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에 침묵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

정의를 위하여 가즈아~~

그러니까 다시금 정의구현사회 를
만들어야합니다

무관심은 적폐가 제일 바라는것이죠..

공대생이 삼성전자를 목표로 하고 인문대생이 언론사를 목표로 하는 이유가 단지 월급이 높아서라면
하루빨리 월급불균형 상태를 바로잡아 전체적으로 건강하고 건전한 문화가 되어야지요
모두가 먹고 살기 좋아져야
기레기들이 지들 먹고살겠다고 미친짓을 멈출테니까요
댓글알바들이 지들 먹고살겠다고 양심을 파는짓을 멈출테니까요
-> 1원한푼 이익없이 자기양심에 따른 댓글질이라면(범죄가 아닌 한도에서는) 인정...

저랄 가슴에 와 닫네요...지겹다는 세끼들..지들 차례가 될지도 모르는데..

저 걸 보고 감정에 아무 변화가 없는 기레기 새끼들은 좀 반성해라. 너네도 어차피 쓰고 버려질 부속품일 뿐이다.

맞습니다. 불의에 침묵하는 것은 불의에 동조하는 것이죠.
단테의 신곡을 보면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에 선 자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존경을 표합니다~

반대 누른 1넘 고생한다
자한다 일베같은 새끼~

진심 동감

그래 드루킹에게도 똑같은 관심 바라마...ㅎㅎㅎ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순몽치한

다음엔 당신차례가 될수 있다!
지금 침묵한다면...
그때 누구에게 하소연 할건가?

자본주의에서 돈이 곧 정의라는
좆같은 일이 더이상 없엇으면 좋겠다...
재벌들 갑질뉴스로 하루종일 도배되는데
취준생들은 대기업 공고만 뜨면 난리도 아니고.. 참 아이러니한 현실..

무관심 한 자가 똑같이 당해봐야 그 마음을 알겁니다..

경쟁력있는 중소기업을 살리면서 대기업의 전문화를 길러야할듯,
문어발식 대기업의 문어발식 확장에 동네 편의점까지 진출한 이 시스템을 바꾸어야 하니
정권이 힘을 써서 바꿔줘야 할듯
투표 잘 하셔야 할 듯.
나같은 늙은이도 미래를 위해...

세월호가 지겹다고 생각하는 새키들때문에 제2제3. 세월호 같은 총체적문제로 인한 대형참사가 계속발생하기때문이지

절대동감 !

천안함도 유가족 있는데....
세월호를 고마워 하는 문죄인도 있구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