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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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선생보다 나쁜 선생이 더 많았던것 같네요~그땐 너무 순진해서 그냥 당하기만~~
나도 국민학교 6학년때 개독 선생이 떠오르네요 아주 ㅆㄴ이였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나도 국민학교 6학년때 개독 선생이 떠오르네요 아주 ㅆㄴ이였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좋았던 선생보다 나쁜 선생이 더 많았던것 같네요~그땐 너무 순진해서 그냥 당하기만~~
이사람이 불리하지 ...
그게 사실이었어도
이미 공소시효 지났거든 ..
나도 미친선생들 미투운동 하자는건 공감하는데
고소하면 글쓴이가 질거같네요.
법은 약자편이 아니야 ....
맥락을 잘못읽으시는듯 하네요
@피키디키
현실적으로 좀 생각하시죠.
감정에 치우치는 사람들이 고소당합니다 .
쫄보 ㅋㅋ
옛날 드라마나 영화에서처럼 눈물 지으며 추억하고 존경할만한 은사가 없다는게 참 불행하다고 생각..
진짜 스승의 은혜는 개뿔 돈만 밝히는쓰레기들로밖게 기억안남 부모님 힘없는애들한테만 지랄한거생각하면 또개빡치네
쪽팔림으로 되갚아 주시면 됩니다.
제담임새끼들중 초1,3,5,6 중 1 고2,3 돈존나밝힘
촌지가 아니라 뇌물일뿐이다
누구하나 안당해본사람 없을거라 판단됩니다
개만도 못한 선생들이 너무 많았고 지금은 그때보다 더 많다
국민학교6학년때 담임 참.... 그것도 선생이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초딩때 선생들이 쓰래기가 많았음..
학교다닐때 개같은 선생 많았죠
왜 반항을 안했을까. 싶네요 ㅠ
예전엔 선생놈들이 죄다 그랬었지. 거진지 선생인지...
애들 길러보면서 선생들 만나보면 돈은 안받는것 같은데 인성은 여전히 거지필 나고 무책임하지.
한마디로 질낮고 값싼 교육서비스 하는 사람들.
이게 사실이라면 이선생은 진짜 신상정보 밝혀져서 교직에서 물러나야한다 나도 예전에 중학교때 등교하는데 걸음걸이가 맘에 안든다고 끌고가더니 발로 까고 그냥 패던 선생이 있었는데 수업시간에 또 너무 아퍼서 힘들어하고 있는중에 지 질문에 답 못한다고 몽둥이가 부러질정도로 한쪽어깨만 두둘겨 패서 지금도 한쪽어깨가 불편하다... 나이들고 그새끼 생각나서 추적해봤는데 역시나 찾기는 힘들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