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현실은 자기 업무까지 떠넘기고 종부리듯 하는 사례가 제법 된다는 것 같더라.
심지어 시청 같은데 알바로 온 대학생들 상대로도 업무 떠넘기고 그질알 하는데 공익 상대론 오죽할까.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리란 기대가 의외로 무너지는 경우가 많더라고.
똘끼들이 일정비율로 존재하는데 걔네들이 업무 분위기를 장악하면
안 그런 놈들도 해도 되나보다 싶은지 따라서 함.
aaaaa2018/04/22 13:55
공익이 노예냐. ㅅㅂ;
리링냥2018/04/22 13:55
이건 잘한거지 시발ㅡㅡ
현역도 노예라고 생각하는데 공익은 다를려고 시발ㅡㅡ
dasdd2018/04/22 13:57
나 군대있을때 독립중대라서 상황실에서 부대 입출입하는거
상황병이 기록해서 대대에 보고해서 입출문 관리했는데
하사들은 짬에서 밀리는지 잘 안그러는데
담당관(중사)부터 행정관(상사) 중대장 이놈들은 밥먹듯이 5시에퇴근하면서
대대에는 7시에 퇴근했다고 보고해라 이러고
개판이었음. 근데 만약에 전역하는 상황병이 뿅뿅되보라고 찌르기라도하면 진급&장기 는 날라가기때문에
상황실에서 근무하는 병들이 몰래 치킨시켜먹고 그래도 눈감아주는거 많았음.
약점을 잡아야 그런게 가능함.
맛난애플망고2018/04/22 14:02
그런거 많지. 추가근무 찍고 술마시러 가거나 업무 전부 병사에게 짬때리거나 근무시간에 의무실 올라가서 쳐 자거나
독립부대는 찍는게 아니고 위병소 조장이 직접 타이핑하는 시스템이라 어 찍지마 하고 조기퇴근함
뭘봐닉네임처음봐?2018/04/22 13:58
애들 가르친다는 사람들 인성 상태가;;;
교사들은 인성 시험도 봐야되는거 아니냐
우에다 카나2018/04/22 14:01
교사는 그 누구보다 인성이 중요하지ㅇㅇ
허나거절한다2018/04/22 13:58
선즙필승이 그냥 그 때만 좀 유리해지는거지 사회생활하는데 그 정도로 멍청한 짓 없음.
징징대는 여자 달래는거 귀찮고 짜증나니 당시엔 오냐오냐해주지. 하지만 그 순간 즙 짠 년 유리 멘탈에 무능하다는 낙인 찍히게 됨. 상사에게도, 동료에게도, 후임에게도.
당연하지만 나중에 진급 심사 할 때가 오면 즙 짜던 년들은 특별히 특출난게 아닌 이상 우선적으로 제외됨.
그리고 그런 년들 중 상당수가 성차별, 유리천장 외치는 저능아 트리 탐.
Kouichi2018/04/22 14:06
남자 비율이 어느 정도 이상되면 맞는데, 여자 비율이 확실하게 높으면 선즙필승 진짜 개같다.
우리 직장 나포함 정직원 남자 4명.. 여자 근 30 되는데. Aㅏ....................
그나마 다행인건 자기들끼리 편 갈라서 싸움 해대다보니까,
갤러리에 상대편이 많으면 남자 편 들어주기도 하는거?
허나거절한다2018/04/22 14:10
상상한 것 만으로 암이 암에 걸려 죽었습니다.
어메이징 여초.
안폭2018/04/22 13:59
이거 후기는 없음?
이거는 저번에 봤는데 후기가 항상 궁금하던
유학중2018/04/22 13:59
근데 오히려 저거 좋게 넘어가려고 함
공익은 엄밀히 따지면 민간인 신분이라 대형사고 같은게 아닌이상 저런 문제생기면 공익은 그냥 다른대로 재배치되는게 끝임
오히려 학교측에서 적당히 넘어가려고하겠지 공익 관리 제대로 안했다는게 밝혀지면 나중에 공익 발령 잘 안나옴
루리웹-56154795072018/04/22 13:59
공익도 사람이다. 사람에거 쓸께요가 머냐. 일용직사무소도 정당한 보수를 주고 고용을 하고 일하는데, 국방의 의무라는 허무맹랑한 보수로 일하고 있는사람에게 수고한다는 말은 못해줄망정 쓸께요라니, 공손하게 도와달라고 부탁하는게 도리지. 공익입장에선 지들일도 아닌데
공익이 뭔 물건도 아니고 싸가지가 없네
졸라웃긴게 뭔지암?
