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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11살 지적 장애인 오빠를 둔 9살 여동생

 


11살 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오빠.









오빠가 간식을 사 달라고 떼를 씀 > 돈이 없어 안 된다고 하는 여동생







절충안 제시



캔슬.



결국 오빠를 집으로 데려가는 데에 실패하고 오빠 짐을 집에 가져다 놓음.



무거움...



여동생이 늦게 돌아와서 화가 난 오빠



자신의 얼마 되지 않는 용돈으로 간식을 사줌.



맛있게 먹는 오빠를 보고 귀여워 함.



남매가 사는 집



오빠에게 손 씻는 방법을 알려줌





엄마는 어딨냐고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아무렇지 않게 엄마는 병에 걸려 없다고 말하는 여동생..

여동생이 2살 때 엄마가 떠나서 엄마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음



오빠 다이어트 시키기







인지, 자각 능력을 키워주게 하기 위해 오빠 몇 살이야? 뭐 하고 있어? 등 계속 말을 걸어주는 여동생.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빠가 퇴근함



전자제품을 고치는 전파상을 운영하는 아빠

고단하지만 자식들 보는 낙으로 삶





아빠 입장에선 아무래도 장애가 있는 아들을 더 신경쓰고, 먼저 챙기는 터라

딸은 그 부분이 너무 섭섭하다고 함



결국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야 맘....







그런 여동생을 달래주는 오빠


는 구라고 아빠한테 꼰지름.



뒤늦게 딸아이를 챙기는 아빠.



항상 여동생과 붙어 다니려는 오빠



독서를 좋아하여 책을 읽으러 감



오빠가 방해해서 결국 책을 읽지 못 하고 집으로 감



오빠 식사까지 직접 차림



오빠가 좋아하는 간장계란밥





함정 카드 발동



두뇌 풀가동



모범 답안 제출



오빠랑 놀이터에 놀러 갔는데....놀이터 근처에서 한참을 머뭇거림



60초 뒤 공개



여동생의 맘도 모르고 그네를 밀어달라는 철부지 오빠





오빠를 놀리는 나쁜놈들 때문에 놀이터가 싫음









용돈으로 오빠가 좋아하는 음료수 삼



음료수 사러 간 사이 오빠가 사라짐



찾음



사과를 쿨하게 하는 오빠



삐져서 혼자 감







오빠가 직접 쓴 편지를 읽고 감동하는 여동생



훈훈하게 마무리.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46536





콩으로도 기부가 되며 기부 금액은 수수료 없이 100퍼센트 남매에게 전해집니다.

후원은 자유입니다.










흐미 왤케 이쁘냐 ㅠㅠㅠ

댓글
  • 낭만시대 2018/04/26 16:3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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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럭바위 2018/04/26 16:38

    천사네요.. 그러면서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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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이사 2018/04/26 16:3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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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주인 2018/04/26 16:40

    아이고 착한 천사 서현아 니 앞길에 행복한 나날만 펼쳐지길 빌고 또 빌께 고맙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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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이 2018/04/26 16:40

    어떻게 이렇게 착할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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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니서스 2018/04/26 16:40

    전 이런 것 못 읽어서 스크롤 빨리 내렸어요...
    댓글로 후원 방법이나 계좌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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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윤 2018/04/26 16:42

    봤네요.. 9살이 저렇게 철 다 들었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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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로록 2018/04/26 16:42

    기특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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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만졌자나 2018/04/26 16:42

    저 남매 아빠 계좌 아시는 분 댓글 좀 달아주세요. 쪽지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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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된남자 2018/04/26 16:42

    후원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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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노우 2018/04/26 16:44

    아그 착해라. 아가 너무 착하다 서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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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엽짜응 2018/04/26 16:46

    소액이지만 저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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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자구 2018/04/26 16:51

    콩기부 했네요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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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한화 2018/04/26 16:51

    포인트가 얼마없어 전부 기부했습니다.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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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왕자™ 2018/04/26 16:55

