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91세 - 아들 48세 7살때 감전사고로 두 팔을 짤라내었고 노쇠해지신 어머니가 팔을 쓸수가 없어 옥수수 수확하고 직조 바구니를 짜고 직접 요리해서 부모님을 모시고 산다고 합니다.....
돈이 없어서 부모님 모실 여력이 안된다는 소리가 개소리라는 것을 보여주는......
부자형이시넹..집도 있고 농사지을땅도있고...
하드코어: 나는 자연인이다! ?
유머??? 이런 게시글을 보고 이런말을 할수 있는건가...
팔이 열개인 사람보다 훌륭하네요
돈이 없어서 부모님 모실 여력이 안된다는 소리가 개소리라는 것을 보여주는......
ㅊㅊㅊㅊㅊㅊㅊㅊㅊ
저렇게 고생하며 살아가는 저 양반도 효자고, 이 땅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네들도 효자들이죠.
그래도 많이 부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