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dpq 네 기종을 다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뭐 하는 짓인지,,,
그런데 들여다 보고 있으면 흐믓 합니다.
사진은 안찍고,,, ㅎㅎㅎ
단렌즈가 좋은데,,, 출사 가기 전에 어떤 녀석과 동행을 할지 늘 고민이 됩니다.
시그마가 SD Q H 바디에 24-105 Art 크기 줄여서 붙박이로 박아 출시해 주면 좋을 것 같은데,,,
그리고 메릴은 오래 사용 할 수록 점점 녹색끼가 강해지네요.
참고하세요.
여러분들은 DPQ 몇대나 가지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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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흐믓 하시겠습니다. 늘 구매 한다 해놓고는 아직 10.14.15.a350.c875 그리고 갤5 입니다. ㅎㅎㅎ. ... ..부럽습니다. ... . ... .. .. .. ...^^^
ㅎㅎㅎ
자랑 글이 되었네요.
저도 sd14, sd1m도 있는데 언제 만져본지 모르겠습니다.
그 놈에 CCD 먼지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서 묵혀 두고 있습니다.
저는 시그마는 dp2s, dp1m, dp2m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한때 새것 같은 dp1x 도 있었는데 구매한 가격보다 비싼가격에 프리미엄이 붙어서 시집 갔습니다. ^^
4대를 가지고 계신데, Q 시리즈도 한 녀석쯤 영입하셔야 겠습니다. ㅎㅎㅎ
시집간 dp1x에 프리미엄이 붙었다는 것은 "골동품" 레벨로 접어들었다는 의미일까요.
크기는 딱 좋았는데,,,
대단하십니다....극강의 4형제를 모두 영입하시다니....^^
또한, 부럽습니다..
난, 없는데....^^
백화님 사진은 기종을 가리지 않고 좋은 사진이 나오니 dp 녀석들은 딱히 필요없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오리지널 DP1과 2는 가지고 있다 처분했고 지금은 m시리즈 3개와 q시리즈 4개 가지고 있네요. DP줌 기종 나오면 좋을텐데.
저보다 한 녀석 더 많이 수집(?) 하셨네요. ㅎㅎㅎ
DP1 방출한 것은 조금 후회가 됩니다.
DP줌을 기다리는 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와 대단하시네요.
저도 DP2S까지 썼었는데 야간 사진 때문에 결국 기변했는데
시리즈를 다 모으시다니 대단하시네요 ㄷㄷㄷㄷㄷ
대단까지는 아니고요.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dp 야간 사진도 좋은데,,, 단 안움직이는 대상으로만,,, 장노출로,,, ㅎㅎㅎ
저는 하나도 없습니다. 후덜덜하네요...^^;;
포베온 중독 결과입니다. ㅎㅎㅎ
dp, 한 대 정도는 괜찮습니다.
dp2q를 1년정도 썼지만 그 화질은 ㄷ ㄷ ㄷ ㄷ 잊을수가... 아쉬운점은 디자인이 혁명이라 이게 차음엔 좀 쌈박했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레트로 스타일이였다면 하는 생각에 후지로 넘어갔습니다 ..
호불호가 큰 외형을 가지고 있지요. ㅎㅎㅎ
저도 후지 2대 가지고 있습니다.
후지 색감도 좋은데, 포베온 중독을 이기지는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