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81214
대한민국 경제역군..50대들이 20대들에게..jpeg
- ㅋㅋ 그냥 욕좀할께요!~ [0]
- 똘이79 | 2018/04/22 23:39 | 7693
- ㅋㅋ 그냥 욕좀할께요!~ [0]
- 똘이79 | 2018/04/22 23:39 | 3187
- 나무위키 쩡피스.jpg [33]
- 흑마법사 | 2018/04/22 23:38 | 2136
- 대한민국의 흔한 듀얼클래스 [35]
- 학대파 | 2018/04/22 23:38 | 2780
- 정치채널a 오보에대한 김경수입장 [25]
- smnh0408 | 2018/04/22 23:38 | 4866
- 핫산] 여고딩으로 전생해버린 남자.manhwa [14]
- 감사합니다 | 2018/04/22 23:34 | 4291
- 대한민국 경제역군..50대들이 20대들에게..jpeg [86]
- 학대파 | 2018/04/22 23:31 | 6023
- 라이카 m3 50mm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4]
- 인치치 | 2018/04/22 23:31 | 3189
- 호텔왔는데 명기썸녀는 샤워하고 난 자개질중 [67]
- 개수저 | 2018/04/22 23:31 | 5924
- 부산 블랙펜서 조형물 근황.JPG [45]
- Darkwind | 2018/04/22 23:31 | 4932
- 이번 P&I 지름 인증 [5]
- 이슈메일 | 2018/04/22 23:30 | 3629
- 라이카렌즈들은 왜캐 다들비싼가여? [35]
- 번개번쩍 | 2018/04/22 23:29 | 4347
- 유가족 앞에서 폭식투쟁 한 색히들, 전경련이 지원 [0]
- 슈우앙 | 2018/04/22 23:27 | 5112
- 술집에서 알바하는데..jpg [9]
- 4수자리 | 2018/04/22 23:23 | 5374
- 터키에서 더 인기가 많은 남경필, 홍준표 [22]
- 힙합앵무새 | 2018/04/22 23:23 | 8412
적어도 지금 50대는 성장기 개꿀만 쏙쏙 빨아먹는 세대가 맞지않나
50넘어서도 남탓이나 하고 있는거 보면 자식이 불쌍하다
저렇게 말하는 정신병자들이 현재 대한민국을 이 따위로 만드는 일에 한몫했지.
별로 부모세대를 욕할 생각은 없는데.
부동산으로 철옹성 쌓고 사다리걷어찬 세대가 쟤네들 아님?
ㅈ까네
하하하
100원짜리 자판기커피 집 주변에 여러대 좀 나둬주고 위생 깨끗이 관리하시면 먹을게요
ㅈ까네
니가 장승수, 양학선, 박찬호의 아버지가 아니라서 못낳은거요. 니아들도 왜 우리아빠는 이건희가 아니고 이딴새끼냐 싶을거다
넹 ㅋ
자식만 안키웠어도 10억을 충분히 모았다? ㄴㄴ.. 자식없어도 10억 가진사람 거의 없을껄?ㅋㅋㅋㅋㅋㅋㅋ
난 못배운 새끼다 라는 글을 길게도 쓰셨네 아재
그런 혜택을 받지 않았냐
"나만 받은게 아니더라고요. 나가니까 다 똑같어."
뭐 한대 맞긴 했는데 가끔 이런 오류가 있음.
남들은 같은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결국 그들 자신도 보상심리로 스스로를 태운 화신일 뿐.
적어도 지금 50대는 성장기 개꿀만 쏙쏙 빨아먹는 세대가 맞지않나
70대가 우리도 힘들었다 버티고 살아라 했으면 이해라도 해보겠다만..
2018-30 하면 딱됨
요약
논리고 뭐고 니들이 잘못이다 하는 전형적인 못배워처먹은 꼰대식 논리
뭔개소리를 하고 있어? 넌 자식키울때 뭘바라고 키우니?
옛날에는 자식을 노후대비로 키우신 분들이 많아서
좋은 유전자를 아이에게 물려줄 노오오력이 부족하셨넼ㅋ
저렇게 말하는 정신병자들이 현재 대한민국을 이 따위로 만드는 일에 한몫했지.
50넘어서도 남탓이나 하고 있는거 보면 자식이 불쌍하다
별로 부모세대를 욕할 생각은 없는데.
부동산으로 철옹성 쌓고 사다리걷어찬 세대가 쟤네들 아님?
햐~ 집값올랐다 개꿀~^^
엥? 젊은이들이 돈이 없어서 집을 못사?
노오오오력을 해야 집을 사지! 의지도 없는 것들 퉷!
