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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ㅎㄷㄷㄷㄷ


짠하네요..ㅠㅠ
댓글
  • 크레티앙 2017/01/01 00:56

    진짜 살아있는 개를 패서 잡는 방법은 너무 야만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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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굴때굴학이 2017/01/01 00:56

    지상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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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17/01/01 00:56

    소도 죽기전에 눈물 흘림류
    다른 소 잡아갔다고 며칠이고 단식투쟁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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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raya 2017/01/01 00:57

    개를 낙지로 바꾸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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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아즈라엘 2017/01/01 01:01

    일종의 배신이라 비난하는거에요..
    개는 2차감정이 있는 동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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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raya 2017/01/01 01:08

    지어낸 내용에 의한 감성유도로
    본질을 흐리는 저런 글은
    개 식용에 전혀 반박자료가 될 수 없습니다
    보아하니 애견인이신듯 한데
    비애견인 입장에선 개나 낙지나 다같은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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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raya 2017/01/01 01:09

    제가 겁나는건 이런 리플에
    사람도 동물이니 잡아먹나요?
    라는 것이 달릴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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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AQUA]™ 2017/01/01 00:58

    뻥치고있네... 개 잡는거 못본 사람이 지어낸 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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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푸름 2017/01/01 00:59

    그런가요?
    그런데 개는 실제로 저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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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AQUA]™ 2017/01/01 01:01

    털부터 다 끄실러서 없앱니다. 그냥 여론몰이용 지어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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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01 01:05

    닭 잡는거랑 짬뽕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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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 2017/01/01 01:11

    저도 어릴때 시골에서 정확히 본 기억이나서 읽자마자 뻥치시네 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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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7/01/01 00:59

    실신시켜서 넣는 건 너무 잔인하네요.
    완전히 죽여서 넣어야 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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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하리둥둥 2017/01/01 00:59

    시골에서 돼지 멱 따는거 봤으면 쇼크로 기절했을듯...
    산채로 목을 따서 피를 받는데.. ~~
    개 잡는거 보다 백배는 잔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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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01 01:00

    포인트는 주인보고 꼬리 흔드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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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하리둥둥 2017/01/01 01:01

    돼지 멱 따는 소리가 얼마나 큰지..
    산너머 옆동네에서도 돼지 잡는줄 안다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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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s15 2017/01/01 01:03

    함마로 때려주고 바로 목따는거보고..으우..어릴때 충격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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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초보222 2017/01/01 01:00

    보통 개털 토치로 꼬실르고 하지 않나요??
    물론 저는 개고기 못 먹습니다....
    돼지 소 닭 오리 빼고는 못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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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taclaus 2017/01/01 01:01

    개 잡을 줄 모르는 사람이 잡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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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victus 2017/01/01 01:02

    수많은 동물중에 소 돼지 닭이 주된 식용이된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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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이형님 2017/01/01 01:06

    개를 실신시킨후에 끓는 물에 넣었다....거짓말이지요...
    개를 잡은 다음에 즉 죽인 후에 불로 다 끄슬려서 털을 제거 합니다...
    그후에 칼로 내장과 살 또 부위별로 분해를 하지요...
    그리고 비로소 수육용과 개장국용으로 나눈뒤 개장국용은 양념된 국에 집어 넣고
    수육용은 된장을 푼물에 잘 삶아서....맛있게 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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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진성 2017/01/01 01:10

    어렸을 때 개 잡는거 딱 한번 봤네요 나무에 메달아서 불에 태우더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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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stalgia. 2017/01/01 01:11

    개는 끓는물에 바로 넣지 않죠..
    때려잡든 목을 메달든 죽으면 토치로 털을 태워서 끄실려진 털을 정리하고 잡죠..
    그런데 시골에 살면서도 때려잡는건 한번도 못봤네요..
    대부분 개잡을땐 목을 메던데..
    물론 저는 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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