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입양가고 남은 한마리(엄마의마음)

정의의사형 2018/04/27 20:09

ㅠㅠ

미란인다커 2018/04/27 20:10

에궁...

잦나무 2018/04/27 20:10

안된다잖아

운짱김선생 2018/04/27 20:10

저도 강아지키우지만 사람같이 행동할때면 찡할때도 많아요...

전후미인나라 2018/04/27 20:11

;;

헐대박진짜 2018/04/27 20:13

힝ㅠㅠ

한잔하게 2018/04/27 20:15

ㅠㅠ

레이디가가 2018/04/27 20:15

ㅠㅠ 같이살게 해주장

v폭풍속으로v 2018/04/27 20:16

"손"하니까 어미가 손올리니 팽게치는거 보소 -.-
걍 냅둬라...새끼한마리 남은거마져 떠나가면 어미는 어찌살라고...ㅠ.ㅠ

마천필경 2018/04/27 20:20

짠하네요

NH노조위원장 2018/04/27 20:21

눈을 가만히 보고있으니
꼭 사람 눈 같아요

땐찌 2018/04/27 20:25

ㅠㅠ

밥은먹구다니냐 2018/04/27 20:25

아......이건뭐........뭔가 턱! 막히네요.....

블박전문가 2018/04/27 20:28

하....ㅜㅜ

조금만더김숙희 2018/04/27 20:35

에구ㅠㅜ

사랑깨비 2018/04/27 21:01

ㅡ.ㅡ

카니발33만 2018/04/27 21:02

저건 정말 입양보내면 안되겠네요

제로트 2018/04/27 21:07

아 가슴이저리네요.

꽃게문어고래 2018/04/27 21:09

외동아들로 밝혀져

같이가치 2018/04/27 21:13

자식새끼 버리고 가는년들도 있는데

노르웨이의쑥 2018/04/27 21:17

같이살게해주라

오디여 2018/04/27 21:18

아아 눈물 나려하네 모성애란

무한도전푸헐 2018/04/27 21:32

저 순한놈이..인간은 정말 잔인하다.

SVET 2018/04/27 21:47

개도 사람같이 우울증이 있습니다..고양이도 있죠..

개똥통완간네이버카페 2018/04/27 21:52

이래서 말못하는 짐승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는거군요

올티맥스 2018/04/27 21:55

애틋하네요.

샤랄랄라 2018/04/27 21:56

아휴ㅠㅠ사람으로 치면 눈물 쏟으면서도 주인 기분상해서 새끼한테 헤꼬지 할까봐 억지로 웃어가면서 제발 데려가지 말라고 애원하는걸텐데..

올티맥스 2018/04/27 21:56

애틋하네요.

까이블루 2018/04/27 21:57

짠 하다요 ~

골아파덕후 2018/04/27 22:00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가 생각나네요
새끼가 거실에 오줌을 눈걸 알고 그 새끼만 물어다가
숨겨놓고 그자리에 있던 우리집 깜시
부모란 동물이던 사람이건 비슷한가 봅니다

크라잉랩고수 2018/04/27 22:15

저정도면 그냥키우지...그놈의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