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개념들이 없을까 싶네요..
이런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부산 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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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적장에 방치된 부산소녀상 너무 가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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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
발목을 묶고있는 밧줄...
천인공노할 인간들
부산 동구사람들아 보고 있냐?
부산 동구는 일본 쪽바리 식민지냐?
눈물 나요. 마치 발목이 묶인 소녀 같아서요.
할말이 없네.. 에구 시발아...
아무리 생각이 없더라도 그걸 인증까지..
동구청은 도쿄시 동구청이냐?
이젠 꺼내줄거야..
조금만 기다려..
미안.
부산갈매기들 다 어디로 날아갔나?
이런..썅..
저러고도 니들이 공직자냐? 총독부 직원이지
저넘들의 역사관을 말해주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