    천사같은 동생이네요.마음이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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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자한량 2018/04/26 16:59

    저도 후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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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똥지빠귀 2018/04/26 17:00

    동참했습니다... 아 회사에서 눈물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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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프필리아 2018/04/26 17:01

    아이고 이뻐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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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天雄 2018/04/26 17:05

    너무 이쁜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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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조아 2018/04/26 17:09

    눈물이...
    건강하게 잘 커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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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Crow 2018/04/26 17:11

    너무 예쁩니다. 모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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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이시 2018/04/26 17:12

    저도 기부하러 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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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기하라 2018/04/26 17:13

    후원하고 왔네요
    집에도 저친구 오빠와 비슷한 사람이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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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이시 2018/04/26 17:16

    담장 가서 많은 분들이 보길
    글쓴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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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투수 2018/04/26 17:31

    저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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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난봉래 2018/04/26 17:31

    [리플수정]이글 덕분에 작게나마 기부했네요
    글쓴분 너무 감사해요
    그나저나. 저런 딸은..에구..진짜 이쁘네요
    와..100프로 저 가정에 간다니..대박이네요..
    다른 정기후원 끊고 kbs 동행에 해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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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음냥 2018/04/26 17:36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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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니네 2018/04/26 17:40

    [리플수정]으미.. 우리동네면 내가 치즈랑 새우튀김 맨날 만들어줄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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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sheet 2018/04/26 17:41

    콩 기부했습니다...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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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두호 2018/04/26 17:42

    천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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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oot 2018/04/26 17:51

    조금 남은 포인트 콩 전부 기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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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병장 2018/04/26 17:53

    아니 9살짜리가 저렇게 성숙하면 나는 뭐가 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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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아모르 2018/04/26 17:54

    저도 작은 정성을 보태었네요
    딸이 너무 착해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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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Guy 2018/04/26 17:55

    소액이지만 기부했습니다. 아이가 밝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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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큐티짱예삐 2018/04/26 17:55

    만원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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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큐티짱예삐 2018/04/26 17:57

    보니까 십만원 기부한 분도 있네여
    착하기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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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7OB 2018/04/26 17:57

    후원했습니다. 힘들땐 힘들어 하는 아이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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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이쵝오 2018/04/26 18:07

    천사네요. 귀엽게 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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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갈비 2018/04/26 18:14

    정말 소액 기부하고 왔습니다.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잘 커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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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렌지 2018/04/26 18:16

    이거 보고 눈물 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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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이시 2018/04/26 18:23

    대구면 제가 가게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일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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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샷 2018/04/26 18:23

    두 아이 모두 아버님과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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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랑보이 2018/04/26 18:29

    얼마되지 않는 금액이지만 기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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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랑단무지 2018/04/26 18:34

    극소액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서현양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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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 2018/04/26 18:34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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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大路 2018/04/26 18:42

    전 계란후라이에, 간장밥이라 해서 당연히 어머니가 해주는 것일 줄.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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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빨맨 2018/04/26 18:45

    1200원 기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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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에고 2018/04/26 18:45

    너무너무 기특한 아이네요. 앞으로도 상처받지 않고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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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두산 2018/04/26 18:57

    진짜 이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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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도매니아 2018/04/26 18:57

    좋은글이네요. 덕분에 기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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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Durant 2018/04/26 19:01

    너무 이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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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yAgain!! 2018/04/26 19:06

    너무 착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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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박영웅 2018/04/26 19:06

    진짜 서현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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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어 2018/04/26 19:17

    중고딩때도 오빠가 붙어다니려고하면 안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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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오브듀티 2018/04/26 19:19

    착하고 예쁘고 천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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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gaux 2018/04/26 19:37

    눈물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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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달 2018/04/26 19:48

    동행은 정말 보기가 너무 힘들어요... 꼭 해피엔딩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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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굵은악마 2018/04/26 19:50

    와.. 대단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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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dio 2018/04/26 19:55

    우리딸이 생각나서 기부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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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라이트 2018/04/26 19:56

