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윤성로
지분 50% 취득 과정 보니
그저
그냥
토쏠리는 역겨움만.
노보스 튜브 구독하러 갑니다.
https://cohabe.com/sisa/57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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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해가 안가는게...노사장 말이
윤성로는 투자한게 아니고 자기 지분을 사간것뿐이라고 하는데...
어느 회사 주식을 매입해서 주요 주주가 되는게 투자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그부분이 헷갈리긴 하는데...
그럼 지분을 매입한 사람은 그게 투자명목일까요? 주식 매입일까요??
이렇게 또 입장 바꾸면 주식을 매입한 사람은 그 금액이 투자금액은 될수 없는거 아닌가요???
주식 지분을 단지 돈으로 산거지 그걸 투자금액으로 말하기도 애매한거 같은데....
주식 양도양수는 표면적일수 있습니다... 투자를 받았다고 하나... 큰손으로 들어오는 마당에.. 주식 없이 회사의 이익을 무슨 방법으로 챙겨 갈수 있습니까??
반대로 윤성로가 투자한 금액 다 뱉어내고 주식 회수 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노사장이 그에 응할지 궁금하네요,,,
말이 좋은게 투자인데... 님이 삼성전자 주식을 10주 샀다쳐봅시다. 난 삼성전자에 투자했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있을까요? 삼성전자주를 사서 내 재산으로 취득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 주식이 재산이되지요. 즉 주식을 샀으니 매입대금은 판사람의 개인 재산이고 구매한 사람 역시 개인으로부터 회사주식을 산거죠.
무슨 영화 시나리오 읽는줄 알았네요....
사업하는게 힘들다는건 알았는데...와~~ 저렇게 지분을 뺏어가는걸 보고는 깜짝 놀랐네요...
솔직히 나도 나름 똑똑하다 생각하는데 사업하면 노사장처럼 100% 당할꺼 같습니다...ㄷㄷㄷㄷㄷ
사람들 대부분 바보인게 확실한 서류 제시도 없이 호소하는 이야기들만 듣고는
이리왔다 저리갔다,
싸우는 사람들의 하는 이야기들만 듣고 사실도 모른체 이쪽 구독취소, 저쪽 구독취소
그래서 똑똑해진 인간세상에 여전히 사기가 사라지지 않는가 봅니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거는 평소의 언행과 품행을 보면 어느정도 답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결국 진실은 양측의 법적투쟁 결과를 보고 판단해야 하겟지요.
이건 저번에 모트라인에서만 방송했을때 맞는 말이죠...
단지 한쪽 얘기만 듣고 왈가왈부 하는거니...
근데 이번에는 저쪽 얘기도 들었고 이쪽 얘기도 들었으니
판단은 양쪽 다 얘기를 들은 상태에서 각자 판단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사기를 2번 당해봤는데 ㅠ 자랑은 아니지만 까불고 양아치 한테 당한게 아니고 젊잖고 똑똑하고 조근조근 말하던 사람에게 당해서 사람은 역시 겉만봐선 모른다가 정답같아여
다른건 모르겠지만 언행과 품행으로 사람을 평가하는건 섣부르지 않나 싶습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요.
어린 학생들 누구나 볼 수 있는 자동차리뷰에 과도하게 성적인 이야기를 자주 하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으시던가요.
최근 리뷰의 어리숙한 컨셉
노사장과의 카톡 대화를 보며 사람. 참 음흉하다 싶더군요
저는 양측 모두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자동차를 진정으로 좋아한다면 그런식의 뜨기 위한 리뷰는 하지 않겠지요.
자세히 보니 윤대표 정말 무서운 사람이네요
두개다 본방시청했는데 이번건은 노사장이 이긴게임같습니다.
주식지분 50:50 해주는거만으로도 대단하다...
아직도 노사장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진짜구나...
ㅎㅎ안 믿을 이유가 뭐죠?
노사장을 옆에서 믿고 후원해주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무지 많더라구요 처음엔 이해가 안됬는데 계속 생각해보니 뭔가 이유가 있겠다는 결론입니다. 사람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거닌까요
보배 주영님 사건부터 죽 보시면..
그 믿고 함께했던 사람들이..
1~2년 사이로 똑같은 패턴으로
당했다고 이야기하는거 보면..
그것도 이유가 있는거겠죠?
그분들은 누구보다도 가까이서
겪은 사람들일테니까요..
노사장이 못배우고 무식하고 말도 저질스럽게해도 거의 모든걸 오픈하고 떠들기때문에 거짓은 별로 없어보여요. 소위말해 뒤통수치는 인간은 아님 단순 무식할뿐이지. 아무튼 해명은 어느정도 되었으니 이제 법정다툼으로 해결보고 자동차 리뷰나 봤음 합니다.
역시 사람 말은 양쪽 다 끝까지 들어봐야함
일단 둘다 못믿겠어요.
그리고 노사장이 평소하는 사업스타일을 아는 윤대표가 자기는 당하지않기위해서 즉 투자금 날리지않기위해서는 모트라인을 다 차지해야한다는 절박함이있을수 있어보입니다.
수익이 들어오지만 계속 노사장 빚까는 지출이 많으니 불안했을겁니다.
노사정은 빚을 까야하니 지분 절반을 쉽게 넘겨준거고 그러다보니 입김이 작아지고 그러다 퉁치고 나온 걸로보이네요.
나와서 여전히 리뷰를 하니 모트라인이 겁데기만 존재하게되어가구요. 이러니 둘이 싸움난거죠.
결론은 노사장의 욕심이 나은 결과로보입니다.
그리고 노사장은 너무 감정에 호소해서 객관적으로 들리지가 않네요. 살면서 남의 인성 운운 하면서 인성 잘 갖추어진 사람 못봤습니다. 이제 우리 둘이 싸우라하고 관심 끄죠! 돈 문제는 끝이없어요.
이러던 저러던 노사장 없는 모트라인을 누가 볼지 의문 ㄷ ㄷ ㄷ
사기의 시작이 뭔지 아십니까?
이런 회사를 만들건데 2억당 10%지분이야
다른 사람 준비되어 있어 넌 몇%할래?
그래서 윤성로가 4억들고 와서 20% 지분 취득을 하는데
다른사람은 1도 없이 그4억으로 시작함 노사장은 최대주주가 되고..
그럼 나머지 지분은 자금이 들어올때 줘야하기 때문에 잉여지분으로 냅둬야 하는데 노사장이 먹고 시작함
이것부터 사기임
애초부터 믿었던 노사정이 사기로 시작한걸 알았고 회사는 수익이 없고
노사장의 네임류만 올라가니 노사장이 지분 털고 나가서 1인 회사 차리면 회사만 ㅈ되니까 윤성로가 빡친듯..
둘다 잘못이지만 시작부터 사기는 맞음
그런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