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식하다
비건 채식주의자들은 육식에서만 얻을 수 있는 필수 비타민 B12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 알더라도 김이나 다시마같은 해초에서 얻을 수 있다고 강변한다. 하지만 해초에서 얻는 비타민 B12는 고기에서 얻는 것과 질 자체가 다르며, 신체에서 제 기능을 하지도 못한다.
2. 선민의식에 잠식되어 있다
비건들은 같은 비건이 아니면 일단 고깝게 본다. 오보(달걀)나 락토(우유) 채식주의자조차도 아니꼽게 보고는 '동물성 꺼져'를 실천해야만 한다고 난리친다. 그런데 이게 지나치면 백신 접종을 거부하기까지 한다. 백신은 계란의 난백에서 세균을 배양하여 추출해내는 것이기 때문. 심지어는 갓난아기에게 모유수유 대신 채식주의 이유식부터 먹여야 한다는 주장도 하는데, 아이에게 부족한 필수면역체제를 6개월간 보장하는 모유를 버리는 것은 그냥 애 잡아 잡숫겠다는 뜻이다.
3. 제대로 아는 것도 없는데도 남을 가르치려고 든다(1+2)
'모르면 공부하세요'는 사실 비건이 잘 써먹던 레퍼토리다. 순수채식의 우월성을 일반인에게 설파하기는 해야겠는데, 상술했듯이 아는 게 없거나 잘못된 것이 대다수다. 이 경우는 논리적으로 한 번 막히면 답이 없기에 이 만능논리로 빠져나오려는 것이다.
한줄요약.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혼자 그러면 알바아닌데 애한테 그럴까 무서움
지 혼자 그 ㅈ1랄 하고 살면 상관없는데 주변인에게 강요하고 거부하면 사람을 쓰레기로 만든디
얼마전에 정게에서 보니까, 육식은 남성화? 남성의 문화 같은거라고 페미는 채식을 해야한다는 책도 있다더라...비건페미가 많은 이유를 알겠던
뭐 적자생존이라는데 본인들이 생존경쟁에서 나가떨어져주면 고맙지
허현회? 골로 갔잖아
혼자 그러면 알바아닌데 애한테 그럴까 무서움
현실임
안아키하는것들이 실제로 그러고 있음.
지 혼자 그 ㅈ1랄 하고 살면 상관없는데 주변인에게 강요하고 거부하면 사람을 쓰레기로 만든디
초식동물도 젖은 먹이는데 저것들은 대체...
그러고 보니 카레빌런도 비슷한 패턴이었지
허현회? 골로 갔잖아
40대에 훅 가셨죠...
ㄴㄴ 50대중반
추종자들은 카레빌런이 몸관리 잘해서 오래버틴거고 일반인처럼 살았으면 더 빨리 죽었을거라고 정신승리중인게 함정 ㅋ
멸종할듯
뭐 적자생존이라는데 본인들이 생존경쟁에서 나가떨어져주면 고맙지
트페미란것들이 꼭 채식주의 같이 적어놓드만
정말로 체질상의 이유로 채식만 할수도있으니 욕부터 하지는 맙시다 탈룰라
그런 사람은 걍 채식만하는거지 비건 채식주의자가 되는건 아니지 않을까?
그런 경우라면 적어도 채식 안 하는 사람들을 멍청하게 볼 이유가 없지.
그런 사람을 보통 채식’주의’자라고 부르지는 않지
얼마전에 정게에서 보니까, 육식은 남성화? 남성의 문화 같은거라고 페미는 채식을 해야한다는 책도 있다더라...비건페미가 많은 이유를 알겠던
사실 한강의 '채식주의자'에서도 나오는 얘기야
"나는 가슴이 좋다. 손으로도 발로도 혀로도 사람을 상처입힐 수 있지만 가슴은 상처입히지 않는다."라는 말로 유명한 그 소설 말이야.
작가가 가슴으로 수박 격파하는걸 못봤구만
그나마 약이랑 병행하면 모르겠는대 또 약은 존나 싫어하더라고
말했잖아. 백신이 난백에서 나온답시고 백신 예방접종도 안 하는 멍청이들이라고.
채식 주의자가 더 건강하다며 에베레스트 오르다 사망한 짤
고인의 명복을 액션빔
정신이 멍청하니 육신이 파업함
영국남자 보니까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비건이던데 베니가 그동안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사회운동을 많이 한 걸 감안하면 유독 무식한 애들이 나대는 바람에 정상적인 사람까지 엿먹인다는걸 알수있음
베니가 적어도 일반적인 섭식자들을 가지고 희화화하거나 비하한 적은 없잖아
ㅇㅇ 정상적인 비건들은 식당에서 메뉴 물어볼때나 비건이라고 얘기하지 온 곳에서 떵떵거리며 육식을 먹는 사람들을 모욕하지 않음
이 이미지의 당사자는 정작 뇌가 없으면서도 수학 겁나 잘한다고 들었음. 뇌공동증인가 증후군인가 해서 대뇌의 대부분이 사라졌으면서도 지능수준은 일반적인 유게이를 상회한다고.
