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론 성인. 담배에 사람을 발광시키는 물질을 집어넣어 인간들 사이의 신뢰를 깨뜨리고 혼란을 일으켜 지구를 정복하려 했으나 울트라 세븐에 의해 사망한다.)
메트론 성인의 지구침략 계획은 이렇게 해서 끝났습니다.
인간 사이의 신뢰감을 이용하려 들다니, 무서운 우주인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이것은 멀고도 먼 미래의 이야기 입니다.
네? 왜냐구요?
우리들 인류는 지금, 우주인에게 그 점을 노려질 정도로 서로를 믿고 있지 않으니까요.
- 울트라 세븐 (1967) 제8화 노려진 거리 中
솔직히 신뢰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어요, 나레이터님.
울트라맨 시리즈 보면 은근히 촌철살인 멘트 많은 거 같음
영원히 없을것같음.
나레이션하니까 왜 이게 생각나는거지…
김두한은 쓰러졌다.
병쉰새끼
솔직히 신뢰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어요, 나레이터님.
???:다툼과 갈등, 싸움, 전쟁이 없도록 인간들을 가상세계에 가둬 통제하겠습니다.
인류: 다툼과 갈등, 싸움, 전쟁을 가상세계에서도 해 보이겠습니다.
영원히 없을것같음.
ㅎㄷㄷ
나레이션하니까 왜 이게 생각나는거지…
김두한은 쓰러졌다.
병쉰새끼
울트라맨 시리즈 보면 은근히 촌철살인 멘트 많은 거 같음
옛날 울트라맨 시리즈들보면 경우에 따라 인간 가차없이 까던데
울트라맨이 이런거 참 잘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