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현재에 충실하라는 거? 갖다 붙인거지. 저번에 누가 검색해보면 될것 아니냐, 라고 하길래, 여기다 묻는것도 정보수집의 일환이다 라고 했던말이 생각나서. 꿋꿋하게 물어 볼려고.
여우댁2018/04/16 19:32
저 오징어가 갑오징어면 사먹을만해.
근데 요즘은 죄다 그냥 오징어임
다덤부라™2018/04/16 19:33
충무김밥은 그지역 거주자들도 안사먹는데 문제는 꼭 그지역 놀러가는 사람들이
통영왔으면 충무김밥은 먹어봐야지 하면서 꼭 사먹는다....
그래서 충무김밥집이 너도나도 창렬해도 먹으러 오는 사람있으니 문닫는집이 없지
결국 사먹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장사한다는거다. 스스로 창렬화 되지말고 반성합시다.
이젠지쳤다2018/04/16 19:33
가끔 먹으면 정말 맛있어
해삼튀김2018/04/16 19:33
저거 그냥 동네 분식집에서 3000원 정도 하면 괜찮음
물개마왕2018/04/16 19:33
무김치를 싫어해서 냄새만 맡아도 불호 ㅠㅠ
춤만추러왔어여2018/04/16 19:33
여태까지 살면서 딱 두번먹어봄. 굳이 찾아가서 먹을 음식도 아니고
치요야2018/04/16 19:34
맛있는데 진짜 명동 너무 비싸서 안먹음
별헤는밤에2018/04/16 19:41
본고장에서도 그 근처 지력에서 먹어도 싸도 5천원임.
개비싸긴해요 ㅠㅠ
루리웹-05398506252018/04/16 19:34
김밥의 목적은 모든 반찬을
존내 간편하게 먹기 위함인데
왜 저렇게 먹는거야
이짜슥2018/04/16 19:37
다 섞어서 말아놓으면 금방 쉬는게 김밥
내용물을 따로따로 만들어서 먹는게 충무식 김밥
어선의 경우 먼 바다에 몇일있을지 모르니 금방 쉬는 음식은 못먹었음;;;
린.민.의.령.웅2018/04/16 19:47
바다사람들 먹으라고 만든 음식
유학중2018/04/16 20:09
만들어진 지역이 바다지역이라 그럼
뱃사람들이 나가서 조업하면 금방 김밥이 쉬어버려서
저렇게 내용물이랑 반찬 분리해서 참으로 만든게 지금의 충무김밥임
미니거대우주햄스터Boo2018/04/16 19:34
원래 뱃사람들 배에서 먹으려고 간소히 싸가던걸 상품화 한거니ㅋ
누가 시작한 장사인지 몰라도 머리는 좋아. 자본주의사회의 본받아야할 사람임.
버벙고래2018/04/16 19:34
해군 3함대에서 근무하다가 하도 파는곳이 많아서 물어봤는데 간부들 말 들어보니까 걍 사먹지 말라더라
가챠는 나쁜문명2018/04/16 19:35
솔직히 난 시장에서 산 구운김에 밥 한숟갈 싸서 먹는게 충무김밥보다 맛있더라
평범한정원사2018/04/16 19:35
엥 우리집만 좋아하는건가....
평범한정원사2018/04/16 19:36
맛있고 비싸지만 가끔은 먹을만하다고 생각하는데
별헤는밤에2018/04/16 19:36
가격때문에 그런거임. 몇먗 취뿅뿅하는 애들 빼고요
평범한정원사2018/04/16 19:38
여행 자주 가는것도 아니고 가서 간단하게 하나사서 가족까리 간식으로 먹기엔 괜찮던데 욕만 있어서 놀랐다
Mr_kim22018/04/16 19:42
맛은 있음, 근데 재료나 요리법이 저렴하고 쉬운 것에 비해서 많이 비싼 감임..
주말의명화2018/04/16 19:36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는다 or 싸게 한끼 때운다 그럼 굳
저 가격에 저걸 사먹? 맛도 양도 뭐 하나 가격에 맞는게 없다 개 창렬쓰레기
ʕ̢̣̣̣̣̩̩̩̩͡˔ོɁ2018/04/16 19:36
저게 가성비의 충무김밥이냐?
LORENZO2018/04/16 19:37
좋아하고 맛있긴한데 비싸.
OODOODOOD2018/04/16 19:39
집에서 국 끓이고 반찬 새로 만들기 귀찮을 때면 먹을만함. 그냥 김 꺼내고 밑반찬 좀 꺼내면 되니까. 근데 저걸 사먹기는 좀...
SemperFi.2018/04/16 19:40
저게 왜 비싸게 팔리지
오릿2018/04/16 19:40
난 기대하고 여수가서 먹었는대 진짜 별로였음;;
동내에서 파는 천원짜리 김밥이 더 맛있드라
상한레몬2018/04/16 19:50
여수가서 먹었으니 그렇지;;
충무김밥은 통영이야...
