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1.염전노예 피해자들이 피해보상 청구
2.증거부족으로 피해자들 패소
3.신안군 모르쇠로 일관 후 소송비용 노예 피해자들에게 청구
요약은 이토 펌（ https://www.etorrent.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humor&wr_id=1627500 ）
1.염전노예 피해자들이 피해보상 청구
2.증거부족으로 피해자들 패소
3.신안군 모르쇠로 일관 후 소송비용 노예 피해자들에게 청구
요약은 이토 펌（ https://www.etorrent.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humor&wr_id=1627500 ）
보충설명 
신안이 또 신안하네
신안드레아스 어디안가죠..?
물론 전라도가 아니라 "신안"이야기입니다.X발롬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685684&code=61121111
신안 염전노예 방영후 무연고 사망자 급증
그새를 못 참고 또 뭔일 터졌네 키야
여기가 헬조선이네....
디아블로도 저기서 소환되면 쟁기 메고 밭 갈아야함
저기 윗대가리들 한번 싹 뒤집을 필요가 있음
다 한통속이군.....
영화 이끼 생각나네유...
예전에 사귀었던분이 목포 토박이셨는데 밤에 나가지 말라고 엄청 걱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노예로 잡아간다고..-.-;; 그분 집에서도 어렸을때까진 노예쓰셨는데 내륙이라 외지인이 많이 와서 십만원손에 쥐어주고 쫒아냈다 그랬었음...
소송 비용이야 패소한 쪽이 내는게 당연하긴한데
사실원고가 패소한 걸 모르고 있었네요 증거가 없다니
닫힌 사회...
"런던의 뒷골목이 두려워 보여도 소리치면 도와줄만한 신사가 있지만, 평화로운 농가의 범죄는 아무도 모른다."
예전 직장동료가 신안이 집이였는데
당연히 이야기하길래 진짜냐고 물으니 입다물더군요
공공연하니 당연시 여겼을거고
제가 이질감에 그런일이 존재하냐물으니 입다문거고...
저도 십년이나 지나긴했지만 지금도 없겠어요
섬노예 사건 있고 나서부터 신안소금 불매함
와..근데 어떻게 저게 증거부족이되지..판사들도 다 조져봐야겠네.
신안 엄청 많은 섬으로 이뤄져있고 서울보다도 더 큰곳임
저 방송 나왔다고 신안을 다 싸잡아서 욕하면
신안 사는사람들 섭할듯
하.....시발 욕만나오네
유행가 유행가 신안은 노예~~~
성범죄 관련해선 밀양도 신안급이라고 생각함
사실 성폭O은 안일어나는 지역이 없겠죠. 섬노예는 정말.. 그리고 지다니.. 하아, 답없..
닫힌 사회는 민관경 유착때문에 저렇게 기사화되고 잠깐 이슈가 되어도 또 재발하고 음지에서 계속 자행됨. 주기적으로 중앙 공권력이 밀고 들어가서 싹다 쑥대밭 만들어야지 재발 방지됨.
인심 좋은 시골마을... 이런 판타지는 사라진지 오래죠.
시골이 더해..라는 얘기가 좀더 현실감 있어요.
웹툰 중에
마을 이장과 주민 3명인가가 작당해서
사람 죽이고, 외지인들 감시하는 만화 생각나네요.
픽션이라고 생각했는데, 실화가 되버리네. ㄷㄷㄷ
신안 국회의원 시의원 지자체 군수 직무유기!
신안 섬노예 얘기 들을때마다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이 생각나네요.
몸에 gps라도 심어 다녀야 될라나...ㄷㄷ
나는 경북 칠곡이 더 ....
얼라들 막 던져죽이고 때려죽이고 세탁기 돌려 죽이고 해서 더 소름이던데....................
저긴 동네가 마계에서 통으로 전이해왔나;;;
인간은 없고 악마들만 있어;;;ㅎㄷㄷㄷ
아니 왜 이걸 국가권력이 그냥 놔두는거죠?
헌법에 위배되는 행위가 명백하게 자행되고 있는데 도대체 국가권력이 저 노예라고 불리는 약자인 국민을 왜 그냥 두는거냐구요. 이런 일 터질 때마다 이 나라의 존재에 의문이 들어요. 이건 불가항력적인 일이 아니라 명백한 국가의 직무유기 아닌가요? 제 일은 아니지만 어떻게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너무 슬퍼서 눈물 날 것 같아요. 경찰들 대거 투입하고 검사들 데려가서 구속시켜야지 왜 그냥 놔두냐구요ㅠㅠ
근데 전 저 방송한 방송사도 좀 미워요.
저 방송이후 신안에 타격이 있을까요?
그 나쁜 납치범들이 손해를 봤을까요?
그냥 룰루랄라 특종이라고 뛰어간거고 그냥 그대로 떠난겁니다.
저기 남겨진 저들이 어떻게되었는지는 급상승한 연고지 불명 시체들로 짐작이 가능하죠.
최소한 방영되기전에 상위의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1차 구출이라도 시도하도록 조취를 해놓고 방영해야 했습니다.
방영되고나니 계약서 싹 태우고 모르쇠로 나와 결국 아무것도 못하게된건 특종이라고 일단 방송을 때려버린 방송사의 책임도 있다고 봅니다.
저건 욕해도 됨 백번 천번
연좌제를 적용해서라도 지역자체에 페널티를
줘야함
그쪽 동네에서 나오는 상품이라던가 관광지등
쓰지 말아야함
소말리아 해적들도 아니고
진짜 적폐중의 적폐네요
악마들이 모여사는 마계촌.....
요즘 시대에도 저 동네는 저런 사건들이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라는 게 젤로 무서움.....
인간이 인간을 강제로 잡아다가 노예로 부리다니...
전부 효수하여 저작거리에 걸어서 쥐새끼 먹이로 줘도 시원찮을 잡놈들이로고...
인간 대접받기 포기한 놈들은 인간취급하지 말아야 합니다....
행정구역 폐지하고 공도정책써서 군사시설외에 모든 민간인 다 철수시켜야 함.
그거 말곤 답이 없을 듯
자치경찰제를 반대하는이유....
신안 실태 전수조사 국민청원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여? 이렇게 또 뭍혀선 안된다고 봄
우와 상상초월.. 이끼 가 따로 없네..
신안 노예 사건으로 저 업주가 받은 벌은 벌금 1억
노예주인 게이득
증인들 다 죽여서 증거부족 만든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