    동참했습니다 좋은 글 덕분에 좋은 일 한 거 같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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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장꼬무신 2018/04/26 19:59

    아유~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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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yno 2018/04/26 20:00

    25살인 저보다 훨씬 의젓하네요.. 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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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하후하허 2018/04/26 20:03

    아 ㅠㅠㅠ 애기가 진짜 대단하고 짠하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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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방이여 2018/04/26 20:05

    저보다 성숙하네요 진짜 항상 행복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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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릭지터님 2018/04/26 20:16

    [리플수정]너무나 이쁜 남매네요. 아버지도 넘 행복하실듯.
    소액이지만 후원하고 왔어요. 좋은 게시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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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족구왕봉이 2018/04/26 20:23

    진짜보는데 눈물이ㅠㅠ저도 기부하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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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키수 2018/04/26 20:26

    읽으면서 찡해졌네요ㅠㅠ 여동생이 말그대로 천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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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멈포드 2018/04/26 20:29

    후원했습니다 우와ㅠㅠ 너무 예쁘고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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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쨈군 2018/04/26 20:30

    철이 너무 빨리 들어버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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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돼랑 2018/04/26 20:31

    [리플수정]태어나서 처음으로 후원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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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오듀란트 2018/04/26 20:39

    네이버 페이 계좌 등록 하면 천원 주네요 그동안 알게 모르게 쌓인 포인트랑 같이해서 32700원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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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오듀란트 2018/04/26 20:39

    맛난거 사먹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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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일양월군산 2018/04/26 21:03

    기부했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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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타나 2018/04/26 21:20

    넘 이쁜 남매네요ㅠㅠ 저도 얼마 안되지만 기부하러갑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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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문 2018/04/26 21:24

    읽다가 그네 부분에서 흠칫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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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멍멍 2018/04/26 21:25

    저도 얼마 안되지만 기부했습니다! 한참 어리광부릴 나이에 철이든 모습이 더 마음이 아프네요..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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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블루 2018/04/26 21:27

    딸아이의 고단함과 힘듬이 느껴져 맘이 아프네요ㅠㅠ
    좋고 행복한 일들 가득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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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댁원 2018/04/26 21:39

    착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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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롱나인즈 2018/04/26 21:42

    천사같은 아이네요. 콩 기부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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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으리 2018/04/26 21:43

    동참했습니다
    해피엔딩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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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sRainy 2018/04/26 21:43

    이 글보고 기부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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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erang 2018/04/26 21:48

    힘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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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erang 2018/04/26 21:50

    금전적인 도움은 이번에 늘지도 모르지만
    어린 아이들에게 심적인 도움의 방법이 생기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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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탐정단 2018/04/26 21:53

    아유 꼬마가 똑소리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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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틀 2018/04/26 21:57

    ㅠ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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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막봉 2018/04/26 22:07

    글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소액이지만 오랜만에 기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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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료셴카 2018/04/26 22:07

    나이먹고 나니 이런거 보면 눈물 참기 힘드네요. 울면서 보고 링크타고 들어가서 그간 네이버페이 때 쌓인 돈들 털어서 기부하고 왔습니다. 밝게 자라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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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좋아 2018/04/26 22:19

    기부했네요...너무 이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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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즈 2018/04/26 22:24

    기부를 안할수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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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원주니 2018/04/26 22:30

    세 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ㅠ참 왜 눈물이 나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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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잼 2018/04/26 22:30

    세 가족 모두에게 좋은 기운이 깃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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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중간펜스 2018/04/26 22:30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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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격비교VS 2018/04/26 22:32

    애 엄마는 애들 버리고 어디서 뭘 하며 사는지 진정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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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바라기 2018/04/26 22:35

    아... 눈물이 나네요. 적은 돈과 함께 제 마음도 함께 후원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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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군 2018/04/26 22:37

    소액기부하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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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rrera 2018/04/26 22:45

