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충에 분노한 카레집사장.jpg

제목에 발암 주의 좀...

멸치라니...

으으 읽기만해도 열받는다
저렇게 생각없는사람들은 애좀안낳았으면...

노키즈죤 완전 좋아

우리나라는 참 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왜 다들 원칙이 있으면, 그건 원칙이고 해줄 수 있잖아 라고 하는 건지.
그냥 다들 원칙대로 살면 다 행복할 텐데..
돈이 없어 3000 원도 힘든 분들 있을 겁니다. 그런 분들만 수고해 드리는 거죠.
3000 원 아껴서 뭐 하시려고.. ㅜㅜ

거지중에 상거지..근본 자체가 천박한 출신이라 상대하면 똥밟은격 밖에 안됨

저런 일부 개념없는 아줌마들 때문에 지역 맘카페가 싸잡아 욕먹죠.

인간적으로 어른2 애2가면 3인분은 시켜야...
애들이 크다면 당연히 2인분에 키즈메뉴 2인분이고요..
애키우는 입장에서  저렇게 난장피우면 다른 부모들도 피해가 갑니다...

이러이러해서 안된다 그러면 미국인들은 알겠습니다. 하고 끝나는데
한국사람들은 왜 안되죠? 다른데선 다 되던데? 근데 표정이 왜 그러세요? 손님한테 이래도 되나요?
대표적인 예로, 은행 번호표.
자기 차례가 왔는데 딴짓하느라 대기번호 지났으면 자기가 가진 번호표는 휴지조각 된거고 다시 번호표를 뽑아야 하는게 맞는건데
와서 따짐. 아니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그것도 못기다려주냐? 고객한테 이래도 되냐? 막 따짐ㅋㅋㅋ
옆에서 보기만 해도 정말 깝깝함. 한국에서 서비스직은 정말이지 할게 못되는 듯.

거지새끼들이 인성도 바닥나서 쓰레기짓 하고 다니네요
그래서 후기 올라온게 어딘데요?
거지새끼 구경이나 좀 하고싶은데

애가 기억 못 한다고 애 팔아서 구걸하는 거 저거.
저게 앵벌이지 뭘...
천박하다 천박해..

노키즈존 지금보다 더 많아졌으면 좋겠음.

으휴ㅡㅡ 못된년들은 더 활개치고 다니고 착한 사람은 미안해서 더 고개숙이고.. 으휴 세상..

별 ㅁㅣ친_년들이 다 있네
그지인가

내가 다 억울하네. 올려올려 소리 들은 순간 좋은 소리 듣는거 포기하고 대놓고 쏴줬어야지. 저런 거지벌레들은 대놓고 말안하면 지가 뭔 잘못한지도 끝까지 모를텐데. 저런 벌레들은 근처 1미터만 가도 거지냄새 풀풀 날 거 같다.

근데.키즈 메뉴 듣기만 해도 되게 좋은데요?

글쓴이는 배꼽성애자 인것인가? 가슴성애자 인것인가?

