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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탈모인들이 싫어합니다.
먹으라고 파는게 아니라
관상용 같은데
와 진짜 아이디어 좋네요(맨날 주방에서 야채 쪼가리 다시 키워보려고 하다가 실패하는 1인)
한국도 보통 집 텃밭 있으신 분들은 상추, 부추 저렇게 해 먹어요.
대형마트가 이 방송을 싫어라 합니다.
부추전 해먹을꺼라면서 파전드심
이단이다!!!
부추 : 죽.여.줘...
저 동네 인건비가 넘사벽이라 사람 써서 수확해서 마트 납품하는거 보다 화분 단위로 기르고, 납품하는게 훨 싸니까 저렇게 하는거지 딱히
저 방식이 좋고 나쁠거 없음. 막말루 한국 서울 같은 곳에서는 저 화분 처리하는 것도 일임..
대파도 뿌리 살아있음 다시 자라요
자라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많이 심어놓고 먹음 괜찮음
키잡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동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파 종류가 뿌리쪽이 향과 맛이 세기 때문에 윗부분만 잘라먹는건 맛이 약하더라구요
긍정적이네
눈 버 렸네.... 개조선~~
제가 잘못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저도 화분에 파를 심어서 먹어봤거든요? 근데 한번 베어낼 때 마다 파가 점점 두께가 얇아지더라고요.. 그래서 대파가 실파가 되어감... 흠터레스팅.. 그래서 한 2번 먹고 더이상은 추수가 불가능하더라구요..
저렇게 파는 게 맞는 거에요,,,
그리고 큰 화분으로 옮겨심으면 퍼지거나 굵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