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서양의 침술.jpg

예수한테 미안할건 있어도 그 당사자들은 타종교인/비종교인들 모독 전문가들인대 딱히..?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들 그런 건 아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는 건, Dog Poison들을 토대로 세상의 모든 기독교도들을 판단하는 것을 뜻함.

당사자하고 기도로 잘 해결하겠습니다.

똑같은짓해서 똑같은놈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인터넷에서나 이러고 히히덕거려봤자 길가다 붙잡고 시비걸고 남의나라 성전가서 땅밟기랍시고 민폐끼치는 놈들 수준 따라가려면 한참멀었음 ㅋ

아 네 ㅋ

이스라엘도 그렇게 생각하다 나치랑 다를바없는 놈들이 되었지

뭐 한기총 자체가 비리의 온상이고 모순의 끝판왕인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딱히일까?

쫒겨났다고 그 후손한테 백린탄 날리고 때려패는 이스라엘은 정상이죠? 내말맞죠? 반박하면 ㅂㅅ되죠?

인간을 판단하는 데에 있어서 증오를 먼저 깔아놓고 생각하다 보면, 최후에는 자기 자신마저도 그 마수에서 안전할 수가 없다.

니가 제일 소중히 여기고 존경하는 사람 한테 욕한다고 생각해봐 띨띨한 친구야

유대인이랑 예수랑 뭔 상관이냐 ㅋㅋㅋ 무식한티내냐
예수 죽이고 부정한게 유대인인데

여기 글싼애가 밖에나가서 교회 쫓아다니면서 신은 없다 ㅄ들아! 하면서 외치길했냐 억지로 끌고가서 진화론을 강요하길했냐
엇다 비교를해?

초기 기독교인들도 유대인이야

유대인들은 예수 안믿어

내가 댓글 단 애가 누구인데...비꼬는거자너

다른 가1독한테 처맞았다고 예수 디스하는 작성자에 유대인 비유한거임 그거랑 상관없음

하기사 너도 니네 어머님 한테는 금쪽같은 아들일꺼야?

할말없으니 패드립부터 날리고 보죠 ㅋ 개1독 수준 나오네

옴마??? 이게 왜 패드립? 니기미나, 니애미 라고 한것도 아니고 니 어머님... 아아.. 그럼 더욱 격식 차려서 말해야 패드립이 안되는 거야? 당신의 모친., 이렇게? 당신의 모친은 계신가요? 잘?

그래 니네 수준 뭐 말안해도 잘 알겠다 ㅋ 딱 개1독 수준이네

모친타불

아 그 사이비 끝판왕들 말인가?

캬 니네 예수가 패드립 그리 잘가르치디? 계속해봐 ㅋㅋ

부친타불

그래야 지옥가는 놈들을 구별할수 있으니 상관없음여

닉값...존경함

드로리안 : '그래 니네 수준 뭐 말안해도 잘 알겠다 ㅋ 딱 개1독 수준이네'
메갈리안 : '에휴 ㅋ 한남한테 뭘 가르치겠니 ㅋ'
일간베스트 : '저새끼 씹진지빠는거보니 전라도빨갱이새끼노 ㅋ'
논쟁에서 논리로 접근할 생각은 않고 상대를 일반화하며 무조건 매도하기만 하는...
ㅗㅜㅑ 님은 메갈이나 일베 욕하면 안될듯ㅋ

아 아까랑 너무 비슷한대 창의력 벌써 떨어짐? 뭐 예수놈 잘가르치는게 없으면 패드립이라도 잘가르쳐야 할거 아녀

청경채

? 패드립 치는애한테 뭔 논리적 접근?

기도로 예수님한테 잘못했다고 빌고 예수님이랑 합의하면 됨.

'기독교 여러분, 신과 선지자가 모욕당하지 않는 방법을 아십니까?'
'저희 신과 선지자를 공공연하게 모욕하는 놈은 없습니다. 아니 있었어도 없어집니다.'

그림 존나 찜찜했는데
여기서 팍 터지네

본문 드립도 이 정도였으면 딱 좋았을텐데. 신의 아들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인류 역사상 위대한 사상가 중 하나구만.

ㅋㅋㅋㅋ 뭔소린가했네

개거품이자너 ㅋㅋㅋ사막잡신교에 무슨 사상이야

근데 겸사겸사 신의 아들이라고 사기쳐서 역대급 사기꾼이기도 하잖아 애매하지

나 천주교사람인디 넘한거아니냐!
그래도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멋지잖냐

'라고 집구석에서 키보드 두드리는 유게이가 말했다'

팩트 : 이 유게이보다는 예수가 더 인류 선에 이바지했다.

응 너 사랑하긴하는데 안밑으면 영원히고문 하는사랑? 미저리냐?

고건 광신도들이나 하는거지
저 말이 왜나왔겠어 다른 사람 타종교인이라도 사랑으로 대하라는게 예수의 핵심이고
그이후로 나온 빙신들이 개짓거리한게 지금 뿅뿅 및 사이비들인데 무차별적으로 다 까버리면 그렇지
당장에 추기경분들만 해도 끝까지 희생하시면서 좋은일 하신 분 많은데 꼭 그런분들까지 그렇게 까내리면 안좋잖아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좋은 사람이 많다고만 생각해줘

그런사람들은 예수교아니라도 선하게살았을꺼고 예수교는 사후세계행복장사 협박사업이 본질인 걸?

인류의 악을 많이 끄집어냄으로써 이바지 했지
광신 성전 신성모독 이단사냥!

