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괜찮지 않아? 님은 그렇게 말했는데 중국집에서 죄성한데 안될거 같다고 하면 넌 욕이랑 악플 안 달잖아?ㅎㅎ
깐부2018/04/28 00:08
그럴땐 짬뽕국물 조그만한 그릇 하나에 얼마냐고 물어봐라.
인심 좋은 사장님이시면 서비스로 주실테고 아니면 걍 돈 조금 더 주고 사먹으면 된다. 원래부터 메뉴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무언가를 요구할땐 무조건 돈 주고 사먹어야 된다는 생각으로 사는게 편하다.
스텔라 유니벨2018/04/28 00:09
죄송하지만 짬뽕국물 조금만 받을 수 있을까요? 라고 정중하게 부탁해보고 주인장이 정중하게 안 된다고 답변하면 그냥 거기서 끝날 일이지.
진상손님은 왜 안 되냐고 항의하고 억지로 달라고 때쓰고 나중에 없는 사실을 인터넷에 올리는 놈들이고.
루리웹-87172066842018/04/27 23:45
애기한데 구걸 가르치는 ㅄ들
솔저: 762018/04/27 23:46
노키즈 넘버원~
cntecat2018/04/27 23:46
흠...고소하라고 해주고싶다 조건사기아냐?
아제발요2018/04/27 23:46
무슨 카레집이지
한번만져줘여2018/04/27 23:47
아주 빡칠만해
개조빌런2018/04/27 23:47
노키즈존을 해야한다
charlotte♪2018/04/27 23:48
노키즈존은 애들때문이 아니라 엄마들 때문인 이유
히비타카2018/04/27 23:57
이게 진짜 명언
버블제이2018/04/28 00:10
애기는 부모의 거울이라죠
휴대용키보드2018/04/27 23:48
밥 파는 식당에서 밥 서비스 달라고 부탁 하는건 에티켓 위반이 아님
거절 당하고 뿅뿅하는게 에티켓 위반이지
또 거절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것도 좀 잘못이라고 봄 쉬펄 싫으면 싫다고 하는거지 혼자 끙끙 앓을필요 있나
꼭 그런사람이 뭐 하나 해주면 생색은 또 오지게 냄
옆길로새2018/04/28 00:00
의식의 흐름이...
사달라$2018/04/28 00:04
에티켓 = 예의, 예절, 품위
밥 파는 식당에서 밥 공짜로 달라는게 에티켓 위반이 아니면 뭐지?
옷 파는 옷집가서 옷 서비스로 꽁짜로 달라고 하는게 정상인건가. 그냥 아에 개념을 말아 쳐드신 수준인데
휴대용키보드2018/04/28 00:07
강도마냥 내놓으라는것도 아니고 난 없고 당신은 많으니 좀 달라고 부탁하는게 왜 예의에 어긋나는지?
여기서 중요한건 부탁하는 어투나 마음가짐, 태도가 중요한거지 달라고 하는 행위 자체가 나쁜건 아니라는거임
나도 카레먹으러 가서 다 비볏는대도 좀 눅진햇으면 해서 카레 조금 더 줄수 있냐고 하니까 안된대서
하나 더 시키고 남기고 옴 내가 개념을 말아쳐먹었나?
깐부2018/04/28 00:09
메뉴에 처음부터 명시되어 있지 않은 상품을 대가 없이 요구하는 것 자체가 진상짓 입니다
음식점에 가서 음식을 받을거면 그에 합당한 대가를 내놓을 생각을 먼저 해야지, 이미 이만큼 대가를 지불했으니 사전 협의된 양 이상을 달라고 하는건 무전취식이죠.
사달라$2018/04/28 00:09
아 그래요 구걸 많이 하세요 ;
깐부2018/04/28 00:11
그게 싫다면 뷔페나 양이 정해지지 않은 리필 식당을 가시면 됩니다. 주문 전 미리 제품의 외향과 재료, 대략적인 양들을 식당측에 문의해서 내가 주문하는 음식이 과연 내가 지불하는 대가에 합당한지를 세심히 고려해볼수 있는데, 메뉴판에 적혀 있는 상품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그 식당에서 나와야지 거기서 난 마음에 안 드니 여기 적힌거 이상으로 달라고 하면 안되죠.