    [리플수정]애기가 너무 이쁘네요. 아고..
    소액이지만 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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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de떡볶이 2018/04/26 22:45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멋진 사람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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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크크 2018/04/26 22:45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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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호돌이 2018/04/26 22:48

    애엄마 들러붙는거아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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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님 2018/04/26 22:49

    콩기부 완료..주소 아시는분 쪽지부탁요.
    딸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착하고 이뻐서 어린이날 작으나마 뭐라도 보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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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랑쿠시 2018/04/26 22:53

    너무 기특하네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글쓴님 덕분에 소액이지만 기부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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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야포수 2018/04/26 22:53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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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itbe 2018/04/26 22:54

    예쁜 천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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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sRainy 2018/04/26 22:55

    목표금액 돌파했네요. 다행이고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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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토스 2018/04/26 23:11

    개인적으로 후원하는 루트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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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ein 2018/04/26 23:16

    강북호돌이/ 아이들 엄마는 우울증으로 유명을 달리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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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토스 2018/04/26 23:17

    모금이 완료되어도 후원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여쭤봤는데 키니네님이 알려주셔서..
    저 말고 필요하신 분이 있을까 싶어 댓글 남깁니다.
    (1) 후원 문의 1588-1940
    (2) 후원계좌 입금 (국민은행 407501-01-183672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 후원계좌로 후원하실 경우 입금하신 주간에 방송되는 출연자 가정에 전달하게 됩니다.
    - 특정 출연자에게 후원을 원하실 경우, 출연자 이름과 회차를 기재해서 입금해주세요.
    6. 출연자 주소 문의 : 출연자 보호 차원에서 게시판에 안내하지 않고 있습니다. 구체적 후원 내용을 게시판에 적어주시면 이메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개인 후원을 원하시는 분은 제작팀으로 연락을 주시면 출연자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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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큐티짱예삐 2018/04/26 23:34

    이야 목표금액 달성했네요
    불펜이 한몫했겟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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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한화 2018/04/26 23:47

    아이고............. ㅠㅜㅠㅜ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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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타니스 2018/04/26 23:47

    서현이가 꿈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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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로발시 2018/04/26 23:49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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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툼한스시 2018/04/26 23:58

    철이 빨리들었네요..남매가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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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천 2018/04/27 00:01

    아, 이런거 보면 너무 기부하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네요.
    소액이라도 보태야겠어요.
    예쁜 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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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카프레소 2018/04/27 00:04

    엄마없이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건강하게 자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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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가사2 2018/04/27 00:31

    이쁘게 크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기부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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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Asensio 2018/04/27 00:35

    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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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tience11 2018/04/27 00:38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오빠가 서현이에게 짐이 되는 상황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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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MFAO 2018/04/27 00:41

    저게 어디가 훈훈한지 모르겠음. 여자아이는 저 나이에
    자기 삶 없이 오빠 수발 드는건데요. 아동학대랑 다를게 뭔지..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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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퍼손... 2018/04/27 00:44

    너무나 사랑스런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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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1등 2018/04/27 00:50

    진짜 천사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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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누찌누 2018/04/27 00:53

    너무 기특해서 미소가 지어지는데 눈에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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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누찌누 2018/04/27 00:55

    LMFAO// 님 형제 자매 없어요? 가족간에 챙기는 마음이 누가 억지로 생겨서 드는거예요? 아동학대는 무슨... 어떤 마음보면 저런 말이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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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b 2018/04/27 00:57

    진짜 천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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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b 2018/04/27 00:57

    와 저걸 학대로도 생각할수도 있군요... 어떻게 꼬여야 저걸 학대로 볼 수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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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서물어 2018/04/27 01:03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일찍 어른이 된 아이를 보면 대견하면서도 가슴한구석이 아프네요. 씩씩하게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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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MFAO 2018/04/27 01:04

    서현이는 저 나이 때 누려야 할 모든 것들이 결핍된 채로 커갈텐데 저러다 사춘기 오면 정서적으로 누가 케어해줄건데요.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마냥 기특하네 천사네 할게 아닌데요. 그게 답답하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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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b 2018/04/27 01:13

