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버리면 눈물펑펑..그렇다고 대충하면 재미없어함..적당히 긴장감있게 가다가..동점으로 마무으리 ㄷㄷㄷㄷ;;아직은 이렇게 아빠와 같이즐겁게 놀아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쥬.
조만간 이럴듯 =3-3-3-3-33
파괴자 ㅠㅡㅜ
ㅋㅋㅋㅋㅋ
찌삼촌이 격하게 놀아주고 싶네요.ㅠㅠ
동생 데려오시란 ㄷㄷㄷ
동생은 아직 업혀서 놀 나이라 ㅠ_ㅠ
이긴 다음 약올리니까 그렇죠!
아니에유 그랬다가 애기엄마한테 울렸다고 큰욕먹음
ㅋㅋㅋㅋ 격하게 공감합니더.... ㅎㅎㅎㅎ
잘 맞춰줘야...... ㅎㅎㅎ
그쥬 이것도 나름 스킬 ㄷㄷㄷ
우와. 정말 컨트롤 잘해야겠군요.. 엄청 열심히 하는척하면서 실수하기..ㅎㄷㄷ
아들한테는 또 다르게 적용해야겠쥬 ㄷㄷ
그게 핵심이죠. 최선을 다하는것 처럼 하지만, 이겨버리면 또 안되는 ㅠㅠ
예민한 유춘기 ㅠㅠ
고생 많으십니다
타짜에서 짝귀가 그랬쥬.. "너도 곧이렇게돼."
공감합니다.~~ ㅋㅋ 7살 아들. 공룡놀이, 축구, 게임 여러가지 하면 항상 긴장감 있게 져 주던가 아니면 동점으로
마무리가 되어야 하죠 ㅋㅋ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노하우들 ㅜㅜ
ㅋㅋ 그런데 이겨서 울리고 싶은~~~~~ 투정 부리는 모습이 이쁘더라구요....좀더 크면 보기 힘든 모습일거 같아서...^^
애기엄마가 가끔그래유. 울리고 싶다고. ㄷㄷㄷ
전 항상 처참하게 깨주고, 인생 실전에 대한 감각을 키워줬..
한화팬답게 인내심이 ㄷㄷ저희애기는 두산팬이라 인내심따위는 ㅠㅡㅠ
놀아주기 어렵군요..
저도 곧..
아들은 뭐 무조건 강하게;; 눈이 커서 나중에 눈물도 많겠쥬 ㅠㅠ
아들은 뭐 무조건 강하게;; 눈이 커서 나중에 눈물도 많겠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