남의 미래를 자기들의 만족과 맞바꾼 놈들이
시팔 미래 운운하는게 존나 웃긴거지
그런 소수의 새끼들만 저 ㅈㄹ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폐지줍고 다니면서 저딴생각 하고 있으니까 답답한거
아니 시발 꿀좀 빨았으면 조용이라도 못하나
50대면 20대 중반의 자식이 있을텐데 그런말이 나오나
50대가 되도록 남탓만 하는거 보면...
니 자식한테 말하세요 ㅋ
산업시대는 노력해야 살아남는 시대고
정보화시대는 창의력으로 살아남는 시대지
전자는 진짜 죽어라 하면 되는데 후자는 죽어라 해도 재능없음 나가리됨
그만큼 혜택보는 사람이 줄어드는 세대고 동시에 실업문제와 복지문제가 사회문제로 나오는 시대이기도 함
이 차이를 모르고 이전 방식 그대로 하면 되겠지 했다 폭망한게 mb정부의 경제정책들
저러니까 기성세대가 못다한꿈 애들한테 투영시키다 애들 ■■하는 꼴나지
빨리뒈지세요들
네 다음 꼰대
겁나 말잘하네
제일 꿀빨고 아웃풋으로 각종 비리와 IMF까지 싸질러놓은 세대가 개소리를 시전하고 자빠졌네.
예전엔 월200받아서 꾸준히모아 4천만원정도면 아파트사서 살수있었지만
지금 두배로 월400받아도 대출없이 아파트 못산다, 억단위거든.
예전엔 오오오오력으로 어떻게든 됬지만 지금은 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해도 안될상황이 많음
이런 꼰대소리는 대체 어디서 주워오는거야
볼거면 너만 보라고
무슨 말을 들어도 그냥 애ㅅㄲ 징징대는 소리로밖에 안 들리겠지
그래 그냥 그렇게 살아라..
50대??
전형적인 꼰대마인드 ㅋㅋㅋㅋㅋㅋㅋ
386 운동권
응 IMF~
시바!
흠...
잘된건 지탓 안된건 자식탓 개소리 오지구요
손님은 왕이다라는 말을 즐겨쓰던 세대가 돈내고 고객취급받으려고 하는 세대 나무라는것도,
자식을 주식에 비유해서 좋은 자식이 아니라 보답을 못받는다고 하는것도 웃기기만 한다.
.
.
.
아 그래서 댁은 댓글 알바 아니면 박스나 줍고 있으쇼?
나도 부모님하고 대화해서 비슷한 결론을 냈는데? 경제성장의 황금기에 살아 꿀빠는 세대였다지만 그때 벌었던 돈을 자기들 꿀빠는게 아니라 나+동생한테 엄청나게 쏟아부으셔서 울엄마 방에는 사치품이랄게 거의 없어.
다만 저번에 이 썰을 루리웹에 풀었을때 누군가가 부동산이라는 맹점을 잡아주긴 했음. 부모님은 엄청 고생하긴 했지만 어쨌든 집을 얻으셨거든. 난.. 자신없음
???
왜그려
아니 무슨소릴 하는가 싶어서.. 글 읽어본거 맞지?;
저놈 말투가 졷같아서 그런가?
대화할때 자식놈이 자기 피빨아먹었다는 식으로 말하진 않았음. 자식한테 갖다바치느라 꿀빨지 못했다는거지
자식 학원비를 한달에 100만원씩 써도 중고등학교 6년동안 7200밖에 안되는데... 10억 계산은 7200으로 코인사서 열배 튀겨서 나온건가...
ㅋ 우리부모님은 저렇게 얘기 안하심
헛소리인게 지금 청년들이 50대가 청년이었을 때보다 스펙이 높음
최소한 저딴말하는 50대는 꿀빨고 똥이나 싼놈들인대.
마지막에 자기소개 하고 계시잖냐. 못난 50대라고.
울 아버지는 전문직이셔서 IMF때 일거리가 줄을지언정 파산하거나 해고당하지는 않으셨고 오히려 집값 폭락해서 지금 서울 역세권에 있는 집을 소유하고 계심.
지금도 월 천만원은 버시고.
근데 그거빼면 나랑 동생 학원보내고 그러느라 노후준비는 많이 못하신것같더라.
많이 버시는것도 일많은 여름에는 새벽에 출근하셔서 한밤중에 퇴근하는걸 주말도 없이 일하시니까 가능하신거고.
그래도 요즘 취직힘들고 그런걸 부정하진 않으심. 요즘 세대는 요즘 세대대로 힘들다는걸 알아주시고.
나중에 취직안되면 밑에서 아빠 일이나 배우라고 하시더라. 돈은 많이 벌지만 엄청 고되고 휴일도 불안정하니 사무직이 좋을거라곤 하시지만.