오릿2018/04/16 19:55
아 그래? 머야 거북선있는곳 근처에 여러게 있어서 그쪽이 본가인줄...
참젖사랑2018/04/16 19:40
저걸 사먹는 바보가 있을까여....
울트론님믿고천국갑시다2018/04/16 19:40
가격창렬해서 그러지 직접 만들어서 먹으면 괜찬은데 걍 음식자체을 혐오하는 애들 많이 있네
Mr_kim22018/04/16 19:41
충무김밥은 그런 느낌임
요즘 음식들이 거의 다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가서,
가끔은 쌈박하게 짬쪼름한 맛이 땡김, 아주 단순하게 맛있는 맛.
근데 막상 먹어보니 그런 애들보다 더 비쌈..
나나무인데2018/04/16 19:41
10년전에는 3000원 정도했는데 맛있었음
휴먼닥터2018/04/16 19:43
사실상 오징어 값
루리웹-794586822018/04/16 19:43
나도 맛있어서 좋아하는데.. 좀 비싼감은있지
세이햐2018/04/16 19:44
뭐 자릿세 이런거겟는데 솔직히 좀 비싸서 4500~5000원이면 괜찮을듯하지만
Kelthas2018/04/16 19:46
그냥 집에서 김싸먹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걸 왜 돈주고 사먹어
★ALTAIR★2018/04/16 20:02
그거랑 다른 음식이니까요;;;
루리웹-3612330232018/04/16 19:46
맛있긴한데 비싸
조제2018/04/16 19:47
취졷 오지네
미트쵸퍼2018/04/16 19:48
맛있긴 맛있는디
떨어져라강등환2018/04/16 19:49
집에서도 그냥 오징어 무침에 밥 먹기도 하니 먹긴 괜찮은데
어디 나가서 먹으려면 좀 비싸긴 한듯
상한레몬2018/04/16 19:49
집근처나 분식집에서 먹을덴 그거 그랬는데 확실히 통영가서 먹으니까 맛있긴 하더라....
부동산투기장2018/04/16 19:50
오징어덮밥이 7000원정도 하던데 그럼 비슷한거 아닌가?
68533332132018/04/16 19:50
가격 다음으로 신기한건 막상 먹으면 또 먹은데로 맛있다는거임
멀고어 1번지2018/04/16 19:52
저것도 그렇고 초밥도 그렇고 둘 다 어부들이 배에서 편하게 먹을라고 만든 음식이라는데
지금 위상 차이 생각해 보면 참...
루리웹-1122018/04/16 19:53
15년전에는 저 양으로 3천원정도 했었는데 지금은 7천원이네...
요시노는 내아내2018/04/16 19:53
별거없는데 맛은 있으니까 또 은근히 인기가 있고
진짜 맛은 있다는 점이 포인트
Superton-2018/04/16 19:55
맛있는집보다 개떡같은 반찬에 그냥김에 밥만말아서 내주는집이 더 많으니 애들이 이러지..
요시노는 내아내2018/04/16 19:57
맛이 없는 집을 거론할거면 애초에 메뉴얘기를 하면 안 되지.
김치찌개도 스테이크도 초밥도 맛 없는 집은 가성비 쓰레기되는데.
충무김밥 거품 인정
안사먹어
내국인들도 한국에서 여행을 안하는 이유
사실 7천원이면 참치라거나 돈까스 김밥 2줄까지 살 수 있음
하지만 가성비를 따지면 음갤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솔직히 주면 먹는다
최악이라 먹는게 죄악이 됨
충무김밥 거품 인정
안사먹어
최악이라 먹는게 죄악이 됨
내국인들도 한국에서 여행을 안하는 이유
만들어먹는게 더 싸게먹힐거같은데
어지간한건 만들어먹는게 더 싸지
그 정도 수준이 아닐걸
편하게 먹는 비용....
뿅뿅김밥 이지1랄ㅋ
마1약
사실 7천원이면 참치라거나 돈까스 김밥 2줄까지 살 수 있음
하지만 가성비를 따지면 음갤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편하게 먹는 비용 14000원...
참치라거는 무슨 맥준가여 ㅎㄷㄷ;;
맛은 있지만 다른 거 먹는 게 낫지
한 3천원하면 가성비 최강 인정할텐데...
가성비 별로인건 맞는데 한산도 경치 좋은 곳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까먹을 땐 참 맛있었음
요새 오징어비싸서 오징어가격아니냐?
그런데 원래 저 정도 해가지고. 요즘에도 저 가격이면 본전치기 할듯. 아니면 양을 줄였거나.
