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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8키로 반경에 배달집이 없으면 가능하다
그게나임 ㅅㅂ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저 한달의 한번임.
오늘 먹었으니 다음달 먹어야지 해봤자 어차피 한달안에 깨짐.
배달음식이 무슨죄가 있다고..ㅋ
운동을 일체 안한다 or 못한다는게 특징이겠지.
많을땐 주 3일까지도 먹는데 체중유지중
오늘의 나는 나를 알고있던 옛날의 내가 설득에 성공 했으므로
미래의 살을 빼야 하는 나는 또 다른 내가 설득 할것이므로 오늘도 치킨 시켜야지
먹은 만큼 뛰어라
하지만 음식이지
주변 8키로 반경에 배달집이 없으면 가능하다
그게나임 ㅅㅂ
와우 어떤 시골
자연인이세요?
나도 그런데 그냥 차타고 사다 먹더라 ;ㅅ;
강제 다이어트!
겜하다보면 밥 안먹게 되던데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자기합리화에 불가능은 없다!
와아~ 팩폭이 다이너마이트 급이네 ㅋㅋ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저 한달의 한번임.
오늘 먹었으니 다음달 먹어야지 해봤자 어차피 한달안에 깨짐.
오늘의 나는 나를 알고있던 옛날의 내가 설득에 성공 했으므로
미래의 살을 빼야 하는 나는 또 다른 내가 설득 할것이므로 오늘도 치킨 시켜야지
배달음식이 무슨죄가 있다고..ㅋ
운동을 일체 안한다 or 못한다는게 특징이겠지.
많을땐 주 3일까지도 먹는데 체중유지중
일반인 수준에선 먹는거 조절 못하면 칼로리 소비가 다 안됌.
배달음식 먹고 싶으면 아침 점심 소식하고 저녁에 배달음식 반만 먹으세양
양념치킨이 대충 2500칼로리 넘으니까
저녁에 1300먹는다 치고 아침점심 합쳐서 700~800만 드시면 됌
130킬로면 매일 먹고 운동 안해도 체중유지 가능 ㅇㅇ
키 마이너스 체중 105 체지방률 18퍼임ㅋ
치킨 피자류만 찾으면 레알 해답이 없고 정 땡길땐 찜닭 분식같은 덜 살벌한애들로 드세여
나도 한달에 한번 찬스 보름전에 썼는데..... 오늘 월말이니까 다음달꺼 땡겨쓴다는 논리로 하나 시켜먹음 ㅠㅠ 다음달 버티지 못하겠지??
먹은 만큼 뛰어라
먹은 만큼 뛰면 +-0 임
먹은것보다 더 뛰어야 지금 체중에서 -가 되는거지
내가 보던 저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은 먹은 만큼 뛰지도 않아서 그래
최소 먹은 만큼은 뛰던 걷던 해야 본전치기라도 하는거지
반박할수가 없다
그래서 피규어 다이어트 시작함 캬 덕질도 하고 다이어트도 하고 일석이조
캬.... 통장 다이어트!
배달음식도 나눠먹을 수 있는거면 괜찮긴 함 (피자 족발류) 두세번 나눠먹으면 전체 섭취량이 줄어서 뭐
혹은 식구가 많아서 강제로 나눠먹게 되거나
하루에 1시간 걷고 일주일에 한번 맘껏먹고 3달이면 10키로 빠진다..
다이어트 실패하는 이유는 식욕조절이 안되어서..
내가 성남 사는데 서울까지 마라톤 뛰어서 가서 먹으면 그래도 인정 안되는건가????
원래 엠생들이 논리적임
자기합리화를 ㅈㄴ잘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합리화오지구여
다이어트는 매년 하니까 느끼는건데 실패하는 사람들 패턴이 생각보다 굉장히 단순함.
"이거 하나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보통 실수를 하는데
그거 하나때문에 망하는 경우가 대부분...
무슨말이냐면 다이어트 기간은 본인 체중이나 체지방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건강상의 문제도 그렇고 최소 12주. 즉 3달은 해야한다고 본다.
본인이 이거하나 먹으면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그거 하나 먹었다고 해서 3개월간 식탐이 사라지는게 아니다
그 욕구는 내일도 생길거고 내일 모레도 생길거고 다이어트 기간 내내 올거라는 이야기.
결론은 먹어서 본인이 계획했던 식단보다 칼로리가 오바는 됬는데
다이어트 전체를 두고 보았을때 욕구 충족은 안된다.
거기다가 가까운 시일내에 먹은 음식은 다시한번 생각나기 나름.
이짓거리 반복하면 다이어트는 실패.
합리화 하지 말고 계획된 기간까지는 협상따윈 없이 달리면
안빠지는 살 따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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