본문이 결코 틀리지 않았다는걸 찾아보면 지금 우리 부모세대가 그나이 먹도록 아직도 일을 해야하고
자식의 부양을 기대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참 안타까운 세대이긴함
남들은 꿀빨았네 뭐네 하지만 서도 그건 실제로는 베이비붐 세대들이 꿀빨은거고
실제로 우리 부모세대인 50~60대들은 역경과 고난에서 악작같이 버텼지만 경제적으로 간신히 남은거라고는 현금한푼 없이 집한체 뿐인 어찌보면 좀 안타까운 세대
내용에서 몇몇 내용은 동감하는것도 있는데 결국 그 끝에 결과로 투자와 환수를 운운해버리니 똥글이 되어버리지..... 에휴
자식 새끼 ㄹㅇ 불쌍하다 ㅋㅋㅋㅋㅋ
말하는거 보니, 애새끼도 별볼일 없음. 그애비에 그새끼임.
시발 가난한 아빠가 뭐 어때서, 난 길바닥에 구걸하며 살아도 내 가족이 먼저임. 내가 효자는 아니지만 적어도 저런 후례자식들 보면 내가 좀더 나은 인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함.
애비라는 새끼 마인드가 저 ㅈㄹ이라 불쌍하다는 건데 뭔 소리임
본문중에 후회하는 이유 를 보면 애새끼도 애비한테 못할 개소리 했다는게 보임. 즉 그애비에 그새끼라고.
자식한테 존나 쳐맞고 살았나 아니면 자식새기한테 대접 못받고 사나
자식낳은게 죄라 그러네 ㅋㅋㅋㅋㅋ
어르신, 문지방에 조낑기는 소리는 니 못난 새끼한테나 하십셔.
옛날도 힘들었고 지금도 힘든게 맞음. 다만 서로 힘든부분이 다르니까 서로 공감하기 힘든거라고 생각함.
옛날엔 밥에 소금만 쳐서 만든 주먹밥 하나 먹으면서 걷지만, 저 멀리 확실히 화려한 성이 보이고 있었다면
지금은 맛있는 음식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지만, 앞에 안개가 자욱해서 아무리 걸어도 목표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임
어느쪽도 나름대로 힘들었고, 굳이 어느쪽이 더 힘들었나 비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함.
이명박근혜 뽑은 쓰레기새끼들이 말은 잘하네
영감 말하는 본새 보아하니 집에서 가장대접 어지간히 못받았나보네
제 자식 오질나게 탓하는데 그렇게 개판으로 키운게 자기라는건 모르나봄?
미국 원조 덕분에 거지꼴은 면했는데 그게 자기 노력이라는 착각에 빠진 세대
미국 원조가 없었으면 어땟을것 같아?
천리마 운동이니, 새벽별 보기 운동이니 하면서 자력으로 경제개발 할려고 했던 북한이 어땟는지를 봐라
이건 지이인짜 개소리. 박정희 까내리겠다고 7~80년대 경제성장의 모든 것이 미군의 원조와 계획 하에 이루어진 거라고 주장하는 게 요즘 진보권 메타지만 실제로는 차관 빌려보려다가 문전박대 당하고 포항 제철 등의 중화학공업 위주로 가겠다고 하는 걸 '왜? ㅋㅋ 나중에 자동차도 국산으로 만든다고 하지?'하고 비웃었던 게 당시 분위기다.
다른건 몰라도 맨위에건 완전 꼰대네
ㅋㅋㅋ
등신같은 소리인게 80년대 두자리수의 경제성장과 금리를 바탕으로 무조건 물가상승보다 임금상승폭이 컸을 때 재분배의 문제에 대해 단 한번도 고민하지 않았음. 최소한 오일쇼크땐 했어야지. 결국 imf을 기점으로 어처구니없는 이익분배의 격차가 기업간에 나기 시작했고 그격차는 갈수록 벌어짐.
저때야 어느기업을 가든 월급쟁이가 사는데 무린 없었지만 지금은 월급쟁이가 급이 갈림. 급떨어지면 미래가 안보일정도임. 그 격차를 허용한게 낙수효과 드립치던 당신네세대고.단 한번의 의심도 없이 그상황에서 벌어지는 격차에 브레이크른 못건건 그 세태를 관망한 당신네들 책임맞음. 경제가 그리됐는데 이게 왜 당신네들책임이냐고? 당신네세대들이 돈버는데 눈이 빠져 정치적 문제인 분배와 법적 규제에 소홀히했기에 생긴거니까. 최소한 전태일이 그리 외쳤으면 그다음 10년뒤엔 대기업이전부냐고 외쳤어야지.
투자 운운하는 건 꼴불견이지. 여기 본인 아버지 어머니들이 여기서 소위 꿀 빤다고 말한 세대이실 텐데, 진짜 꿀 빠신 거 같음? 기득권을 가진 꿀 빤 세대라는 프레임도 세대갈등으로 사회 구조적 문제를 돌리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