 문제라니까
못배운 놈,년들이 애를 뱄으니 그 인성 그대로 나오는거지.
근데 애 엄마들 보면 우리랑 나이대 비슷 할껀데 왜 저러는 지 모르겠더라
00년대 한창 김치녀 말 많이 나왔는데 그때 김치녀들이 지금 엄마될 시기지.
맘123충이 필터링이네
존나 안쓰럽다 레알
이걸 하나 키우는게 답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조무사 새끼들이 문제라니까
근데 애 엄마들 보면 우리랑 나이대 비슷 할껀데 왜 저러는 지 모르겠더라
엄마조무사 -> 유사엄마
00년대 한창 김치녀 말 많이 나왔는데 그때 김치녀들이 지금 엄마될 시기지.
저래놓고 혐오를 멈춰달라니...
저런 여자는 혐오만이 답이다.
진짜 인성 빻은 김치들이 운좋게 호구 낚아 결혼해서 뿅뿅으로 진화한듯
식당에다가 구걸금지라고 써놔야겠네
달라고 그러면 저기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식당은 구걸금지입니다 큰소리로 해주고
그렇게 한 번 망신준다고 해결될 문제였으면 이런 글이 올라오지도 않았겠지
바퀴벌레 잡을땐 한번으로 부족하지
공존할려다가 저렇게 된거아냐
박멸을해야지
문전박대로 어떻게 박멸을 해
내가 저년들 편드는건 아닌데 감정적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니까
일단 데였으니까 저기는 노키즈존을 하던 뭘하던 하겠지
박퀴벌레 박멸하는데 한가지만 시도해보지 안잖아
이것저것 시도해서 좋은 방법을 찾아보지
물론 감정적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것도 있지만 가능한것도 있어
손님에겐 왕처럼 벌레한테는 벌레처럼 대해줘야지
그아파트 그동네 카페라든지 거기서 욕을한다? 뭐 사람들이 공감쯤이야 해주겠지
그래봤자 잊혀지는데 길어야 일주일이야 당한 본인은 다르겠지만
친한사람들끼리야 오래가겠지만 끼리끼리 논다고 비슷할테니 안오면 아리가또고
당연 저기야 알아서 하겠지
유동인구가 좀 있는 동네라면 모를까 소규모 도시나 주택가에 있는 가게면 잘못 찍히는 순간 장사 바이바이야
장사하는 입장에선 그 어떤 응대를 해도 저런 손님이 바뀌진 않으니 지금 올라온 글처럼 세간의 인식을 조금씩이라도 바꿔나가는게 최선임
그동네 카페라는게 무슨소리인지 잘 모르겠는데 보통 인터넷에선 주부모임 , 오프라인에선 부녀회인데 둘 다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곳이고 '공감쯤이야 해주겠지'는 낙천적일 뿐인 근거없는 자신감밖에 안됨
네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식업은 손님 머리 위에 서는게 거의 불가능함
대체제가 엄청나게 많거든
아씨, 잔다르크 나올 줄 알고 기대했는데
진짜 암덩어리였잖아
정당한 분노다
못배운 놈,년들이 애를 뱄으니 그 인성 그대로 나오는거지.
욕듣는데는 이유가 있는법
괜히 뿅뿅이라는 단어가 생성된게 아님
맘123충이 필터링이네
노키즈존 ㄱㄱ
인간도 못된 뿅뿅들은 어머니가 될 자격이 없다
노키즈존=뿅뿅 방지
근데 저런건 저런년들 키운 부모 잘못이 더큼
대체 ‘그 세대’에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시대별로 사회이슈를 만들어내는걸까
실내놀이터까지 있을정도면 꽤 큰식당일텐데도 저런 거지가 붙는구나
뿅뿅이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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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3신기라 할 수 있지.
cctv가 중요
녹화본 올려버리면 끝
치킨집 하는데 진짜 김치달라 고추달라 천원 더싼 후라이드 시키고는 양념소스 서비스로 달라 뻔히 술도 파는곳인데 자기가 가지고 온 술 마시겠다고 하는것도 좀... 가게가 홀이 넓은편이다 보니 5명이상 우루루 오면서 피자 똑볶이 싸들고 와서는 치킨 한마리만 시키고 우리 홀에서 같이 먹는것도 너무한다 싶음
애들이 떠들면 좀 자제를 시켜야 하는데 같이 장난 치면서 더 씨끄럽게 만드는 부모들도 한둘이 아님
술집에 술을 싸오다니 ㅁㅊ 김천에 김밥 싸 올 련놈일듯
작성자의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
원래 모성 때문에(호르몬 영향) 자기 애가 뭐든 우선되는건 이해가 되는데
사람인 이상 이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짐승처럼 이성없이 본능으로만 살아가니 문제가 되지
아아..답은 "노키드존" 이다
나도 레스토랑에서 일해보면서 그대로 느낌.... 뿅뿅들..
자기 애들 먹이고 싶은데 진짜 주문하기 싫다면 자기꺼를 작은 그릇달라고해서 덜어주면 되잖아? 왜 구걸을 하지?
얼마전에 친구 부부랑 밥먹으러 갔는데 저런짓 하더라.
내가 친구놈이랑 술먹으면서 너 임마 식당에서 그럼 안돼지
라고 충고 했더니 내새끼 먹일려고 그러는건데 서비스 좀 요구하면 안돼냐고 하길래 그 자리에서는 웃고 넘겼고
그놈이랑은 손절 하려고 함.
그인간 알고 지낸지 10년인데 한인간의 밑바닥이 보여서
관계 유지 못하겠드라고.......
서비스는 5만원 이상부터 요구하라고 그러지 그랬어 ㅋㅋ
글을 읽다보니 빡침이 전해져서 나도 빡치게 하네
여자들은 도대체 왜 아줌마가 되면 뻔뻔함이 극에 달하게 되는거냐
원래 그런 인성이었으니까.....김치짓하던 인성이 뿅뿅으로 진화한것뿐임
물론 안그런 엄마들도 많음
문제는 멀쩡한 엄마들도 뿅뿅들이랑 어울리다보면 전염되기 쉽다는게.....
어휴 진상아줌마들 진짜 다 뚝배기깨버리고싶다
노키즈존을 해야겠네요 사장님ㅜㅜ
너무 고통받으시네
노키즈존이 답이다. 얘를 안데리고오면 저런 뿅뿅도 안오겠지
맛있는 녀석들이 잘못했네 맨날 팁한다고 깻잎달라 김치달라 없는거 막 달라고 하드만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