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실장 뒤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서훈 국정원장
국정원은 11월 20일 사이에서 12월 초 사이에 ICBM을 날릴거라고 예상했고 11월 29일에 실제로 북한이 날림
전세계 언론은 북한에 대해 비관적으로 생각했지만 국정원은 이때부터 이미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여하려고 각보는거 아닌가? 라는 추측을 하고 있었고
이 추측을 미국 CIA와도 공유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예상됨. 실제로 국정원의 추측이 맞아 떨어지자 이번 외교에서 한국의 입장에도 큰 힘이 실렸고
오늘 회담의 큰 원동력이 됬으리라 추측됨.
서훈 국정원장은 진짜 눈물 흘릴만도 함..... 일한다 국정원!!
그건 503 2MB 때 이야기고...
대통령 하나 바뀌어서 이정도인데
국회의원까지 깡그리 다 바꿔버리면...
국정원은 이미 댓글알바로인해서 이미지는 깎아먹을대로 깎아먹어서 못미덥고 삼성산하기관아님?
그건 503 2MB 때 이야기고...
대통령 하나 바뀌어서 이정도인데
국회의원까지 깡그리 다 바꿔버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