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증권 배당오류사건은 주식시장이 얼마나 불안정적이고 증권사가 마음만 먹으면 국가의 경제체계를 한번에 무너뜨릴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건이었다.
2. 이 큰 사건은 대대적으로 보도되다가 삼성증권 임직원들이 강당같은데 모여 반성문을 썼다는 기사(4월 15일) 이후 소식이 없다.
3. 삼성증권을 감독해야할 금융감독원의 수장은 현재 공석인데, 언론이 총공세하여 날려버렸기 때문이다.
4. 직원 개인의 실수, 그것을 제대로 감독하지 못한 임원 몇명의 실수로 사건이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 ‘충기’당했네.
국민은 안 잊었는데 언론이 먼저 잊었음.
삼성제국
그새끼들 언제 법정끌려가냐
아! 검찰도 쟤들편이지? ㅎㅎㅎㅎ
국가위의 삼성인가
삼성민국
삼성제국
국가위의 삼성인가
삼성민국
그새끼들 언제 법정끌려가냐
아! 검찰도 쟤들편이지? ㅎㅎㅎㅎ
판사들도 잊지말라구!
국민은 안 잊었는데 언론이 먼저 잊었음.
금융감독원장 일 좀 하니까 언론 ㄹㅇ 총공세
삼성 ㅈㄴ 무서움
최일선에서 앞장선게 문화일보 국민일보인데
전면광고에 삼성광고있는거보고 어이없더라
3성 공화국.
높으신분들중에 삼성돈 먹었으면 먹었지 안먹은사람은 없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