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간부 한분이 신천지에 빠진 아내랑 딸 구하려고 전역식 때 불러서 군부대 안 교회에서 데리고있었는데 그걸 감금이라면서 심야에 군부대에 무단침입하려다 걸렸다고...ㄷㄷㄷ
이사람들 진짜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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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군부대 진입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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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도 중교의 자유를 100% 보장해야 하는가....
시내에서 구걸하듯 "인상이 좋아보이시네요"
하는 젊은이/노인들도 참 불쌍합니다..
아깝네 공포탄이 아니라 실탄을 갈겼어야 하는건데....
야간에 군부대 침입하는데 공포탄이라니...
신천지 뒤에 누가있는지
탈탈털어야하고
종교에 세금물려야됨.
그리고 정치에 몸못담그게해야함.
실탄 쐈어야하는데
기독교인이지만 신천지급 사이비를 볼때마다 말세구나 라는걸 느낌. 진짜 가지가지한다
정신병자들
군부대에 침입한 빨갱이들은 잡아다가 기무대에서 취조해야지 경찰은 왜 불러.
우리나라 종교집단의 문제점중에 하나죠
자기들이 법위에 있다생각해요
저런경우 총맞아디져도 할말없게 법이 바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