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라는 상표권이 한진칼이라는 회사의 소유인데 그 한진칼 연 매출의 반 이상이 대한항공으로부터 상표권 사용료로 얻어짐... 그리고 조양호 오너 일가는 한진칼 지분 약 23%가량을 소유하고 한진칼은 대한항공을 또 약 32% 지분으로 지배함 상표 사용료만으로 조양호 오너 일가는 연간 수백억의 이득을 얻고 있군요...
댓글
Aldrich2018/04/17 19:05
회사 경영권으로 빼먹는 돈이 어마어마 합니다.
lsd2018/04/17 19:07
쳐 죽일 일가
buechner2018/04/17 19:09
다른 재벌도 다 그래요.
계열사들에게 상표사용권만으로 떼돈 긁어 갑니다.
대신 CI 표준화하고 사용가이드라인 만들어 관리하죠.
빛누리™2018/04/17 19:11
네 유병언도 세월호 한번 항해할 때마다 상표 사용료로 100만 원씩 받았다고...
룰루랄라씐나게2018/04/17 19:11
지주사는 바람직하다고 보여 지는데...
주제에2018/04/17 19:12
이리 저리 요리 엎어져도 내 회사구만
빛누리™2018/04/17 19:13
예전 자료이긴 한데 요런 구조네요.
buechner2018/04/17 19:17
순환출자의 지렛대 효과
저기에 금융회사 끼어 있으면 한 마디로 쥐꼬리 지분으로 지배 가능
주제에2018/04/17 19:12
에에스침대 사기 싫어서 시몬스침대 사도 두 회사가 같은 집안
검은늑대™2018/04/17 19:13
대한항공만 아니라 그룹이라고 이름있는 회사는 전부 지주 회사에 상표권 이용료 지급합니다..
회사 경영권으로 빼먹는 돈이 어마어마 합니다.
쳐 죽일 일가
다른 재벌도 다 그래요.
계열사들에게 상표사용권만으로 떼돈 긁어 갑니다.
대신 CI 표준화하고 사용가이드라인 만들어 관리하죠.
네 유병언도 세월호 한번 항해할 때마다 상표 사용료로 100만 원씩 받았다고...
지주사는 바람직하다고 보여 지는데...
이리 저리 요리 엎어져도 내 회사구만
예전 자료이긴 한데 요런 구조네요.
순환출자의 지렛대 효과
저기에 금융회사 끼어 있으면 한 마디로 쥐꼬리 지분으로 지배 가능
에에스침대 사기 싫어서 시몬스침대 사도 두 회사가 같은 집안
대한항공만 아니라 그룹이라고 이름있는 회사는 전부 지주 회사에 상표권 이용료 지급합니다..
삼성은 제외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