Angkal2018/04/27 23:50
저런건진짜 가격표 다붙여서
후라이 1처넌
김 5배건
다써놔야데
소음 영업방해시 퇴출도 다 써다가 벽에 큼지막하게 붙이고말이야
그레야 서비스 어쩌고저쩌고하면판매용입니다 한마디로 해결하지
Kriss Vector2018/04/27 23:52
노키즈존은 과학이다
의무화 시켜라
Luminis2018/04/27 23:52
원래 서비스 업 접객이 더러운게 거절하는 순간 손님이 아니라 손놈으로 바뀜. 이 나라에선 손님이 왕이거든. 서비스 업 종사자는 그냥 하수인 이고. 그래서 서비스업계 종사자들이 우울증이 존나 심해. 참다참다 폭발하면 진짜 개 싸움 남
펫세세2018/04/27 23:53
근데 키즈카페 빼고 애엄마 상대로 장사 스트레스 덜받고 이익올리는곳 본적없다 ㅋㅋ
순대국집이 부러운게 애들이 잘 못먹는다는거
루리웹-97606366722018/04/27 23:54
참 웃기는게 그 옛날 어머니들 박대받고 그런 시절에도
감히 노키즈존 같은건 생각도 안하고 서로가 서로를 어느 정도 존중해주는 그런 게 있었는데
지금은 이기주의 자기주의를 넘어선 어떤 게 도달한 거 같음 어떻게 배려라는 것 자체가 없지..
오퍼레이터 클로이2018/04/27 23:54
있지도 않은 사실 유포한거면 고소가능한 거 아님?? Cctv 있으면 될텐데
오퍼레이터 클로이2018/04/27 23:54
ㄹㅇ 개념말아먹었네
AgainstTheCurrent2018/04/27 23:55
허위사실유포한거면 저거 조질수있지않나
[RE.2] アヘ顔2018/04/27 23:55
거지근성
지나가는 공돌이2018/04/27 23:56
동탄신도시구만
하루다섯끼2018/04/27 23:56
근데 엄마라서 진상인게 아니라,
원래 진상인 여자들이 애까지 낳게 되자, 애를 방패삼아서 진상부리는 거 아님?
내생각에 그여자들은 결혼전에도 오만 진상 부리던 사람일 거임.
예전에 서비스 업종 사람들한테서 여자들은 젊은 것들한테 진상이 많고(특히 20대)
남자들은 늙은 것들(6,70대)한테 많다는 얘기는 몇번 듣기는 했음.
Kriss Vector2018/04/28 00:04
그런인간들은 나이 남녀 불문하고 죽을때까지 개진상
하루다섯끼2018/04/28 00:06
생각해보니 그렇넼ㅋ
Corpse howling2018/04/27 23:56
괜히 다들 노키즈존 너도 나도 하는 게 아니지.
돈도 안 되고 악영향만 끼치거든.
흑마법사2018/04/27 23:56
진짜 그놈의 서비스업은 어케 법으로 못하나?
흑마법사2018/04/27 23:57
즏같은 손놈새키들 눈깔이랑 혀 뽑아버리고 싶다
아리안로드2018/04/27 23:57
이젠 애들잘못없다는것도 옛말이라고본다
요즘은..
오르님.2018/04/27 23:57
거지새@끼들
오메가레드2018/04/27 23:57
손님 장사가 어려긴 어려워...
격이 한참 떨어져서 기본적인 예절도 모르는 미천한 것들 까지 손님으로 받아야 되니까.
뭐 예절이라고 거창한 것도 아냐. 그냥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걸 말하는 건데....
단사쵸2018/04/27 23:58
진짜 다이소에서 뿅뿅이랑 얼마나 신경전을 벌이는지...다행인건 내가 인상이 쌔서 내가 눈부릅뜨고 조목조목 따지면 일단 입을 다물긴 하더라만은...대신 전화로 점장한태 지롤함ㅋㅋㅋ
냐루코양2018/04/28 00:01
글만읽어도 두들겨패고싶다
람파루도2018/04/28 00:01
공공도서관 어린이실 가보면
애들 부모란 작자들이 온돌바닥 위에서 누워서 쳐자고 있고
자료실 안에서 떠들고 본인 책가져와서 자리차지하고 공부하고
아주 별별 짓을 다함
음식점 운영해본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면 뿅뿅들은 정말 소수임. 엄청 대다수인것처럼 쓰이지만 개념찬 사람들이 더 많음.
다만 저런 뿅뿅 한번 보면 하루종일 기운빠지고, 저런 코멘트테러까지 하면 며칠은 기운빠질듯.
안그래도 애한명이면 양복입은 30~40대 아저씨 5인분은 더럽히는데 뿅뿅이 데리고 온 애는 그 2배는 더 더럽혀서 치우는것도 힘듬.