저러면 교장이 불러서 공익한테 지2랄함
근데 보통 공익은 드가자마자 대우가 진짜 개쩔지않는한 본능적으로 약점(비리같은거?)을 캐두기때문에
죶빡친공익이 민원테러하는일이 빈번함.
공뭔들 맨날 저녁에 추가근무 찍어두고 밥쳐먹으러가거나 쉬는새끼들 있잖아. 그런거 다 기록해두고 자리에없는거 사진찍어두고 그러더라
근데 진짜 선즙필승 시전 저거 개같지. 무슨 아동기도 아니고. 원하는게 이뤄지지않으면 우는거 ㅈ같아.
강화는 부모한테만 시전해야지. 타인 상대로도 강화하려고 드는데.
뭐. 무시하면 대개 해결되는 점이긴한데, 모두가 그러질 않는게 또 문제라면 문제.
근데 웃긴게 교사들은 공무원 아냐? 윗댓말대로 공익들이 작정하고 약점잡고 민원같은거 넣어버리면 공무원 생활에 치명적일텐데
그생각을 못하는건감
그래서 요양원같은곳에서 재지정받으려는애들이
보통 정신과진단서 + 민원크리로 공무원,복무지도관,시설 전부엿먹이고 재지정받음
공익이 뭔 물건도 아니고 싸가지가 없네
꿀잼
잘 했네
졸라웃긴게 뭔지암?
저러면 교장이 불러서 공익한테 지2랄함
근데 보통 공익은 드가자마자 대우가 진짜 개쩔지않는한 본능적으로 약점(비리같은거?)을 캐두기때문에
죶빡친공익이 민원테러하는일이 빈번함.
공뭔들 맨날 저녁에 추가근무 찍어두고 밥쳐먹으러가거나 쉬는새끼들 있잖아. 그런거 다 기록해두고 자리에없는거 사진찍어두고 그러더라
그런건 국민신문고에 넣으면 재밌어짐?
그래서 요양원같은곳에서 재지정받으려는애들이
보통 정신과진단서 + 민원크리로 공무원,복무지도관,시설 전부엿먹이고 재지정받음
ㅇㅇ 존나 개10꿀잼됨
별다른 처벌안받더라도 감사뜨는거자체가 일단 죤나스트레스임.
꿀팁저장
찍어둿다가 힘들다는 공익들한테 알려줘야지
잘했네
뿅뿅이네
근데 진짜 선즙필승 시전 저거 개같지. 무슨 아동기도 아니고. 원하는게 이뤄지지않으면 우는거 ㅈ같아.
강화는 부모한테만 시전해야지. 타인 상대로도 강화하려고 드는데.
뭐. 무시하면 대개 해결되는 점이긴한데, 모두가 그러질 않는게 또 문제라면 문제.
사회적으로 여자는 그래도 된다는 식으로 보잖아. 애로 보는거나 다름없지 뭐.
다행히(?) 메갈덕분에 여초의 현실이 많이 까발려져서 요즘은 선즙해도 코웃음치는 경우도 많아짐
선즙필승 먼가 찾아봤네.. ㅋㅋ
제발 소설이라고 해줘
이런게 현실이라니..
근데 웃긴게 교사들은 공무원 아냐? 윗댓말대로 공익들이 작정하고 약점잡고 민원같은거 넣어버리면 공무원 생활에 치명적일텐데
그생각을 못하는건감
대갈빡이 비엇으니까 저딴소리 먼저 지껄이고 털리는거지
교사는 어차피 승진에 큰차이가없어
실적(수상내역,오지근무 등등)존나쌓아서 조기에 교장 교감노리는거아닌이상
걍 평교사로 평생살생각하면 그딴거신경안써도됨. 귀찮기만할뿐 치명적이진않어
오히려 주기적으로 승진해야되는 시청,군청공무원들이 민원을 더무서워함. 승진누락되거든ㅋ
연차꽉채워서 승진하면 9급으로시작하면 5급절대못단다
하지만 현실은 자기 업무까지 떠넘기고 종부리듯 하는 사례가 제법 된다는 것 같더라.
