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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캠핑가는 사람들 진짜 이해안갑므니다
캠핑물건 사고 준비하고 텐트치고 밥해먹고
쉬는날 힘이 남아 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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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는데 해보니 괜찮네요
계획하는걸 좋아함
물건사는걸 좋아함
준비하는걸 좋아함
나가노는걸 좋아함
고생하는걸 좋아함
자랑하는걸 좋아함
기타등등류
오호라?
오...설득력 있네요.
역시 배우신분
글 늬앙스가 어그로같은데...이걸물어말어??
개그로
절 지금 어그로로 보씹니까?
오늘 카 ㅅㅅ 글 올렸다가 신고 먹고 잠긴게 어그로질 때문 아니었는지?
누가 이해를 해달라고 하던가유 ㄷㄷㄷ
기초체력. 여유 . 없는 분들은 잘 이해 못하죠.
집에서 숯불에 고기 꿔먹기 힘들죠.
또...... 생각이 안나네요. 캠핑족입니다.
야 너 아직 모르네 더 힘내라ㅋㅋ
222222
신종 노력하네유 ㄷㄷ
공감........왜 사서 고생인지
아니 얼마나 정력이 딸리면 쉬는날 캠핑장에서 텐트칠 힘도 없어요? 아이고 보약 한첩 지어드리고 싶네.
난 안쉬는날도 아침에 텐트치는데..
저도 그랬는데... 이제 3년차
아이들이 먹고 노는거 보면 보람있음
애들이 좋아하면 가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화롯대에 불 피워 놓고 밤하늘 한번 바라보면 장보고 텐트 치고 음식하고... 그전에 일하느라 스트레스 쌓인게 ....날라갑니다....
그래서 쉬느날 중독성 또 가게 됩니다.
남이 뭐하고 쉬던 이해 할 필요까지야...오지랖도 적당히
아이들에게 추억 만들기..(저도 어릴때 캠핑기억은 평생 남아 있네요..)
밤에...불 피우고..불멍하기...
애들 재우고...불 피우고 와이프..또는 지인들과 맥주하면서 이야기 하기...
조금은 귀찮고 힘들지만...참 좋네요.
캠핑이나 기타 여가 즐기는건 삶에 여유가 있어야 좀 할만하죠.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말이죠.
돈 많으시니 장비질 해서 자랑하세유
남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내가 좋아서 하는거죠
저런데 모기는 없어요?
그리고 큰 볼일은요?
계절따라 모기는 있고없고하겠지만 나름 나방 쫓는 방법도 생겨나구요.. 캠핑장 대부분의 시설이 화장실/샤워장까지 완비되어있습니다. 뜨신물나와요
여럿이 이야기하는것도 좋고
별보며 와이프랑 둘이 술한잔 기울이는것도 좋고
저도 똑같은생각으로 왜가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작년여름 휴가때 가족들과 처음으로 가봣는데 재밌더라구요
그후로 아버지와 가끔씩 다니는중ㄷㄷ
멍때리며 불쬐는것도 좋고
전 모토캠핑 하는데
짐도 간편하고 오프로드 달리면서 스릴도 있고
애둘아빠라 자주못나가서 그렇지
진짜 매주나가고싶네요
집에서 꾸우면 냄새나는데 스테이크도 걱정없죠
엌...250 이거 궁금해서 찾다가 사진 본거 같은데 ㄷㄷㄷㄷ 자게이셨다니 ㄷㄷㄷ
아... 아닙니다!!!
우어 멋지게 사시네요 부럽!
집에서 고기 안꿉는데 저랑 같네요 ㅋㅋ
오토바이 기종 좀 알수있을까요 ? ^^
모두 생각이 본인의 생각에 일반화하는건 정말 나쁜 버릇과 생각이며 고쳐야 해요.. 놔두면 병되요 ....
비가오면 비온데로 좋은게 캠핑입니다
캠핑을 해본사람과 안해본사람에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10년차 캠퍼이지만 저도 첨에 짐싸고 정리하는게 짜증난다고 생각했지만 즐길줄모르면 이해도 못하는법이죠!
때론 그런생각들이 가끔 추억이되서 캠핑을 끊지 못하는 1인입니다. 즐겨보시고 낭만을 찾으신다면 답나오실겁니다.
