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미 정상 공동회견 도중
한국측 대표였던 503이 수차례 질문을 못알아듣고 수첩만 바라보고 있자
오바마가 무례하게도 "안타깝게도 질문조차 까먹으신 모양이네요"라고 발언했다
물론 503은 한국어로 통역된 질문을 받았다
2014년 한미 정상 공동회견 도중
한국측 대표였던 503이 수차례 질문을 못알아듣고 수첩만 바라보고 있자
오바마가 무례하게도 "안타깝게도 질문조차 까먹으신 모양이네요"라고 발언했다
물론 503은 한국어로 통역된 질문을 받았다
무례한것도 맞고 닭대가리인것도 사실이고
당신 피부색 처럼 까맣게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팩트로 때리네
저건 503을 보낸 한국이 잘못했다
아무리 저게 개뿅뿅이었어도 한 국가의 정상인데 시발. 어휴 개망신
팩트로 때리네
아무리 저게 개뿅뿅이었어도 한 국가의 정상인데 시발. 어휴 개망신
등신과 머저리
푸프팍
당신 피부색 처럼 까맣게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미국인도 아닌 이기적인 니그로새끼
저 당시에 명왕이 대통령이었으면 평화회담이 좀 더 빨라졌을까?
그런데 일국의 대통령이 저러면 욕안한게 대단한거지
무례한것도 맞고 닭대가리인것도 사실이고
다른 사람도 아니고 503인데 뭐
무례까지야...
답답했겠지
저건 503을 보낸 한국이 잘못했다
메모장 켰네
진짜 xx 쪽팔리다;
아무리 503이 개판이라고 해도 그래도 당시는 일단 행정부의 수반이자 한 나라의 대표였지.
그런 사람에게 저런 표현을 쓴다는 건 503이 모욕당한 게 아니라 한국이 모욕당한 거나 다름없다.
503따위를 대표로 보낸거니 모욕당해도 싸
박사모 말고는 모욕 느낀사람 없을걸 ㅋㅋㅋ
나도 사실 속 시원하다는 생각이 더 강했지만, 일단 엄연히 따지자면 그렇다는 거지
독재자 딸을 대통령으로 뽑아놓고 그 대통령은 또 빡대갈이니 오마바도 한국이 한심스럽고 뭘 같이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겠지.....
저당시엔 기자들도 뿅뿅들 뿐이었고(오바마가 질문권을 줬음에도 질문하나 제대로 못하고 우리가 그렇게 뿅뿅라 놀 리는 중국애한테 뺏김)
대통령도 모욕당함 그냥 등신조선이었음
저거에 대해선 딱히 오바마를 탓하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구먼..
저건 솔직히 저런걸 뽑아서 내보낸
그 당시 국민들이 잘못했음.
물론 나도(...)
자기가 워낙 길게 말해서 너스레 떤 거였지 조롱조는 아니었다. 적어도 표면적으론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