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잠바에 출신고등학교 이름 적는 서울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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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던 티는 내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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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바에 출신고등학교 이름 적는 서울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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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 잘하는 쪼다들인가. . .?
자게나 인터넷 커뮤니티만 봐도 인정욕구 개쩔어서 어떻게든 허세며 자랑질 할려는 애들이 넘치는데 저런거야 뭐 애교
그냥 서울대생이라 더 까이는지 싶음
신분제 사회에 살고 있는 듯.
별 지랄을 다한다.
아이비리그 쉰포도가 웃고갈 일...
지잡에도 서울대에도 꼴통ㅂㅅ들은 있게마련 군기잡고 선후배 엄청 따지는 스타일
난 오히려 더 챙피할 것 같은데... 내가 과학고 출신이라도 저 오글거리는짓은 절대 못할듯
대학교만 잘나왓음 됫지 통과점이 뭐가 중요한지 모르겟는 1인
진짜 왜 우리나라사람들은 편을 못나눠서 안달일까요.....
어차피 성적이 비슷하고 능력치가 비슷하니 함께 저기 모여있는 것을...
다들 잘난 인간끼리 뭐하는지 원..ㅋ
ㅋㅋㅋ 진짜 대학교 잠바도 웃긴데. 거기다 고등학교까지
취직하면 양복 맞춰서 등에 대학이랑 고등학교 이름 써서 다니면 되겠네요.
내가 이 회사를 다니지만 이런 고등학교,대학 나왔다하고.
20대 초반이면 애잖습....뭐 그런갑다...함..
못난것들....
이걸 어찌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이공계열에서 있던 바로, 사석에서 만나 대화하는 선후배들이 하는 소리가, "자대 출신 애들 잘하지~ 근데 결국 눈에 띄게 하는 애들 봐봐. 다 어디야? 거기 ㅋ대잖아? 사실 교수님들도 우리들 이야기지만 서로 ㅅㅋㅍ 정도는 서로 믿는거잖아? 하시잖아" 라고 하는 그 ㅋ대학교 보면 과고출신이 그 어느 학교보다 많지만, 서로 남들을 무시하는 행위는 그다지 없었습니다. 오히려 자신들이 더 교육의 기회가 많았음을 알고, 일반고 출신 아이들의 잠재력에 높은 평가를 하기도 하고요....
어줍잖게 공부해서 간신히 ㅅ대 간 것들이 편가르기 하고 ㅉㅉ....
저런 애들 모아 놓은 곳이 지금의 판검새지요. 기레기들도 똑똑한 애들 많죠. 지가 제일 잘난 애들. 저런 놈들이 가진 생각이 하나같이 지네 그룹이 결국은 제일의 권력자고 정국을 주도하거나 최종 결정권자다. 생각하죠. 근데 또 저들의 특징이 자본에는 한없이 약하죠. 영혼을 팔아버릴 정도로. 권위적인 권력의 눈치는 한없이 보면서 민주적 권력에는 한없이 중립적이고 고매해지죠.
정말 인성교육부터 해야되는데... 어른들이 이런 애들을 만든 거죠.
편가르기? 저정도면 그냥 귀여운 수준이죠
그냥 기성세대 흉내내기 수준인데..ㅋ
인간존중. 배려심. 이타심이 없는걸 넘어서 극강 이기주의 자아도취에 빠진, 인성이라곤 배울생각도 없는 넘들이 최고의 지성인이랍시고 사회 고위층으로 감. 저런 개새끼들이 득세할거라 생각하니 미래가 참 암담하네
개지랄을 하고 자빠졌네.
수시가 많아서 그런듯요. 다 정시면 다 잘하는 놈이니까 안저럴텐데. 전국 0.몇퍼센트 안에 들도록 쌔빠지게 공부해서 들어온 수재가 있는 반면 학종으로 날로먹은 새키들도 있으니
아.. 저래서 설대 나온 제 친구가 설대도 다 병신이라고 하는거였군요.. 저는 설대 출신들은 좀 생각하는게 남다른거 같다고 했었는데..
우리나라 학교와 부모들이 경쟁만 가르치니 이딴 일들이 일어남
서울대를 가도 저런 차별을 받으니 ㅎㅎㅎ 참 머리는 좋을 지언정 애들 생각하는 수준이 저거 밖에 안되다니 서울대도 별거 없군요~ 좀더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친구들이 많아져야하는데
비교 당했던 경험을 나중에 사회에 풀 수 있지 않을까...
아니길 바라봅니다
솔직히 저게 본능이죠.
그리고 이런거 억제하자는 분위기는 열등감의 발현이고요.
그냥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분위기
잘난사람은 잘난대로 그냥 인정하는 문화가 필요한데
잘났다고 부자되고 잘사는거 아닌데 ㅋ
우리나라 사람은 남 잘되는 꼴을 못보니, ㅎㅎ
여기 라고 다름??ㅋㅋㅋㅋ
"얼마 안되지만, 이번달 월급입니다"라는 글에 몇천짜리 인증올리고,
"성과금 들어왔네요~"하면서 또 몇천짜리 인증올리고,
"이번에 새차뽑았습니다"라는 글에 외제차 사진 올리고 ㅋㅋㅋ
딱 봐도, 자랑하고 싶어서 그러는건데..
솔직히 다른 사이트에서 이런글로 욕하면 모르지만, 여기 글싸지르는 양반들은 그러면 안되요, 안되
프랑스 처럼 1대학 2대학하고 고등학교도 다 통폐합해야함.
설마....벌써 십수년이 지났지만 그때만해도 저런거 없었는데요. 학교를 따질시간이 어딨어요. 따라가기도 벅찬데..
애들노는거 귀엽구만 저게뭐어떻다고 방송까지하고ㅋㅋㅋ
개좃같은 새끼들이네요. 지들 생각대로라면 일반고 출신이 서울대 붙었으면 X발 지들은 하버드나 MIT갔어야지..빙신들이..
실력이 아닌 농어촌 전형이나 그런류의 편법으로 입학하는 병신들하고는 구분해야죠.
저렇게 머리좋은 수재들끼리 모여서 하는짓이 고작 편가르기라니.. 같은 편이아니면 끼지도 못하고 저런짓할려고 저렇게까지 공부를 한건가.... 머리좋다고 다가 아닌모습을 잘 보여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