가게에 손님이 옴. 아줌마 3명이서6명올꺼라고 함. 애기들 3명은 아예 포함도 안함
태이블 2개 붙여서 6인상 셋팅하고 찬 넉넉하게 준비함. 3명이서 먼저 먹는다길래 상 다 차리고 주문 받음
자기들 저녁먹고와서 2인분만 일단 먼저 시키면 안되겠나고 함. 맥주도 주고
1차 빡침
그러시라고 하고 불 올리고 고기 준비해서 내 드림
그러는 와중에 애들 ㅈㄹ발광함
2차 빡침
10시는 넘어서 온거라 다른 손님이 없어서 다행이지 지옥이 따로 없었음. 애들 뛰어다니는거 걱정도 안되나 기름이라도 떨어져 있으면 그대로 미끌려서 어디가서 박을수도 있고 심하면 불판에 화상입을수도 있는건데
걍 손님은 그 팀 하나니까 참기로 함
아줌마 하나 더 옴. 뭐 더 시키진 않을까 싶어서 귀를 쫑긋 하고 있었음.
맥주나 더 시킴. 좀 거슬린게 있는데 맥주 시킬때마다 계속 하는말이 최고로 시원한거 갔다달라고 함.
그걸 시킬때 마다 말함. 뭐 그럴수 있음 그럴.......수 있음.
그리고 얘기를 좀 엿듣고 있는데 암만 들어봐도 6인 모임이 아닌거 같음. 누구누구는 아직 안왔어? 전화 해봐? 이런 얘기가 일절 없음.
그런 생각에 3차 빡.......칠뻔 했지만 오해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참음
그런 와중에도 고기 없이 맥주만 시킴. 계속 시킴.
그리고 애들 이제 지겨웠는지 칭얼대기 시작함 집에 가자고.
애들 칭얼 거리는거 옆에서 듣기만 해도 짜증나는거 다들 아실꺼임
근데 엄마들 개가 짖나 싶을정도로 신경도 안씀.
애들이 30분 그러다가 한명이 소리 지르면서 우니까 그제서야 우리 ㅁㅁ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음료수 시켜 줄까? 라면서 애들 달랠려고 하는것 같았음
그래......음료수라도 팔자.......오늘 마감 슬슬 시작해야 겠다 싶었음 고기는 더 안먹을거 같고
그리고 들리는 소리 콜라 환타 사이다 달라고 함.
중류 별로 먹나보네 ㅎ 이러면서 가져다 줌.
우리 이렇게 많이 먹었는데 당연히 서비스 겠죠? 이말을 웃으면서 함
3차 빡침
술 팔아서 그렇게 마진 안남음. 주류업체가 돈은 벌고 가게는 대리 판매에 수수료 챙긴다고 생각하시면 얼추 맞음
술장사 물장사가 많이 남는다는것도 옛말임.
결국 술팔때는 안주또는 고기로 남겨야 함.
6명온다 그래서 애들도 3명 더 있고 뭐 모자란거 있을까 싶어 듬뿍듬뿍 퍼다준 반찬들
고기는 2인분이지만 첫 주문부터 2인분인데 양 작아보이면 빈정 상할까 싶어서 0.2인분쯤 더 달아서 나간 내 고기
매번 시원한거 찾길래 꺼낼때 마다 가장 안쪽에 박혀있는 얼름낀 맥주 꺼낸 내 노고
얼른 집에 가서 씻고 맥주나 한잔 떄릴려고 했던 마감전 내 모습이 떠오르면서 진짜 빡쳤음.
그래서 대충웃으면서 죄송합니다. 하고 내자리로 옴.
숙덕숙덕대는 소리 들리고 장사 저렇게 하면 안되니 뭐니 어쩌고 저쩌고 하는말 들리지만 안들리는척 애써 야구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봄.
삼성은 또 졌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한참 이야기 꽃을 피우다가 슬슬 가는 채비 하길래 나도 하던거 내려놓고 손 씻고 계산 받을 준비함.
아까 음료수 얘기했던 아줌마가 계산한다고 하고선 나머지는 다 퇴장. 나도 빨리 접고 가야지 이생각에 살짝 들떠서 미소가 잘 지어졌음.
~~000원 나왔습니다 ^^
현금으로 할태니까 10프로 깍아 줘요 되게 화났는데 니가 이건 해주겠지 이런 표정으로 말함.
4차 빡침. 대한민국 사는 사람으로서 10프로 부가세 내는건 중고딩도 이제 알꺼임.
이걸 가게가 가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왜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당연히 이건 가게수입이 아니라 나라가 챙겨야 할 세금임.
여려분들은 8000원 짜리 고기 1인분을 먹으면 사실은 대충 7200원짜리 먹고 나머지는 세금으로 나라에게 지불하는 형태인거임.
부가세는 참고로 1년에 두번 냄. 부가세 내는거 개빡셈.
여튼 다시 돌아가서 난감하게 웃으며 그건 어렵습니다라고 말함.
왜요? 라고 반문함. 니가 이걸 안해주면 사람새끼도 아니다 라는 표정으로.
구절구절 설명함. 현금으로 받고 10프로 깍아주면 탈세혐의도 걸린다고 뭐 구차하게 말로 설명함.
그러더니 대꾸는 안하고 아래로 깔보는 시선으로 카드 꺼내서 계산대로 툭 던짐 손끝으로.
나도 암말도 안하고 걍 계산함.
그 아줌마들 간 자리에서 술깜. 남긴 반찬으로 안주하면서 야구 하이라이트 보면서 담배도 핌
한 한시간 그러다가 집에 갔음