심지어 시청 같은데 알바로 온 대학생들 상대로도 업무 떠넘기고 그질알 하는데 공익 상대론 오죽할까.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리란 기대가 의외로 무너지는 경우가 많더라고.
똘끼들이 일정비율로 존재하는데 걔네들이 업무 분위기를 장악하면
안 그런 놈들도 해도 되나보다 싶은지 따라서 함.
공익이 노예냐. ㅅㅂ;
이건 잘한거지 시발ㅡㅡ
현역도 노예라고 생각하는데 공익은 다를려고 시발ㅡㅡ
나 군대있을때 독립중대라서 상황실에서 부대 입출입하는거
상황병이 기록해서 대대에 보고해서 입출문 관리했는데
하사들은 짬에서 밀리는지 잘 안그러는데
담당관(중사)부터 행정관(상사) 중대장 이놈들은 밥먹듯이 5시에퇴근하면서
대대에는 7시에 퇴근했다고 보고해라 이러고
개판이었음. 근데 만약에 전역하는 상황병이 뿅뿅되보라고 찌르기라도하면 진급&장기 는 날라가기때문에
상황실에서 근무하는 병들이 몰래 치킨시켜먹고 그래도 눈감아주는거 많았음.
약점을 잡아야 그런게 가능함.
그런거 많지. 추가근무 찍고 술마시러 가거나 업무 전부 병사에게 짬때리거나 근무시간에 의무실 올라가서 쳐 자거나
대대 후임들한테 물어보면 대대간부들은 입출입을 카드로 체크하기때문에 가라조작은 안되서
5시에 땡하면 2시간동안 대대 테니스장에서 테니스치고 7시에 퇴근하면서 2시간잔업신청함 ㅋㅋ
군대 개판 진짜 ㅋㅋㅋㅋ
독립부대는 찍는게 아니고 위병소 조장이 직접 타이핑하는 시스템이라 어 찍지마 하고 조기퇴근함
애들 가르친다는 사람들 인성 상태가;;;
교사들은 인성 시험도 봐야되는거 아니냐
교사는 그 누구보다 인성이 중요하지ㅇㅇ
선즙필승이 그냥 그 때만 좀 유리해지는거지 사회생활하는데 그 정도로 멍청한 짓 없음.
징징대는 여자 달래는거 귀찮고 짜증나니 당시엔 오냐오냐해주지. 하지만 그 순간 즙 짠 년 유리 멘탈에 무능하다는 낙인 찍히게 됨. 상사에게도, 동료에게도, 후임에게도.
당연하지만 나중에 진급 심사 할 때가 오면 즙 짜던 년들은 특별히 특출난게 아닌 이상 우선적으로 제외됨.
그리고 그런 년들 중 상당수가 성차별, 유리천장 외치는 저능아 트리 탐.
남자 비율이 어느 정도 이상되면 맞는데, 여자 비율이 확실하게 높으면 선즙필승 진짜 개같다.
우리 직장 나포함 정직원 남자 4명.. 여자 근 30 되는데. Aㅏ....................
그나마 다행인건 자기들끼리 편 갈라서 싸움 해대다보니까,
갤러리에 상대편이 많으면 남자 편 들어주기도 하는거?
상상한 것 만으로 암이 암에 걸려 죽었습니다.
어메이징 여초.
이거 후기는 없음?
이거는 저번에 봤는데 후기가 항상 궁금하던
근데 오히려 저거 좋게 넘어가려고 함
공익은 엄밀히 따지면 민간인 신분이라 대형사고 같은게 아닌이상 저런 문제생기면 공익은 그냥 다른대로 재배치되는게 끝임
오히려 학교측에서 적당히 넘어가려고하겠지 공익 관리 제대로 안했다는게 밝혀지면 나중에 공익 발령 잘 안나옴
공익도 사람이다. 사람에거 쓸께요가 머냐. 일용직사무소도 정당한 보수를 주고 고용을 하고 일하는데, 국방의 의무라는 허무맹랑한 보수로 일하고 있는사람에게 수고한다는 말은 못해줄망정 쓸께요라니, 공손하게 도와달라고 부탁하는게 도리지. 공익입장에선 지들일도 아닌데
저런 사람이 교사라니 대한민국 교직원 인성검사에 분별력이 없네.
이래서 옛날부터 교사보고 선생질한다고 했구나
나일했던곳은 너무 잘해줘서 미안해서 안시켜도 하게되더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