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의 오역은 아예 결말의 분위기와 후속작에 대한 기대 등 작품 내외적으로 망쳤고
캡틴의 오역은 나온대로 생명을 위해 생명의 반을 죽이는 타노스와
생명을 위해 다른 생명을 희생해서는 안된다는 캡틴의
타노스와 신념적으로 정반대에 있다는 것을 통해
캡틴이 왜 어벤져스의 리더인지를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대사인데 이걸 이따구로 처리해버림
박지훈 번역가는 그냥 애초에 마블에 대한 애정이 없는거 같음
솔직히 마블의 캐릭터들을 진짜 좋아했다면 저런 번역을 할리가 없음
캡틴도 이해못해 닥스도 이해못해 닉퓨리도 이해못해
그냥 돈벌려고 사무적으로만 하는 느낌이 너무 나서 짜증날 정도
그놈의 인맥 씨1발
애정이 아니라 실력이 없어
그놈의 인맥 씨1발
아니 시벌 1~3번본 관람객이 더 올바른 해석을 내놓는건 자질이 없는거 아니냐고
그냥 실력도 없음 예전에 버키 비행기서떨어졌다고 번역하는거보고 영어를배우긴한놈인가싶더라
애정이 아니라 실력이 없어
번역가는 무슨 아마추어만도 못한데
mother Fu...부분을 어머니..로 번역되어버린 사무엘 효잭슨
이런 씨...
로 했다면 좋았을텐데
어벤져스3 오역만 가지고 단어장 하나 만들 수 있겠네
스포 방지를 위해서 상관없는 표현도 좀 섞어서
아주 손가락을 분질러놔야함
영화보는데 되감기로 보고 싶더라. 뭐 잘못들었나 왜이래 어색하지? 하는 생각이 존나듬
스포 싫어하는 사람이여도 보기전에 이거 두개 상황설명만 떼놓고 이 대사 나오면 이뜻이라고 알려줘야 될정도
닉퓨리는 효자만들고
나같음 쪽팔려서라도 공부해서 더 나은 번역을 하겠다
모르면 공부하세요!
그놈의 친구 친구 거리는거 거지같았는데 오역이었다니 ㅁㅊ
자신의 번역 실수를 덮기 위해 삼성과 대한항공을 터트린 자막실세 박지훈 센세..
와 시발 캡틴 대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동료를 포기 못하는 히어로의 대사인 줄 알았더니; 저 중요한걸 오역했다고?
애정이 아니라 그냥 실력이 없는거. 걔가 맡은 영화를 꺼라위키에서 보면 만날 오역문제 이야기 나옴.
어머니라고 번역한거보면 그냥 영화자체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