음 모유는 6개월동안 먹으면 면역력에 좋다는건 그떄까진 예방접종 유예 기간 이라는 뜻이지
그안에 예방접종 끝내놔야함...
그래서 '6개월간 보장'이라고 했음. 그 이후로는 그냥 나가리 까나리.
6개월간 보장이라는 말은 애매한거지 차라리 말을할거면
요즘 스님들도 고기를 먹는다 가 추가되는게 옳다고 봄
스님들도 요새는 필수적민 육식은 함. 불필요한 사리사욕의 이유로 생명을 빼앗지만 않으면 된다고 그랬던 것 같음.
그전에 진짜 육식을 금하긴 했음 덕분에 뇌세포 파괴되버린 스님들도 나왔음.
후에 개정된거임 ㅇㅇ
ㄹㅇ
정확히는 '자기 손을 거치지 않고, 세 단계를 넘은 고기라면 먹을 수 있다'라는 약간 할랄푸드 비슷한 논리였는데
중국으로 오면서 육식이 원천차단된 걸로 기억함
당장 부처부터가 단식수행 중에 몸이 축나니까 공양받은 우유죽을 먹어서 기력을 회복한 전력이 있는데...
어떤 지식이나 사상에 빠져 선민의식에 빠진 놈들 치고 진짜로 똑똑한 놈들은 없다고 보면 됨. 잘해야 어중간한 수준 못 넘어감
진짜로 똑똑하고 합리성을 가진 사람은 애초에 선민의식 같은 거 갖지도 않음.
식물의 생명을 뺏는건 야만적이지 않냐
식물에는 통감이란 게 존재하지 않는다는 게 학계 통설이라 그냥 막 뜯어먹어도 상관이 없나벼
근데 사실 '인간 외 다른 생명의 권리'라는 게 굉장히 자의적인 해석이지. 다시 말해, 동식물이 뭔 생각을 한들 인간이 알아서 어찌라고? 같이 살 게 아니고 단순히 먹기 위해서라면야 최대한 깔끔하게, 고통없이 도축하는 게 최선인걸 어떡해.
괜찮아요. 저런 애들 단명해서 결국 멸종할 거임.
저항할 능력도 없는 식물을 무참하게 유린해서 잡아먹는 비열한 초식주의자 놈들...
진짜 똑똑한 사람들은 자신보다 똑똑한 인간이 얼마든지 있을수 있다는걸 알기에 함부로 자신의 가치를 과대평가하지 않음. 선민의식은 멍청하기에 존재하는거.
몸에 좋다고 온가족이 채식만 한 사람들 건강검진 했더니 아이는 발육부진에 어른들은 영양불균형에 성인병 위험군이었던 방송이 있었는데
ㅇㅇ 4인이었나 5인이었나 가족들이 죄다 채식만 했더니 골다공증에 빈혈에 성장저하에 총체적 난국이었음
대체 왜 그러고 사나 싶을 정도로 아둔하고 암담했다
비슷한 예
안아키
ㄹㅇ
맙소사
저 두개는
합칠 수가 있잖아
비건 + 페미니스트라면....
상상만으로도 졸도하겠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라면 어쩔 거야? 위에도 댓글에 나왔는데, 육식주의적 식단이 남성 위주라면서, 채식주의적 식단은 여성적이므로 나는 채식주의자임을 엄숙히 선포하는 바입니다! 하는 또 다른 멍청이들도 있음.
난 고기 먹는 여자가 좋다고 씹랄것들아!
어쩌긴 뭘 어째 내가 뭘 어쩔 수 있겠어
걍 피해야지
상종하면 산수치가 팍팍 깎이다 못해 마이너스까지 내려갈듯
상종해봐
골때림
시험 기간이라 이미 내 라이프는 0인데 날 어디까지 떨어뜨릴 셈이야
근데 사실 나도 예전에 쌈닭기질 있어서 일베나 메갈이나 키배좀 떠봤었음
거 싸움 좀 하시나 보네
않이 모유는 자기꺼 먹인다는데 왜..
없을 것 같지? 미국에서 실제로 있던 사례다. 태어났더니 엄마가 채식주의자라서 소화도 안 되는 섬유질 이유식만 먹였다가 영양실조로 사망해서 애 엄마가 현행 아동학대 및 방임치사 혐의로 잡혀감. 특별한 사유 없이 젖 안 주는 것도 엄연히 아동학대다.
와 뮈친뇬이네
미국이야 땅덩어리가 워낙 넓다 보니까...이런 식으로 애 죽이는 게 의외로 많더라고. 가장 대표적인 게 여름철 밀폐된 차 안에 애들 냅뒀다가 몇 시간 지나서 사망하는 거. 사실상 몽골의 사형 방식이지.
(젖=자신의 신체에서 나옴)
ㅇㅇ극단적인 애들은 스스로가 고기덩어리라는데 다음 생엔 식물로 태어나고 싶어하니까 죽게 냅두는 수 밖에 없음
정히 인간을 유지하고 싶다면야 식물인간으로 만들던가 ㅋㅋㅋ
한심하긴함
생태계를 위반하는 건 사실 채식주의자임
왜냐면 하위 소비자를 잡아먹어서 번식하는 게 상위 소비자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