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갓는데 환자가 어마어마해서 한시간이상 걸렸습니다.
약 타고 나오는데 제 차가 견인되서 약 5미터 움직여서 소리질러 붙잡앗는데 견인비 4만원 내놓으랍니다. 과태료는 별도 ㅜ
줘야되는게맞나요? 근거물어보니 무슨 도로교통법 어쩌며
A4한페이지 코팅되어잇는 메뉴얼 같은거 보여주며 차바퀴가한바퀴만굴러도 견인비받게 되잇다는데.. 좀 황당햇네요.
진짜 교통법상에 그런건지..
https://cohabe.com/sisa/587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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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견인지역에 불법주차를 ㅠㅠ
걸으면 그렇더라고여
일단걸면 줘야하더라고유.
그리고 잡은게아니라 막은거쥬.
잘못한건 맞아요ㅜ
줘야죠
견인의 구성요소는 딱지 + 견인 + 보관인데, 현장에서 세웠다면 딱지 + 견인비는 내고 보관비 아낀셈이죠
견인비는 현장에서 납부하고 딱지는 바닥에 놓인거 조회하거나 추후 우편 등으로 날라옵니다.
4만원이면 엄청 싸네요.
견인해간 거 찾으러 갔는데 얼마 나왔더라..
견인차가 일단 출동은 했으니..
인건비 기름값 정도는 줘야 되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
제천 참사 잊으셨나유??
주차는 주차장에....
안타깝지만 다음부턴 불법주차 하지 맙시다..
욕 먹을려고 글 쓰신거죠?
4만원이면 싸네요....
앞으로 불법주차 안하시면 됩니다 ㄷㄷ
불법주차 하지 마세요.
택시비 아꼇네...
스티커는 이미 발부됬으니 넘어가고 견인비 4만원이면 운이 좋으시네요.
이뭔... 단연한거아님? 이래 양심에 털난사람이 많아서야
머어쩌라고..
다행이죠 택시비 보관료 받으면 20 넘어요
다행이내요.
친구차 견인당하니 거리당 시간당으로 금액 떨어지더란...
나이트에서 놀다 겁나 택시타고 가서 찾아옴.
팩트 : 불법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