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이채입니다.
저의 남미 사진전 THE SOUTH가 어언 이틀앞으로 다가왔네요.
4월25일부터 드디어 시작이 됩니다.
2주의 짧은 기간이다보니 조금 아쉽지만, 많이들 오셔서 사진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언제 오셔도 제가 반갑게 맞이해드리겠지만 혹시 시간이 맞으신다면 28일 작가와의 만남 자리에 들려주셔도 좋겠습니다.
라이카로 작업한 사진도 많이 있으니 와서 보아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쪽으로 안내하겠습니다.
만나뵐 수 있기를. ^^
케이채 드림.
드디어 전시회가 시작되는군요. 작가와의 만남 시간은 몇시 인가요?
전시회에서 뵙겠습니다
토요일 오후 3시입니다.
뵐 수 있기를 빕니다! ^^
입장료나.. 관람료는 얼마인가요..?
오 가보겠삽니다^^
남미면 가까운데 서울이라 넘 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