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더된 옛날 옛적에
무용전공 했다는 아리따운 아가씨 얼굴 점빼다가
색소침착이라는 흉을지게 만들었는데
사과드리고 색소레이저(그당시만 해도
이거 엄청 비싼 시술이었음)로 최대한
자국이 남지 않게 해드리면서 합의차
우째저째 자주 만나게 되었는데
스토리가 좀 요상하게 흘러 가기에
단도 직입적으로다가 물어 봤어요
"혹시 합의 과정 때문이 아니라
제가 좋아서 만나시는 거예요?"라고
고개를 끄덕끄덕 했어요 순간 제가
미쳤는지 그만 이렇게 말하고 말았습니다.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https://cohabe.com/sisa/582053
그때 제가 미쳤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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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같이 계시는건가여 ㄷㄷ
님 너무 잔인 하심.
지금
이덕화
심평원 공무원들과 문재인케어 때문인듯
저도 좀 쉬엄쉬엄 합시다.. 너무 보채지 마셔요.
20년후...어떻게 되었나요...
마누라 만나기전까지 이불킥 하다가, 마누라만나고 10년후 다시 이불킥을;;
저급 어그로
위에 3명 낚임
감수성 XXX 하고는..
신입 이신가요? 분발 하셔야 할듯요. 위에 소라원장님 여기 한분 등록요..
한예슬 게시물보고난후
아..오늘은 이걸로 뇌피셜드라마 하나 써야겠군..하면서 글쓰기 클릭
오래 살다 보면 드라마 소재는 저절로 생깁디다. 그냥 물흐르듯 살아 보세요 초조해 하시지 말고
물리치료사가 레이져 시술도 가능해요?
제수씨도 물치사 공무원인뎅; 그런거 못한다고;
지난 수요일부터 심평원에서 현지조사한다고 나와서 5일째 털고 있습니다.. 탈탈탈..
공익할때 카이스트랑 물치사분들이랑 논문 썼거든요.
제수씨도 물치사로 공무원 준비해서 보건소서 일하고요.
텐스나 초음파까진 가능해도 레이저는
100퍼 걸릴텐데요
걸리면 벌금 억대로 나갈터인데...
물리치료사의 전망은 매우 밝다고 생각 하고 학문적으로도 잼이 있습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조잡하게 애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