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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공장제 식빵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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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참 부럽다.
ㅇㅇ 교토에서 살아 본 결과 보통 욘마이기리(4장썰기)나 고마이기리(5장썰기) 제품이 젤 빨리 동남. 얇은 거 잘 안 팔려
빵 수요층이 적어... 맛이있고 없고를 떠나서
어른들은 쌀소비억제를 위해서 밀가루음식을 먹도록했던때가있거든
그리고 일본에 비해서 아직까지는 가족들이 함께식사를 많이하기도하고
그리고 알다시피 마트식빵이 훨씬쌈.
걍 빵집 가서 저리 잘라달라하면 되지
저런건 좋은듯
저런건 참 부럽다.
저건 수입 하자
허니브레드는 1인가
통식빵은 미리 말하면 구할수있던데
방사능식빵
ㅇㅇ 교토에서 살아 본 결과 보통 욘마이기리(4장썰기)나 고마이기리(5장썰기) 제품이 젤 빨리 동남. 얇은 거 잘 안 팔려
걍 빵집 가서 저리 잘라달라하면 되지
그건 우리나라도 같지만 마트에서 파는거하곤 접근성이 다른거지. 빵집보다 마트및 편의점같은것들이 더 많은 이상. 나 전에 일본에서 좀있었을때 에도가와 근처에서 지냈는데 근처 400미터정도는 빵집이 없었던거 같음. 마트는 있었지만.
그리고 알다시피 마트식빵이 훨씬쌈.
우리나라도 저렇게 팔면 잘팔릴텐데 왜 안하지? 특허같은게 걸려있나?
친척중에 해봤는데 잘 안팔린다 했음
아줌마들이 무작정 갯수 많은걸 선호해서
빵 수요층이 적어... 맛이있고 없고를 떠나서
어른들은 쌀소비억제를 위해서 밀가루음식을 먹도록했던때가있거든
그리고 일본에 비해서 아직까지는 가족들이 함께식사를 많이하기도하고
요즘에서야 식빵이 솔직히 많이 메인으로 나오고 있지 원래 우리나라에서 빵은 간식이었으니까...
난 얇은 식빵이 더 좋아ㅎ
내 배는 두껍지만...ㅠㅠ
일본은 따따베 만화처럼 빵 엄청 많이 먹음
식빵 써는 기계 자체가 얇게 자르게만 셋팅되어있던데
일본이 저런쪽은 짜증이 날 정도로 머리가 좋은거같음
우리나라 기업들이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머리 굴려서 수익 안나올게 보이니까 안하는거지
뭐 우리나라가 멍청하다거나 일본애들이 개쩐다거나 그런 늬앙스로 단 덧글은 아녔는데
전해진게 이상했나보네 ㅋㅋㅋ
뭐 나라별로 소비 시장, 소비 성향이 판이하게 다르니까 저렇다고 생각함ㅋㅋㅋ
오사카 아비코쵸 살때 그 어디지.. 이제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
식재 싸게 파는 마트에서 식빵 자주 사먹었는데, 장수 많은거 꽤 잘 팔려서 7~8장짜리 자주 먹었던 기억나는데.
거기 있을땐 4장 짜리가 꽤 많이 남아있었음.
두꺼운거도 도전은 해봤는데, 뭐 발라먹는 내 취향엔 좀 비율 맞추기가 어려운건지 영 안맞던.
얇은거 잼발라먹기나 좋지 요리나 샌드위치에 쓰기는 그닥....
그리고 식빵 두꺼운게 씹는 식감도 좋더라 개인적으로...
난 두꺼운거 4장짜리 샀다가 먹는데 힘들었음. 그냥 얇은 게 좋더라. 그리고, 사밋토에 베이커리가 있어서인지 공장제 식빵은 좀 덜 팔림.
생각해보면 쟤넨 인구수부터 우리랑 차이가 많이 남
그러니 요식업이든 뭐든 다양한게 많이 나오는듯
응 방사능
방사능 얘기 꺼내지 마세요
세붕일레붕 한국도 2장들이 비교적 두툼한 식빵 팔아었는데 요새도 팔라나
그거 사먹어봤는데 좋드라 ㅇㅇ 지금은 안 파는듯
응? 저런거 우리나라는 도입안됐나?
갠적으론 두꺼운게 좋음.
얇은 빵에 잼 일일히 발라먹기 귀찮...
있는거 없는거 다 따라하면서 저런건 왜 안따라하지 ?
얼마나 두꺼운 걸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도 샤니에서 나온 좀 두꺼운 공장식빵 있음.
개인 빵집이 가까운 데 없다면, 빠바 식빵도 두께 조금씩 다르고.
예전에 빠바 특정 지점에서 이탈리안 식빵이라고 통으로 된 식빵 파는 거 괜찮았는데 요즘도 파나 모르겠다
샤니 식빵 솔직히 맛이 좀 없더군요. 가격은 싸긴한데 샤니 식빵은 진짜 싼게 비지떡 느낌.
요샌 대형 마트나 식빵 전문점들이 많이 생겨서 식빵자체는 맛있게 먹기 좋아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