윤다림2018/04/28 00:11
소수의 문제자들이 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늘 그랬듯이
@MMM@2018/04/28 00:10
신도시 엄마들이 저런게 진짜 심함
gaYEE2018/04/28 00:11
그 와중에 지는 밥처먹고 애는 빵먹임
깐부2018/04/28 00:13
괜히 한국에서 장사 할려면 상품을 파는게 아니라 자존심을 팔아야 한다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사회가 저런 몰상식함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 들이니 자존심 다 버리고 각종 불의를 다 인내하며 장사하지 않는 이상 먹고 살기가 참 힘들거든
노키즈 넘버원~
노키즈존은 애들때문이 아니라 엄마들 때문인 이유
애기한데 구걸 가르치는 ㅄ들
그건...괜찮지 않으려나 니끼하잖아...
뿅뿅이 문제다.
답은 고소미다
근데 궁금한게 짜장면 두개 시키면서 짬뽕국물 좀 줄수 업냐고 물어보는것도 이런 구걸이랑 비슷한거임? 괜히 찔리네
그건...괜찮지 않으려나 니끼하잖아...
서비스 요구하는거야 괜찮은데, 안준다고 ㅈ1랄 하는게 문제지.
못준다면 못받는대로 먹으면 상관없지
근데 달라고 빼액대고 안주면 노려보고는 선동과 날조해대니 문제인거지
그건 괜찮지 않아? 님은 그렇게 말했는데 중국집에서 죄성한데 안될거 같다고 하면 넌 욕이랑 악플 안 달잖아?ㅎㅎ
그럴땐 짬뽕국물 조그만한 그릇 하나에 얼마냐고 물어봐라.
인심 좋은 사장님이시면 서비스로 주실테고 아니면 걍 돈 조금 더 주고 사먹으면 된다. 원래부터 메뉴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무언가를 요구할땐 무조건 돈 주고 사먹어야 된다는 생각으로 사는게 편하다.
죄송하지만 짬뽕국물 조금만 받을 수 있을까요? 라고 정중하게 부탁해보고 주인장이 정중하게 안 된다고 답변하면 그냥 거기서 끝날 일이지.
진상손님은 왜 안 되냐고 항의하고 억지로 달라고 때쓰고 나중에 없는 사실을 인터넷에 올리는 놈들이고.
애기한데 구걸 가르치는 ㅄ들
노키즈 넘버원~
흠...고소하라고 해주고싶다 조건사기아냐?
무슨 카레집이지
아주 빡칠만해
노키즈존을 해야한다
노키즈존은 애들때문이 아니라 엄마들 때문인 이유
이게 진짜 명언
애기는 부모의 거울이라죠
밥 파는 식당에서 밥 서비스 달라고 부탁 하는건 에티켓 위반이 아님
거절 당하고 뿅뿅하는게 에티켓 위반이지
또 거절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것도 좀 잘못이라고 봄 쉬펄 싫으면 싫다고 하는거지 혼자 끙끙 앓을필요 있나
꼭 그런사람이 뭐 하나 해주면 생색은 또 오지게 냄
의식의 흐름이...
에티켓 = 예의, 예절, 품위
밥 파는 식당에서 밥 공짜로 달라는게 에티켓 위반이 아니면 뭐지?
옷 파는 옷집가서 옷 서비스로 꽁짜로 달라고 하는게 정상인건가. 그냥 아에 개념을 말아 쳐드신 수준인데
강도마냥 내놓으라는것도 아니고 난 없고 당신은 많으니 좀 달라고 부탁하는게 왜 예의에 어긋나는지?
여기서 중요한건 부탁하는 어투나 마음가짐, 태도가 중요한거지 달라고 하는 행위 자체가 나쁜건 아니라는거임
나도 카레먹으러 가서 다 비볏는대도 좀 눅진햇으면 해서 카레 조금 더 줄수 있냐고 하니까 안된대서
하나 더 시키고 남기고 옴 내가 개념을 말아쳐먹었나?
메뉴에 처음부터 명시되어 있지 않은 상품을 대가 없이 요구하는 것 자체가 진상짓 입니다
음식점에 가서 음식을 받을거면 그에 합당한 대가를 내놓을 생각을 먼저 해야지, 이미 이만큼 대가를 지불했으니 사전 협의된 양 이상을 달라고 하는건 무전취식이죠.
아 그래요 구걸 많이 하세요 ;
그게 싫다면 뷔페나 양이 정해지지 않은 리필 식당을 가시면 됩니다. 주문 전 미리 제품의 외향과 재료, 대략적인 양들을 식당측에 문의해서 내가 주문하는 음식이 과연 내가 지불하는 대가에 합당한지를 세심히 고려해볼수 있는데, 메뉴판에 적혀 있는 상품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그 식당에서 나와야지 거기서 난 마음에 안 드니 여기 적힌거 이상으로 달라고 하면 안되죠.
