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을 못번다고 하네요 ㄷㄷㄷㄷㄷ
그것밖에 못버나요?
거의 50%인데 인구의 절반이 200만원을 못버는건가요?
생활이 팍팍한데 이정도일줄 몰랐네요..
이래서 맞벌이를 하는구나...
https://cohabe.com/sisa/58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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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나 중견 중소기업왜엔 진짜 박봉입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첫입사했던 곳에서 최저임금 받으며 진짜 노가다체험한게 기억나네요.
116만원 받았었는데 - - 다음해 지렁이두마리에서 월 250에 이직성공한게 기억이 납니다.
당시 주변의 작은 중소기업은 사장이 내가 어떻게해야 더 가져갈 수 있을까하며 고민하는 것 같아
무서웠던 기억이..
심지어 거긴 한전과 관련된 중견기업인데 말이죠. = =
자게 기준으로 세상을 보심안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렇게 살고있는데...물가는...ㅎㅎㅎ
빈익빈 부익부가 심해서 물가가 미쳐있네요
카메라 살 돈은 있는데 집 살 돈이 없네요...ㅠㅠㅠㅠㅠ
진심 영세업체 급여 씹극혐ㅜㅜ
실수령액 기준으로 보면 더 하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더 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죠.
어려운 청년들 어른들 얼마나 많은데요...
먹고 사는 일 때문에 하루에도 죽음을 몇 번이나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듯요. 스스로가 부유할수록 어려운 분들을 잘 안보게 되죠.
그냥 평균의 오류임
점점 양극화가 심해져서, 잡코리아나 워크넷만 가봐도 헉 소리 나와요.
그리고 임금대비 물가가 아주 그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