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래도 할수가 읍네
업글되서 무궁화까지...
남산위에 저 소나무도 들고 시위 나올 기세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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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회담 환영인파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ㅎㅎ
그건줄 알고 서있는 사람도 있을지도..ㅋㅋ
성조기는 왜... 트럼프도 좌파라며 ㅋㅋㅋㅋㅋㅋㅋ
참 추하다 ㅉㅉㅉ
이시각 장군님만세부르는 사람들과 비슷한수준이죠 잘 찾아보면 있어요
행위예술 하나여...ㅎㅋㅋㅋ
이양반들 나이 먹고 퇴직 상태에서 사회생활도 거의 없이 지냈는데
사람들이 모이고 제복도 입고 도로점거하고 행진도 하고~ 소외된 삶 속에서 자신들이 다시
이 사회에 무엇이가 된듯한 생각 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쩌면 이것은 노년층들에 대한 우리 사회의 문제 일수도~
그런면도있고 평생 하나의 신념으로 또 직접 보고 느껴온거기에 쉽게 설득하기 어려울겁니다. 가령 통일됬을때 북한인민들이 김씨일가에 대해 저런 모습을 보이지않을까하는..평생 노예로 살았는데 그걸 인정하지못하고 오히려 스스로 더한 노예를 자처하는...
개독광벌레들
어디가요?
정신병원에서 방금 탈출한 환자 같은데...
오히려 저렇게 지랄해야 내가 저런당을 찍었구나 후회하게 만들거 같은.. 사고만 안치면 긍정적으로 봅니다 ㅎㅎㅎㅎ
저 단체복 구입비는 어디서 나온걸까요
자금출처 조사해봐야 됩니다
경례를 ㅋㅋㅋㅋㅋ
할매미들 군대다녀 오심 ㅋㅋㅋㅋㅋ
진짜 이해안가는거 이스라엘국기는 대체 왜들고나옴 미국까진 같이전쟁도하고 우방국이라 이해해준다쳐도 이스라엘은 대체 머임
기초연금도 아까운 인간들
저럴수록 자한당 표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삼송-자한당-쓰레기 tv좆선 이하 쓰레기 언론으로 이어지는 아킬레스건을 완전히 끊어야 저런 요상한 행위들이 안나오지~~
또 하나의 가족 분들이시네요. 전 처음에 저것이 유신시대의 잘못된 신념의 결과인줄 알았더니... TV보니 그냥 돈으로 운용되는... 심부름 센터 같은 곳이더라고요. 돈으로 순진한 사람들 꼭두각시처럼 움직이는 재미로 사는 사람들이 저런 곳에 몇억씩 쏟아부으니 돈이 아쉬운 사람은 영혼이라도 팔겠더라고요.
저분들 접어주게 내가 사는동네 와서 확성기이로구나 시끄럽게 하고
동네사람 지나가면 빨갱이라고 욕하고 시비 걸었습니다.
작년엔 서북청년단 왔었어요.
이해해야죠.
생계는 소중하니까.
저런 부모를 둔 자식들은 얼마나 가슴이 답답하겠음 저런인간들 밑에서 자라며 정신병 안걸리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