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살고 있는
재일 교포들이
일본에서 살면서
일본인들에게 조선인 이라고 차별을 많이 받으며 살아왔는데
그중에서도 일본속에서
한국인 이라는 정신을 잊지 않으려고
민족정신 을 잊지 않기위해
보내었던 학교가
조총련 학교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좀 달라졌는지 모르지만,
일본내에.. 민족교육을 지원하는 학교는 북한쪽의 조총련 학교는 있었는데
남한에서 지원하는 일본내 민족교육 학교는
없었다고 하더군요...
예전 뉴스여서, 지금은 좀 달라졌겠죠...
당시에 참 씁쓸하더군요...
돈 모아서 학교 만들면 되는 것 아닌가......
다들 여유가 있었으면 했겠죠
지금도 그럴걸요! 제가 듣기로는 일본에 끌려갔던 한국인을 우리나라에서 스스로 버렸고 그 한국인들을 위해 노력한게 북한이고 그래서 일본에 조총련학교를 세우고 영사관세워서 재일한국인들이 일본국적 얻기 싫어서 북한국적 많이 얻은걸로 알고있어요. 이제야 우리나라가 먹고살만해지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교토들을 이용해먹을려고 미국이라던가 일본같은 선직국에 사는 교토들만 재미니 재일이니 하면서 교포라고 감싸는척 하는거죠!
우리나라가 신경 안쓴거니, 버린거나 다름없죠...사실상
신경안쓴게 아니라 버린거라고 봤어요! 돌아오게할려고 노력자체도안하고 일본측에도 사실상 무언의 합의하고 그래서 나라는 자기를 버렸지만 대한민국국민이기를 원했던 분들이 북한 국적얻지않고 무국적자로 살면서 엄청나게 불이익을 받으면서 살아가기도했죠!
지금도 다르지 않을 겁니다 ㄷㄷㄷ
그런거 같네요..
지금 오사카에 금강학교라고 한국정부에서 지원하는 학교가 있는데 정부지원이 유라 말값도 안 됩니다. 그러니 우수한 자원은 거기 안갑니다. 무늬만 지원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