족발:ㅋㅋㅋㅋㅋ
줘도 안 먹음
솔직히 주면 먹는다
다른 김밥이면 모를까 충무김밥은 사먹을 기분이 전혀 안들더라
사진 봐서 아 맛나보인다...까진 생각되어도...
딴거는 만들기 귀찮거나 재료 때문에 사먹어도 충무김밥은 그냥 집에서 김에 밥 싸먹고 반찬이랑 먹고픔
그렇다고 사먹는 사람에게 머라 하고 싶진 않다...개취존중
아 생각났는데 요새 뿅뿅김밥이라고 저런 충무김밥에 뿅뿅소스라는 거 묻혀먹는다는데 그건 또 맛이 어떨지 모르겠다
먹어본적은 없지만 먹어볼 생각도 안 들더라. 대체 무슨 구조로 먹는거야?;;;
오징어랑 깍두기가 졸맛
그냥 생김에 밥넣고 깍두기랑 오징어무침반찬 먹는느낌임
그걸 7천원 주고 먹고 싶지는 않네.
보통 저기에 된장국이라 시래기국도 같이나올걸
충무김밥 존맛인대 다들 왜이리 열불내지
빨간거 저거 뭐냐. 오징어임?
오징어무침
오징어무침
저집은 비싼데 가끔 충분히 돈내고 먹을만한 충김집도 있다.
내가 2곳 다녀서 그런말하는거임
거긴 밥에 꿀발라 주냐.
밥이야 그냥 밥이지 뭐
반찬을 맛있게 잘하면 그 반찬만가지고 밥한그릇 뚝딱할정도인집이 있어
맛있긴 함
근데 창렬임
맛있긴 하더라
단지 너무 비싸...
김해 충무 부산에 파는 충무김밥은 맛있어요 님들
물론 서울에서 임의로 하나 들가서 먹어보니까 개뿅뿅같은 퀄리티긴한데
정말 잘만드는 곳은 맛있게 잘만듬.
맛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고 가격이 문제인데
속없는 김밥이 아무리 맛있어도 속들은 김밥만큼 맛있을려구요?
저건 김밥이 메인이 아니라 반찬이 메인이요. 반찬에 밥이 먹기편하게 말려나온다고 생각해야됨
이런 김밥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요 취존좀;
반찬 값이 애미 뒤진 가격이네 그럼;;;
여기서 한가지 궁금한 점. 그럼 왜 충무반찬이 아니라 김밥이라고 상품명을 지었을까?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레시피 없는 요리가 없는데 식당음식 다 창렬이지. 어머님들 전부 "이거 집에서 해먹으면 얼마 안하는데.."하는거 전부 밖에서 사먹고다니자너
내가하는것보다 맛이 잘나오거나 하는 수고에 돈을메겨서 쳐주는거지.
임펙트? 그건 지은사람한테 물어봐라?
지은사람이 "김밥이 메인이 아니라 반찬이 메인" 이라고 한게 아니라서 말이지. 그냥 니가 말하길래 까르페디엠을 기대하며 물어 봤는데, 아몰랑 인가보네.
밥을 김에 말아놔서겠지
모르는건 모른다고해야지 그거 아는척하다가 개쪽판다.
추측하기에 저땐 반찬을 판다는 개념이 없던시절에 정한이름이 아닐까? 정도?
근데 까르페디엠은 여기서 왜나왔어?
그렇군. 아마 평생가도 내돈 내고 먹을일은 없을꺼 같네.
뭐, 현재에 충실하라는 거? 갖다 붙인거지. 저번에 누가 검색해보면 될것 아니냐, 라고 하길래, 여기다 묻는것도 정보수집의 일환이다 라고 했던말이 생각나서. 꿋꿋하게 물어 볼려고.
저 오징어가 갑오징어면 사먹을만해.
근데 요즘은 죄다 그냥 오징어임
충무김밥은 그지역 거주자들도 안사먹는데 문제는 꼭 그지역 놀러가는 사람들이
통영왔으면 충무김밥은 먹어봐야지 하면서 꼭 사먹는다....
그래서 충무김밥집이 너도나도 창렬해도 먹으러 오는 사람있으니 문닫는집이 없지
결국 사먹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장사한다는거다. 스스로 창렬화 되지말고 반성합시다.
가끔 먹으면 정말 맛있어
저거 그냥 동네 분식집에서 3000원 정도 하면 괜찮음
무김치를 싫어해서 냄새만 맡아도 불호 ㅠㅠ
여태까지 살면서 딱 두번먹어봄. 굳이 찾아가서 먹을 음식도 아니고
맛있는데 진짜 명동 너무 비싸서 안먹음
본고장에서도 그 근처 지력에서 먹어도 싸도 5천원임.