저런건진짜 가격표 다붙여서
후라이 1처넌
김 5배건
다써놔야데
소음 영업방해시 퇴출도 다 써다가 벽에 큼지막하게 붙이고말이야
그레야 서비스 어쩌고저쩌고하면판매용입니다 한마디로 해결하지
노키즈존은 과학이다
의무화 시켜라
원래 서비스 업 접객이 더러운게 거절하는 순간 손님이 아니라 손놈으로 바뀜. 이 나라에선 손님이 왕이거든. 서비스 업 종사자는 그냥 하수인 이고. 그래서 서비스업계 종사자들이 우울증이 존나 심해. 참다참다 폭발하면 진짜 개 싸움 남
근데 키즈카페 빼고 애엄마 상대로 장사 스트레스 덜받고 이익올리는곳 본적없다 ㅋㅋ
순대국집이 부러운게 애들이 잘 못먹는다는거
참 웃기는게 그 옛날 어머니들 박대받고 그런 시절에도
감히 노키즈존 같은건 생각도 안하고 서로가 서로를 어느 정도 존중해주는 그런 게 있었는데
지금은 이기주의 자기주의를 넘어선 어떤 게 도달한 거 같음 어떻게 배려라는 것 자체가 없지..
있지도 않은 사실 유포한거면 고소가능한 거 아님?? Cctv 있으면 될텐데
ㄹㅇ 개념말아먹었네
허위사실유포한거면 저거 조질수있지않나
거지근성
동탄신도시구만
근데 엄마라서 진상인게 아니라,
원래 진상인 여자들이 애까지 낳게 되자, 애를 방패삼아서 진상부리는 거 아님?
내생각에 그여자들은 결혼전에도 오만 진상 부리던 사람일 거임.
예전에 서비스 업종 사람들한테서 여자들은 젊은 것들한테 진상이 많고(특히 20대)
남자들은 늙은 것들(6,70대)한테 많다는 얘기는 몇번 듣기는 했음.
그런인간들은 나이 남녀 불문하고 죽을때까지 개진상
생각해보니 그렇넼ㅋ
괜히 다들 노키즈존 너도 나도 하는 게 아니지.
돈도 안 되고 악영향만 끼치거든.
진짜 그놈의 서비스업은 어케 법으로 못하나?
즏같은 손놈새키들 눈깔이랑 혀 뽑아버리고 싶다
이젠 애들잘못없다는것도 옛말이라고본다
요즘은..
거지새@끼들
손님 장사가 어려긴 어려워...
격이 한참 떨어져서 기본적인 예절도 모르는 미천한 것들 까지 손님으로 받아야 되니까.
뭐 예절이라고 거창한 것도 아냐. 그냥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걸 말하는 건데....
진짜 다이소에서 뿅뿅이랑 얼마나 신경전을 벌이는지...다행인건 내가 인상이 쌔서 내가 눈부릅뜨고 조목조목 따지면 일단 입을 다물긴 하더라만은...대신 전화로 점장한태 지롤함ㅋㅋㅋ
글만읽어도 두들겨패고싶다
공공도서관 어린이실 가보면
애들 부모란 작자들이 온돌바닥 위에서 누워서 쳐자고 있고
자료실 안에서 떠들고 본인 책가져와서 자리차지하고 공부하고
아주 별별 짓을 다함
메뉴 내리고 노키즈존 하는게 매상에 도움이 더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글만 읽어도 이제 저런 걸 욕하기도 지쳤다는게 보이네요
노키즈존 가즈아
진상손놈들이 문제임 계란하나 100원,200원이래도 추가적으로 없는메뉴를 구워서 내면 그게 시간이고 노동인데 지들 권리마냥 그걸못해주느냔식으로 비꼬고ㅉ...
그리고 김도 마트가보면 졸라비싸던데 공짠줄암
음식점 운영해본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면 뿅뿅들은 정말 소수임. 엄청 대다수인것처럼 쓰이지만 개념찬 사람들이 더 많음.
다만 저런 뿅뿅 한번 보면 하루종일 기운빠지고, 저런 코멘트테러까지 하면 며칠은 기운빠질듯.
안그래도 애한명이면 양복입은 30~40대 아저씨 5인분은 더럽히는데 뿅뿅이 데리고 온 애는 그 2배는 더 더럽혀서 치우는것도 힘듬.
소수의 문제자들이 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늘 그랬듯이
신도시 엄마들이 저런게 진짜 심함
그 와중에 지는 밥처먹고 애는 빵먹임
괜히 한국에서 장사 할려면 상품을 파는게 아니라 자존심을 팔아야 한다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사회가 저런 몰상식함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 들이니 자존심 다 버리고 각종 불의를 다 인내하며 장사하지 않는 이상 먹고 살기가 참 힘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