    무슨 말씀인지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학대는 너무 나가신거죠. 많은 분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가슴아파하고 동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 아버지도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잖아요. 아내는 집나가고, 아들은 아프고... 아버지가 뭐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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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ch 2018/04/27 01:14

    LMFAO//그럼 어떡하면 좋겠는지 이야기 해보세요 .... 그런 상황이 안타까워 사람들이 돕고자 하는건데 뭔소릴 하고 계십니까 대체 심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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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따 2018/04/27 01:18

    아이구... 자기전에 읽엇는데 안타깝기도하고 동생이 너무 대견스러워서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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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r-jordan 2018/04/27 01:20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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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주의자 2018/04/27 01:22

    LMFAO//나중에 님 부모님 아파도 병간호하는데 학대라고 하겠네요
    사람의 탈을 쓰고 어찌 그런 생각을 하나요? 님은 가족간에 정도 없이 사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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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힝 2018/04/27 01:2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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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드라이브 2018/04/27 01:27

    소액이지만 저도 기부합니다... 너무 착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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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MFAO 2018/04/27 01:42

    전쟁주의자// 저는 이미 성인이니 부모님 병간호해도 상관없고요. 서현이는 아홉살이에요. 비교하려면 제대로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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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하영하오 2018/04/27 01:45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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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행선 2018/04/27 01:50

    ㅠㅠ
    행복하게 자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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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김민기 2018/04/27 02:31

    자고 일어나서 후원해야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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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윈스누나 2018/04/27 03:44

    서현아 앞으로 마음아리고 속상할때도 많을거야. 아버지 말고는 오빠가 의지할 곳이 세상에 너 하나라는 게 때로는 너무 힘들고 도망치고 싶을때도 있겠지만 잘 이겨내주길 바래. 세상이 험해서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오빠한테 못되게 구는 사람들도 많을 거야...오빠가 힘들어할때 너와 아버지가 곁에 있다는 걸 알려줘야 해...힘내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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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임원오뷰 2018/04/27 04:40

    천사 그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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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양배추 2018/04/27 05:16

    글을 지금봐서 기부하려고 들어가니 2천만원 모금액 달성해서 종료되었네요.천사님들 덕분에 아직 세상 살만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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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환강타 2018/04/27 05:31

    [리플수정]애 둘 가진 아빠로서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후원하는 방법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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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nJyo5 2018/04/27 05:55

    천사네 천사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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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렌브랜드 2018/04/27 06:13

    기부하려고 링크 따라 갔는데 모금완료라고 뜨네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거같아 기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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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지훈 2018/04/27 06:37

    자원봉사자나 복지인력이 이런 한부모 가정에 주기적으로 들러 밥도 해주고 살림도 챙겨줬으면 좋겠어요. 홀몸노인은 그런 시스템이 정착돼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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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ionT 2018/04/27 06:55

    [리플수정]참 마음이 예쁘면서도 짠한게 사실이네요. 고작 9살인데 엄마노릇하느라 벌써부터 자기하고픈걸 포기해야하니.. 저도 후원하고와야지 햇는데 모금 완료라고 ㅠㅠ 어린이날 선물이라도 하주고프네여 방법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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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di 2018/04/27 07:11

    이러지 마세요 눈물난단 말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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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diakbear 2018/04/27 07:56

    lm..같은말이라도 하는 방법하곤..기부는 하고 그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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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팝송 2018/04/27 08:00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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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우석 2018/04/27 08:22

    기부 할려고 갔는데 이미 종료 됐네요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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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인 2018/04/27 08:54

    헐 이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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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란파슨스 2018/04/27 09:12

    서현아 오빠랑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라
    가족이 언제까지나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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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훈 2018/04/27 09:32

    소액이지만 있는 콩하구 만원하구 보냈네요. 건강하게 잘 자랐음 좋겠네요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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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마의유혹 2018/04/27 09:33

