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부모님께 미운털박힌게 억울한 여자친구

빠른 손절각 개이득

남친빨리 차버려 도망쳐

저건 남친 엄마가 잘못한거 아니냐

저건 남친이 멍청한부분

아니 저건 안해도되는게 정상임

저건 남친네 가족이 잘못한 건데 왜 빼액~ 이라고 하냐?

약혼도 안했고 결혼 예정도 아니면 집안일 할필욘 없지 않음?

결혼얘기 안나왔으면 손님 아님?

손님한테 설거지를 시켜?

결혼안했으면 설거지 안하는게 맞음
이건 선택사항이지만 말이라도 어머니 제가 할께요 하면 분위기 훈훈해짐
이건 남녀 공통이여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관계라면야. 그렇게까지하면서 잘 보일 이유가 있겠는데
글쎄올시다.

아니 결혼할거라고 해도 보통 설거지를 하냐?
하면 물론 보너스점수 있긴 하겠다만
안한다고 ㅈㄹ하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지

손님한테 설거지시키는게 어딧어..
어지간히 자주가는거 아니면 뭘 어디에둬야될지도 모르는데

아니 무슨 시밬 ㅋㅋ 진짜 살다보면 개념과 상식이 이상하게 갈무리 된사람이 넘 많네

남자가 딱 마마보이 각이다. 빠른 손절 추천.

뭔 예비 하녀 소양평가도 아니고 시벌ㅋㅋㅋ

글쎄... 싹싹해서 처음가서 미래 시어머니한테 애교떨고 그런 스타일이라서 설거지 하면 좋긴하겠지만
안한다고 서운해하는건 좀 그런듯..
결혼 하고나서 잘하기만해도 감사해야돼....

초대해놓고 설거지 안한다고 뭐라 한다는게 정상적은 아니지

염병 ㅋㅋ

설거지를 해주면 싹싹하다고 좋아하시는거지 안해준다고 섭섭해하는건 좀 그렇지
결혼한것도 아니고 곧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고맙네 거르게 해줘서 남친 엄니랑 남친 둘다 똘라이네

저건 남자가 먼저 손절하고 여자쪽에는 말하지 않는편이 나음. 여자친구가 일반적인 높은 사람의 손님도 아닌 아들의 손님인데 얻어먹었으면 도와릴까요?라고 묻는 정도는 했어야 도리지

근데 내가 사원이고 과장님이 집에 초대해서 밥 지어서 먹여주시면 감사하다고 설거지 정도는 해드리겠는데
저거 그냥 남여 기싸움 뿐인거 아니냐

초대해놓고 왜 설거지하래 ㅅㅂ

저건 남자 가족의 문제임.

아마 엄마가 말한건 아닐꺼야 남자친구가 그랬으면 하는 거지...

1. 부모가 자식이 여자를 데려와서 결혼할 여자인줄 알고 미리 인성질했다 -> 남자 잘못
2. 근데 시발 통밥을 굴려봐도 남자가 잘못 -> 남자 뿅뿅 너 명치 팍 대

너 혹시 안티페미하니?

며느리를 집안일 노예 하나 들인다고 생각하것다

처음봤고 초대를했으면 손님이지
누가 손님한테 설거지를 시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