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병에 걸린 소니슈터의 방바닥 가족사진

올림푸스 100rs로 16년전 시작한 사진생활
717로 제대로 탄력 받고
니콘 후지 코닥을 지나
소니에 정착한지 3년정도 되어갑니다.
남들은 병이라 하지만 이것도
나름 삶의 활력소니까요.
a99
a57
a850
5d
야시카 fx3
니콘 f501
시그마 30.4
시그마 50.4
시그마 150macro os
24za
85za
135za
16-35za
70-400g
콘탁스 45테사
콘탁스 85.4
콘탁스 135 2.8
캐논 50.4
캐논 24-105L
미놀타 500반사
미놀타 135 3.5 md
야시카 50.2 ml
소니 마크로 플레쉬 MT24am
소니 링라이트 hvl-rlam
호루스벤누 fc-200
쓰고 보니 많네유..
니콘 골수 덕후였는데
어쩌다보니 여기까지;;;
2016년엔 식구가 늘어나지 않길..
ps. 미놀타 16어안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