적어도 여기서는 천주교인은 신사적이고 정중하게 말하는데
너는 무작정 상대방을 까기만 하는 걸 보면
예수가 좋은 사상가긴 했나부다야 ㅋ
(난 무교라 성격 드러움)

아니 왜그럼.....
광신 성전 신성모독이 이단사냥! 이 사실인 만큼이나
마더 테레사, 이태석 신부의 사랑도 사실인데...
왜 흑과 백이 모두 진실인데 흑에만 집중하려고 함?

의료기술이나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을 시기니 사후세계라는 생각으로 개념을 돌릴 수 밖에 없어.
애초에 성경이라 일컫어지는 물건들도 아직 연구가 되는 이유가
현 시대엔 잘못됬다고 판명이 난 부분이나 고증오류가 나타나는 것들을 수정하는 작업이 필요해서야.
나는 사실 하느님을 크게 믿고싶진 않아. 옛 성경이 그대로라면 편애가 심한 욕심쟁이거든.
그런데 나는 여기서 예수란 인물이 기존의 유대고 편견을 깨트리고 타 인종과 국가에게까지 기회를 나누어주라고 한 그 생각에 존경을 표할 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애초에 예전 사람들이잖아? 몇 세기 전만 해도 쿼크따윈 없었어.
암은 무조건 불치병이었지.
세상이 많이 변했고 종교를 그 시대 감성 그대로 믿는 사람들은 틀렸어. 잘못된거야.
사후세계 협박이란 단어는 극단적으로 들리지만 , 실제로 극단주의자는 그렇게 써먹었지. 실사례도 있고 안좋은 일이야.
하지만 그 모두에게 기회를 주란 말이 그 선한 사람들의 모티브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의 모습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줬음 해.

아니 그럼 흑이 사람을 해치는데 신경 안 쓰나요?
그것도 종교 때문에 나온 흑인데?
설마 '무신론자는 무신론이라는 종교를 위해 사람을 죽인다' 같은 거라도 믿고 계쇼?

아니면 인간은 근본적으로 사악한 존재이므로 신이 없으면 선을 행할 수 없다고 믿으시거나?

아, 종교로 인해 나온 선도 있기는 합니다
유대인 갓난아기를 수도사들이 납치해서 신실한 기독교도로 키우곤 했다죠?

팩트:실존인물이다.

증거 가꼬와라

실제 있던 양반은 맞아
신인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예수가 실존한 기록은 있어...신이냐 아니냐의 문제지

이 인물에 대해 과장되기는 하지만 실전인물이다
부처도 마찬가지

실제인물이야. 해당 종교서술방식이 허구라보는거고
로마 행정관리서에도 이름 적혀있어

예수가 입던 옷이 발견됐어 븅신아 ㅋㅋㅋ

너는 잘 모르겠지만 4대 복음서를 포함한 수 많은 복음서가 예수의 행적을 일관성있게 설명하고 있어...신화적인 내용은 차치하더라도 실존인물일 가능성은 충분함

무조건 까면 된다하는 머대가리 있죠 ㅋㅋ

무조건 까면 된다하는 머대가리 있죠 ㅋㅋ

알았어 븅신아 ㅋㅋㅋ
있다고 믿을게 ㅋㅋㅋ

팩트라고 니가 말했으면 니가 증거를 대야지 누구보고 증거를 가져오래

실존인물 맞어

성서 비판적인 학자들도 부정못하는게 역사적 예수야

끝까지 부들대죠 ㅋㅋㅋㅋㅋ니 논리면 우리나라 단군도 허구 인물이야
난 솔직히 과장되었다고 생각해도 다 실존인물이러 보거든
증거도 있고 단군은 중국에서 왔다고 하고
근데 너는 증거도 없이 그러니 개1독과 다른게 없어

;;;역사상 역사학자들이 눈깔빠지게 고문서 본고나온걸
믿음의 문제로 단정하는거 보면 무덤서 암걸릴듯

너 어디가서 상식없단 소리좀 들어봣을 것 같은데??

으으.... 마지막까지 정신승리하고 도망치는게 불쌍하기까지 하다... 차라리 자기 모자란거 깨끗하게 인정했으면 멋있기라도 했을텐데 끝까지 고집짱이니 너무 찌질하고 없어보여....

..

마태오 복음서 : 야곱의 아들인 나자렛 요셉에서 예수가 태어남
루카 복음서 : 헬리의 아들인 나자렛 요셉에서 예수가 태어남
성경 내에서도 일관성 있지 않던데요;;;

ㅄ 지가 몰랐으면 어 진짜? 몰랐네 한마디면 될걸
쪼개면서 있다고 믿을게 이뿅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일부'에게는 아니지
성전 모르나 성전?

거 족보가 두개일 수도 있지 왜 그러시죠?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도 예수나오고 실존인물임.
야훼의 아들로 자처해서 이스라엘과 유럽 전지역에 엄청난 신자들을 거느린 탓에 당시 로마제국이 경계해서 십자가형을 받은 것임.
문제는 예수의 생일이라고 하는 12월 25일과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한 것. 주 신약에 기재된 기적들을 보여준것에 대한 사실여부가 명확하지 않은것 뿐임.
학창시절 제대로 공부안했지?

그거 예수가 목수집안이라서 그래 성경에서는 과장되게 설명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족보브레이킹 봐도 알 수 있듯이 족보를 지속적으로 기록하는 집안은 좀 잘 살고 상류층인 계급이었음
그리고 내가 보기에 그런 과장된 기록은 조선왕조실록 1권에 이성계 할아버지부터 주구장창 얘기하는거랑 비슷하다고 봄

내 기억으로 예수의 생일은 실제 12월 25일이 아닌데 그 때 당시 가장 막강한 세력 중 하나였던 이집트의 태양절이 12월 25일이었고, 이집트를 흡수하기 위해 어느 정도 종교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었음

대가리도 안달고 사는 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