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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들 이랑은 비교도 안되는 미국 명문대 유학생들의 삶..jpg
뉴욕의 브롱스보다 모든게 더 비싼 서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뉴욕의 퀸즈랑은 삐까치는 서울 ㄷㄷㄷㄷㄷㄷ
그니까 결론은 뉴욕 퀸즈 물가 = 서울 물가 >>> 브롱스 물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조~~선~~~~ㅋㅋㅋㅋㅋㅋㅋ
- 민족사관고등학교 졸업
- NYU Stern 학사
- J.P Morgan 월가 본사 Investment Banking Analyst
-승진-
현) J.P Morgan 월가 본사 Investment Banking Associate
현재 연봉 3-4억.
한국 대기업 '전무' 연봉을 대졸 3년차에 받는군요.
서울대 나와서 월가 꿈이라도 꿔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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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고 싶은 얘기가 뭔지요?
본인 얘기인가요?
사진 퍼온거 말고 직찍은 없나요? 금융회사 건물 아니더라도 맨하탄 직찍이라든지.. ㅋㅋㅋㅋ
아.. 없겠구나....
가본적이 없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촨성 전문대학 나오지 않으셨나
오셨군요
임마
헤드헌터??? slr 뜸하게 들어오는데 자꾸 비슷한 글이 보이니 업자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브롱스가서 살아보세요. 흑인천지인데. 그근처 225가쯤에 있는 맨하탄 칼리지 도미토리 가격 믈어보니 등록금은 학기당 20000-25000이고 도미토리 8000달라던데. 시간당 최저임금 15달러인 관계로 모든 물가가 비쌉니다. 왜 자꾸 한국이랑 비교하는지.
불법체류로 브롱스오디에선가 한식집에서 고기 불판을 갈고있을 신포도님께 우리 다같이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시다. 이정도 집념이면 죽기전에 아이비리그 학교 식당에서 매니저는 하실수 있을둣하네요. 도움이필요하시면 저한테 연락하세요.
먼 이딴글만 주구장창 올리는지...
말 들어줄 친구도 없나보구나.
길가다가 갑자기 날 잡더니 '이 세상에 내가 존재한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무섭지 않나요? 이게 말이되나요?'라고
물어보던 사람이 생각난다.
쉰포도찡 머리가 아야아야 한데요~
불쌍한 삶이 여기도 하나 있네....객지생활 많이 외로웠지? 말도 안통해 최저시급 받으며 한식당 고기불판 닦으려니 몸도 고되고 서러워 털어놓고 싶어도 들어줄 이 하나 없고...
일루와 헬조선으로...요즘 많이 좋아졌어
형이 서러운 니 이야기 다 들어줄테니
성공하려고 미국으로 떠났는데 학비 생활비로 부모님 돈 갉아먹고
그럴 듯 한 직장 하나 못 구하고
한국에서 와서 교수라도 하고 싶은데 그것도 힘들고...
내가 뭐하러 편한 한국 떠나서 고생하나 싶어.
친구도 없고 외롭고... 그냥 인터넷에 글이나 싸지르자.
http://mlbpark.donga.com/mp/b.php?m=user&p=31&b=bullpen&id=201705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쉰포도 동일인물이넼ㅋㅋㅋㅋㅋㅋ
이젠 레파토리 외우것다~~~
브롱스가 좋은 동네인줄 아나;;; 학교하나있다고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