캠핑도 여유있는 사람들이나 하는듯..주 5일 일하고 주말엔 사이드잡하고 그러면 여유도 없을듯ㅜㅜ
경험해보고 비판하는것과 보는것으로만 비판하는것은 큰차이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경험해봤는데 이거 왜하는지 모름보다.. 나랑 안맞네라고 생각하심이 더 성숙된 판단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비싼돈주고 여행은 모하러 하나요~~???
어차피 외국나가 먹는음식 다 배달되고 공항 줄서서 표끊고 짐옮겨 호텔 바꾸고 말도 안통하는 나라가서 뭐 좋다고 다니나요~~??? 이에 대한 답이 캠핑 모하러 다니나요의 답과 비슷 합니다
인생살기힘든데 뭐하러사시나요. . .
아~~같이갈 사람 아니 친구가 없나 봅니다~~ㄷㄷㄷ
원래 없이 사는사람이 이런식으로 남질투를해요..
좀 더 여유를갖고 일에 채이면서 좀 살지말고 여유를갖거 좀 사세요
가서 힐링하고오는데요.
안힘든데...
카O스 글이나 올리는 사람이 캠핑을 욕해.........
본인이 게으르다고 전부 게으른게 아니더라구요 ^^
울 아그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애견캠핑도 했었습니다. 캠핑장 사장님도 애견키우다 강아지가 죽고나서 마음을 달래고자 캠핑장 운영을 시작했구요.. 15년된 강아지를보며 캠핑장 사장님이 엄청나게 반겨주셨죠.. 본인이 키우던 강아지랑 너무 닮았다고.. 그리고 강아지가 죽고나서 와이프가 힘들어했고 추억이 남아있던 캠핑장을 찾아 사장님과 눈물흘리며 위로를 받곤했었습니다. 그래서 인연이되어 매년찾고 그장소를 기억하는 캠핑도있습니다. 본인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각자의 사연이있는 캠핑도있고.. 힐링을하는 방법은 각자가 찾아가는거라 생각됩니다.. 술한잔하고 쓸데없는말 너무많이한것 같네요
캠핑하는사람들 여기 리플에도 여유가 있네요 ㄷㄷㄷㄷ
그냥 성향이 다른거임....
사진 핸드폰이면 충분한 사람과 이해 안되는거랑 안되는거랑 비슷 하죠.
이해할 필요도 없으니 억지로 이해할 필요 없어요.ㅋ
닉값 하시네요
고급으로 준비했어요
많이드세요~~
그냥 이유가 없이 관심이 필요한 분 같아요.
내가 해보니 이런게 싫더라..도 아니고
그냥 떡밥 던져놓고 누가 무나? 구경하는 게 낙인 사람이네요.
캠핑 가지는 않지만. 가는 지인들 보면
대부분 인생에 여유가 있는 사람 들이더군요.
부럽더군요...
2-3주에 한번씩 가고 이것 때문에 차를 2번 바꾸고 가족과 주말을 온전히 보냅니다. 내 생애 가족들과 함께함에 다시 올 수 없기에 후회없이 보냅니다.
집나가면 개고생인거 맞지만 내가좋아서하는 고생은 스트레스도 풀리고 한주의 활력소도됩니다.
이런생각 갖고사는사람 왜사는지 이해ㅜ안감류...
저는 힘이 펑펑 남아돌지만 그냥 방콕이 가장 좋아요.
게으르니스트 ^^
나는 니가 이해가 안간다
쉬는 날
힘들 게
산 올라가는 거와 똑같음.
글쓴이는 여가활동을 자게만 하시는지?
힘있을때 스키 골프 낚씨 등산 뭐든지 해보시고 꼭지점 찍고 내려와서 하는말이면 모르는데 ..
그건 아닌 것 같고 이해불가한 글임.
산에 백패킹 다니는 사람보면 기겁하겟네요 전 105리터 배낭 메고 산에서 야영해요 혼자 또는 둘이서
ㅋㅋㅋ 요즘 연봉 일억쯤 되면 다들 카라반 이나 캠핑카 삼 ㅋㅋㅋ
장비를 트렁크에 꽉 채워가는거 보면 쉬려고 가는건지 이해가 안됨 ..
채소 트렁크에 짐 안넣음~~
이해 되는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