손님은 왕이다라는 서비스 명언이
머리 속에 이상하게 박혀서는
내가 왕이다  하는 심뽀로 갑질할려고 마음 먹어서 그럼
서비스를 제공 하는 측에서 왕처럼 모시겠습니다 하고 모셔야 맞는거지
실제로 이 소리를 한 인물이 리츠칼튼 창립자인데
그 사람이 창립할 때는 진짜 손님들이 귀족 아니면 왕들 이여서
손님은 왕이다라고 얘기한건데
그리고 이건 저 손님은 왕이라  돈 많으닌깐 닥치고 잘해줘서 돈 받아내라라는 뒷담 까는 뜻이 있는 문장인데
돈은 없는데 손님은 왕이니라고 했으닌깐
난 왕이야 왕 대접 못 받으면 문제있는거야
이런 기적의 논리 전개를 하고 들어오는 병신들이 많음 진짜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인 줄 안다.

어차피 지역카페 따위 보고 맛집 찾는거 아니니 평점 테러 아니면 걍 무시하는게 답
저런 충들 일일히 신경쓰다간 장사 말아먹을듯
저런 지역 맘카페는 어차피 다 저딴 마인드니까 오히려 보고 안오면 개이득

이래서 남의 영유아 이상의 애새끼와 부모들은 존나 싫습니다 아주 진짜루다가 .

저희는 어른 둘. 어린이 셋
식당가면 의례히 4개+공기밥 1개 시킵니다.
문제는 이게 자꾸 모자라기 시작.
가족들이 전부 겁나 많이들 먹어요. ㅋㅋㅋㅋ
저 아지매들는 조금 얻어서 뭘 먹이겠다는건지. 어린이메뉴 3,000원이면 거저구만..
맘충님들~ 조금씩 얻어먹이면 애새끼들 키 안큽니다. ^^

식당도 식당인데 데드풀 친구랑 보러갔는데 옆에서 뽀로로 틀어주던 옆자리 생각난다.....파스슷.....

세상 제일 싫은말
손님은 왕이다 ㅡㅡ 니미 ㅅㅂ이다

애들이 거지 한테 태어났네

저 진짜 웃긴 상황있었어요
두달전에 분식집가서 포장하느라 기다리는데
아줌마 둘이서 오뎅 15개 먹고 개당7백원
계산 10500원이 나왔는데요
아줌마가 깍아달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제 귀를 의심했음
500원 안깍아준다고 뭐 얼마한테 그걸 못 깍아주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진짜 별 미친인간들 많아요

영업방해죄로 형사고소하고 민사고소 가즈아~~!

너거들도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똑같이 당해라
하기사 하는짓이 딱 거진데 창업할 돈이냐 있겠냐 호쌍새들아

하마터면 항암제를 놓칠뻔했네요

난 설렁탕근무했는데 애먹게 국물좀 주세요. 밥한그릇 다못먹는데 국수좀 주시면 안돼요? 지금 밥푸시는데 한주걱만 주시면 안돼요? 이런 소리많이 들었어요.

왜 거지짓에 응해줍니까?
그런 것들은 끊는게 장사에 도움됨

키즈카페에 가면 여러종류의 맘충을 목격합니다. 미안함, 염치, 눈치 같은 것들은 출산할 때 어디 갖다 버렸나봐요.
저런 맘충 때문에 멀쩡한 엄마들도 죄송합니다 입에 달고 사는 죄인이 되어버림.

그냥 저사람들이 염치가 없고 개념이 없는겁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와 발암이네요.

맘충이라기보다는... 그냥 벌레가 새끼를 깠네요.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 말아주세요...
아무리 잘못하는 일부만을 가리키는 단어라고 해도
한남충처럼 단어 자체에서 대상을 일반화 시켜버리잖아요

일단꼬릿말28번처자정보좀.

