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자유는 87년 6월항쟁을 통해 쟁취했다. 당시 조선일보는 87년 6월항쟁 방해세력이었다. 국민들에 의해 쟁취된 언론의 자유를 언론의 횡포로 악용한 조선일조가 언론의 자유와 언론탄압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국민의 심판을 받고 선출된다. 조선일보는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고 세습된 정치권력이다. 언론도 아니다. 절도범들이 지금 어따 대고 언론의 자유 운운하는가?
언론의 자유는 언론사 횡포의 자유도 아니고 언론사주의 자유도 아니다. 절도범들의 자유는 더더욱 아니다. 경찰은 조선일보 압수수색을 방해한 자들을 공무집행 방해죄로 입건하고 조속히 압수수색을 실행하라!
절도범이 갈 곳은 감옥뿐이다.
오 정청래전의원님 오랜만이시네요ㅎㅎ
문제는 절도보다.. 증거오염 정치공작.. 정치 언론의 검은 커넥션이죠..
그걸 숨기려... 언론의 자유운운...
진짜 파렴치한 조선!
소설도 언론인가?
내로남불이죠 적폐중에 적폐
법위에 언론인.
누가 저들에게 저런 특권을 주었나요
총재님 오타요 경잘->경찰
청래님 : 조선일보요! 인터뷰 안합니다 조선일보 거절합니다
드루킹급 언론이 어디서 언론 자유를 운운하는지
조선은 언론이 아니죠
김일균세법//
압수수색 빨리 해야하는데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