    링크가보니 모금 만료네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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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버풀 2018/04/27 09:4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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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국 2018/04/27 09:56

    천사네요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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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도가수다 2018/04/27 10:0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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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웜츄 2018/04/27 10:09

    아이구 천사네 천사 ㅠㅜ 어린데 철이 일찍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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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화 2018/04/27 10:09

    기부했음요. 어젯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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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goyang 2018/04/27 10:10

    자라면서 상처 받을 일이 더 많을텐데...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라서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후원금이나 내야지 했더니 만료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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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강재 2018/04/27 10:24

    모금완료되었군요...훈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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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azel 2018/04/27 10:26

    참...마음이 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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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몰츠용수 2018/04/27 10:36

    귀... 귀엽네요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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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스틴 2018/04/27 10:48

    아 먹먹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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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투우타 2018/04/27 10:51

    저도 후원 하려고 링크 타고 들어갔더니 해피빈 모금은 마감이고 이후 추가 후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하는거더군요. 해피빈 모금이 수수료없이 100% 전달되는것은 맞지만 남매에게가 아니라 단체에게 입니다. 이부분 착오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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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깡패곰 2018/04/27 10:52

    LMFAO님 그러니까 도와주려고 하는 거잖아요..
    엄마는 이혼한건지 가출한건지 한것 같고...
    아들은 아프고.. 아빠는 최선을 다해도 저거 이상 안되고...
    어린 나이에 자기 챙기기도 힘든 나이에 오빠까지 돌보고 하는게 기특하면서도 가슴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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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행복 2018/04/27 11:02

    에고.......... 눈물 나네요........... 천사네요 천사~~~ 나중에는 부디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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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센돔구장 2018/04/27 11:06

    LMFAO// 그럼 가족을깨고 각자 시설로 보내면 좋을까요?? 뭔 대안도 없이 헛소리부터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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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도사 2018/04/27 11:14

    마음 아프네요..
    모두다 건강하게 태어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태어나는 걸 선택할 수없으니. 참...
    좋은 세상이 빨리 와서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웃는 날만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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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blo 2018/04/27 12:18

    저도 기부했습니다. 저런 딸 있음 정말 아버지는 행복할 겁니다 제발 계속 착하게 자랐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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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b 2018/04/27 13:16

    영상 보고 왔는데 서현이 엄마는 집나간게 아니라 우울증으로 자살했다고 하는 것 같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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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tato! 2018/04/27 13:18

    대견하다는 말도 짐이 될까 미안하군요. 9살이면 동생도 캐어 받아야하는 나인데.. 동생도 한숨 돌릴 수 있는 시간이나 여유가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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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담택 2018/04/27 13:21

    얼마 안되지만 기부하고 왔습니다 울컥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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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란자 2018/04/27 13:25

    기부 동참할수 있는 방법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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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이시 2018/04/27 13:33

    이런 글에.이상한 댓글 다는 인간은 뭔지 참나 한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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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집아재 2018/04/27 13:45

    아이고 아가 ㅠ 구김없이 잘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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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지좋아 2018/04/27 14:34

    세상에.....ㅠ.ㅠ 너무 이쁘고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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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나비 2018/04/27 14:38

    세상에 저렇게 이쁜 애가 있다니
    행복하게 아빠랑 오빠랑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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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나볼래 2018/04/27 14:52

    와...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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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SupermaN 2018/04/27 15:57

    모금 종료됐네요
    저보다 한발 빠른 천사들이 많아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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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용 2018/04/27 16:16

    LMFAO// 헛소리 적당히 하고 님 정신건강이나 챙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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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행성204 2018/04/27 16:29

    저나이에 어쩜 저렇게 예쁘게 컸을까요?
    항상 행복하길.. 진심으로 응원할께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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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olBreeze 2018/04/27 16:37

    아... 벌써 마감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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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baekys 2018/04/27 16:38

    참......예쁘네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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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우승우 2018/04/27 22:10

    모금 다시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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