개비싸긴해요 ㅠㅠ
김밥의 목적은 모든 반찬을
존내 간편하게 먹기 위함인데
왜 저렇게 먹는거야
다 섞어서 말아놓으면 금방 쉬는게 김밥
내용물을 따로따로 만들어서 먹는게 충무식 김밥
어선의 경우 먼 바다에 몇일있을지 모르니 금방 쉬는 음식은 못먹었음;;;
바다사람들 먹으라고 만든 음식
만들어진 지역이 바다지역이라 그럼
뱃사람들이 나가서 조업하면 금방 김밥이 쉬어버려서
저렇게 내용물이랑 반찬 분리해서 참으로 만든게 지금의 충무김밥임
원래 뱃사람들 배에서 먹으려고 간소히 싸가던걸 상품화 한거니ㅋ
누가 시작한 장사인지 몰라도 머리는 좋아. 자본주의사회의 본받아야할 사람임.
해군 3함대에서 근무하다가 하도 파는곳이 많아서 물어봤는데 간부들 말 들어보니까 걍 사먹지 말라더라
솔직히 난 시장에서 산 구운김에 밥 한숟갈 싸서 먹는게 충무김밥보다 맛있더라
엥 우리집만 좋아하는건가....
맛있고 비싸지만 가끔은 먹을만하다고 생각하는데
가격때문에 그런거임. 몇먗 취뿅뿅하는 애들 빼고요
여행 자주 가는것도 아니고 가서 간단하게 하나사서 가족까리 간식으로 먹기엔 괜찮던데 욕만 있어서 놀랐다
맛은 있음, 근데 재료나 요리법이 저렴하고 쉬운 것에 비해서 많이 비싼 감임..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는다 or 싸게 한끼 때운다 그럼 굳
저 가격에 저걸 사먹? 맛도 양도 뭐 하나 가격에 맞는게 없다 개 창렬쓰레기
저게 가성비의 충무김밥이냐?
좋아하고 맛있긴한데 비싸.
집에서 국 끓이고 반찬 새로 만들기 귀찮을 때면 먹을만함. 그냥 김 꺼내고 밑반찬 좀 꺼내면 되니까. 근데 저걸 사먹기는 좀...
저게 왜 비싸게 팔리지
난 기대하고 여수가서 먹었는대 진짜 별로였음;;
동내에서 파는 천원짜리 김밥이 더 맛있드라
여수가서 먹었으니 그렇지;;
충무김밥은 통영이야...
아 그래? 머야 거북선있는곳 근처에 여러게 있어서 그쪽이 본가인줄...
저걸 사먹는 바보가 있을까여....
가격창렬해서 그러지 직접 만들어서 먹으면 괜찬은데 걍 음식자체을 혐오하는 애들 많이 있네
충무김밥은 그런 느낌임
요즘 음식들이 거의 다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가서,
가끔은 쌈박하게 짬쪼름한 맛이 땡김, 아주 단순하게 맛있는 맛.
근데 막상 먹어보니 그런 애들보다 더 비쌈..
10년전에는 3000원 정도했는데 맛있었음
사실상 오징어 값
나도 맛있어서 좋아하는데.. 좀 비싼감은있지
뭐 자릿세 이런거겟는데 솔직히 좀 비싸서 4500~5000원이면 괜찮을듯하지만
그냥 집에서 김싸먹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걸 왜 돈주고 사먹어
그거랑 다른 음식이니까요;;;
맛있긴한데 비싸
취졷 오지네
맛있긴 맛있는디
집에서도 그냥 오징어 무침에 밥 먹기도 하니 먹긴 괜찮은데
어디 나가서 먹으려면 좀 비싸긴 한듯
집근처나 분식집에서 먹을덴 그거 그랬는데 확실히 통영가서 먹으니까 맛있긴 하더라....
오징어덮밥이 7000원정도 하던데 그럼 비슷한거 아닌가?
가격 다음으로 신기한건 막상 먹으면 또 먹은데로 맛있다는거임
저것도 그렇고 초밥도 그렇고 둘 다 어부들이 배에서 편하게 먹을라고 만든 음식이라는데
지금 위상 차이 생각해 보면 참...
15년전에는 저 양으로 3천원정도 했었는데 지금은 7천원이네...
별거없는데 맛은 있으니까 또 은근히 인기가 있고
진짜 맛은 있다는 점이 포인트
맛있는집보다 개떡같은 반찬에 그냥김에 밥만말아서 내주는집이 더 많으니 애들이 이러지..
맛이 없는 집을 거론할거면 애초에 메뉴얘기를 하면 안 되지.
김치찌개도 스테이크도 초밥도 맛 없는 집은 가성비 쓰레기되는데.
맛없는집이 더 많은거랑 어지간하면 보통은 하는 메뉴랑 차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내돈주고 절대 안사먹음. 그냥 줘도 진짜 먹을꺼없는경우 아니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