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빗소리가 3일째 들려옵니다.
가장 어둡고 고요한 시각인데 잠은 안오네요.
막샷 1장 올리고 공부나 해야겠네요.
https://cohabe.com/sisa/58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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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이 넘겨진 책과 볼펜. 의자와 스탠드가 정겹습니다. 감히 말하건데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시고 있는 행복한 님이 부럽습니다~
아름다운시절..인정!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언제나 지금 이 순간 순간이 가장 행복하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