저도 한때 장사할때...
진상손님 많이봤었죠 대부분 낮시간엔 애기들이 엄마들과 함께오니 진상비중이 엄마쪽에 많은게 맞지만서도 아빠쪽 진상도 만만찮았습니다 ㅎㅎ
애기가 가게 지붕위로 신발차기 놀이하다가 신발이 올라가서 안내려온다며 사다리 가져오라던 그분 ㅎㅎ 어이가 없어서 사다리가 어딨냐고 없다고 하자 그런것도 없으면 어쩌라고 나중에 내려놓으면 찾으러 오겠다던 그...분 ㅎㅎㅎㅎ
또 어떤 분은 애기가 돌아다닐땐 잘 안보시다가 큰나무화분의 모래를 손으로 퍼서 매장바닥에 뿌리고 또 제가 치우기 시작하자 애기데리고 아무말도 없이(그래도 트레이는 반납하고 가시더군요) 가버리신 그...분 ㅎㅎ 후자는 당황스러워 상황을 벗어나려 가버리신 걸수도 있겠지만....제가 저 당황스러웠음을 알고는 계실지..

썅ㄴ들

저번에 오유 댓글인가 어딘지 기억이안나는데
요새 맘충 맘충 말이 많이나온게
예전 된장녀 된장녀하던 그 분들이 애기엄마되서 그런거라고...........무섭다

가게에서는 진상 손님들한테 엄격하게 대하는 분위기가 퍼졌으면 좋겠어요. 손님이 왕이긴 개뿔.. 감사히 서비스받는 입장인건데 점주랑 직원들은 인권도 없나.. 일부 진상 손님들한테도 오냐오냐 해주니까 버릇이 없어지는듯해요

그지도 제 자식 먹일 돈은 안 아까워하거늘...거지란 표현도 아깝네요.

애들 익룡소리내면서 처뛰면 말로만 ##이 그러면 안된다고했죠~? 이 지롤하고 자빠졌음ㅋㅋ 애새기들 뛰어놀다가 놀이방 문 부숴먹었는데 어머~ 죄송해요 어떡하죠? 이러더니 그냥 감; 우리가게는 10의 8은 가족손님이고 그중에 70%가 어린애동반한 젊은가족인데 애찡찡대면 어떻게든 달래면서 알바생한테도 친절하게 대하는 부모는 열의 둘셋밖에없고 나머지는 애들 처뛰어놀다가 울고불고 지랄염병해도 너네그러면 집에간다? 이지롤만 하고자빠졋음ㅋㅋ 그냥 좀 집에갔으면좋겠는데ㅜㅜ 이글읽는 무개념부모님들 님들때문에 님네애새기까지 존.나 밉상이에요 착한애들한텐 까까도 주고 이쁘다고 칭찬도 해주고싶은데 그런애새기들한텐 인상쓰게돼고 진짜 익룡처럼 악다구니 처지를땐 뒷통수 후려치고싶다구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잖아요 제발 자식간수좀잘했으면...

하..심각하다 진짜..

ㅂㄷㅂㄷ

백화점 식당합니다  댓글이 많아  이글 읽으실 분이 있을까 싶지만  점심시간 맘2 아이3 와서 단품2개 시키고  음식 나오기전  다른 테이블 손님 다 있는데 애기 똥귀저기 갈고 귀저기 바닥에 놓고 간사람이 있었습니다 백화점이라  고객님 이러시면 안되요 두 못해요 바로 올라가서 이야기하면 백화점 직원 내려와서 경고 받거든요   전 식당하고 속이 ㅋㅋ  위장병 앓고 있어요

이런 개발암 글에 몰려와서 그래도 맘충이란 단어는 쓰면 안되요 선비질하는 새끼들이 꼭있지
저런 돌은년들이 하는 짓거리가 벌레만도 못한짓거리고
그래서 벌레라고 부르는게 무슨 문제라고
저런 개ㅁ친년들이 바로 맘충의 표본이네

.

이상한게 평소에는 멀쩡하다가(과연) 애만 낳으면 철면피가 되고 맘충으로 진화하는 바이러스가 있는건가. 아니면 원래 저랫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