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니들은 분명 세월호가 지겨울 거야
아이 잃은 부모들이 천막치고 농성할 때, 치킨에 콜라쳐먹으면서 실실 쪼갰으니까, 이제와서 그 죗값이 무섭겠지.
만주벌판에서 조선인위안부 겁탈하다가, 끝내는 일본도로 목베며 실실 쪼개던 전범들이 안그런 척 하는 것처럼
이승만이가 국군이 공산군을 물리친다고 거짓뿌렁 방송하며 지 혼자 토끼다가 쪽팔렸던 것처럼
박정희가 재벌들 짜웅받으며, 밤마다 여대생끼고 씨바쓰리갈 쳐먹다가 총맞아 뒈질때도 쪽팔렸던 것처럼
전두환이가 광주에서 항거하는 시민들을, 빨갱이라 공갈때리고 땡크로 깔아뭉개고 끝끝내 무장공비라 우겨대는 것처럼
이명박이가 사대강이랑 자원외교랍시고 수십조 꼬불치고 혹여나 들킬새라 혓바닥 낼름대는 것처럼
닭근혜가 최순실이 뒤에 숨어 더러운 잠자느라 수백명 어린 넋을 바다에 빠뜨려 놓고 아몰랑~ 닭발시전하는 것처럼
그렇게 너희들도 감당하기 어려운 죗값이 무서워 늘 지겨우니 그만하자는 소리로 선동하지. 개새끼들아.
왜 피해를 당한 쪽은 늘 용서하고 잊어줘야 하는 건데?
예수가 인간의 죄를 대속하느라 십자가에 매달렸다고해서 니들 죄가 사해지는 줄 알지?
좆까는 소리 하지마 씨벌 놈들아.
우리는 더 이상 예수쟁이도 아니고, 우리는 더이상 밟아도 찍소리 못하는 너희같은 벌레가 아니야.
짱깨들과 왜놈들이 수천년간 금수강산을 유린할 때, 임금과 양반님네 가마타고 도망갔어도 꿋꿋하게 지켜온 민초들이자
최루탄과 물대포로 우리의 입을 막을 때, 한 자루 촛불들고 민주주의를 쟁취한 우리는 진정한 혁명가들이다.
고작 “지겨우니 잊어달라”는 너희들의 개소리는, 니들 말대로 바람 불면 묻혀버릴 희대의 개소리다.
고로 천명하노니, 벌레새끼들아~
너희는 우리가 밟으면 밟는 대로 찍소리 하지 말고 밟혀 죽어라.
우린 역사를 잊지 않고 영원히 저항하며 항상 승리하리니.
머래 깨시민 코스프레에 너무 취하신듯
벌레새끼들 능력도 없고 돈도없고 좃같이 생겨서 여자도 못만나고 결혼도 못하고 더군다나 좃물은 휴지에밖에 못싸봐서 자식에대한 사랑을 몰라서 그래요
천안함이나 그렇게 챙겨봐라
천안함도 이렇게좀챙겨봐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