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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니깐 딱 나오던데요 왜 그배를 침몰시켰을까???
영화는 아주 담담하게, 지나치다 할정도로, 감정을 배제하고 다큐멘터리를 이어간다.
Intention" 원래 제목으로 달려고 했던 가장 직접적인 말
그 사건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감출 수 밖에 없었던 "의도"
그것을 우리모드에게 강하게 질문을 하며 ...
인신공양설???
어마어마한 보험??
영화보니깐 딱 나오던데요 왜 그배를 침몰시켰을까???
인신공양설???
영화는 아주 담담하게, 지나치다 할정도로, 감정을 배제하고 다큐멘터리를 이어간다.
Intention" 원래 제목으로 달려고 했던 가장 직접적인 말
그 사건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감출 수 밖에 없었던 "의도"
그것을 우리모드에게 강하게 질문을 하며 ...
인신공양설 다시 물위로...
대체 왜 그랬을까? ㅈ나게 궁금하네~
그 상태로 항해를 하면서 선원들이 정말 몰랐을까 ?
실수라고 하면 중간에 분명히 알아채고 수습을 했을 것...
탑승객들은 몰랐어도 선원들은 반드시 알수 밖에 없는 상황,
그걸 방관했으니....세월호 침몰은 고의적인 사고라고 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덧 붙이면, 최씨와 박씨는 사전에 알고 있었다...
주목할 점이..박씨가 대책본부에 나오자 마자 내뱉은 이말 때문이다..
"다 그렇게 구명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당시 사람들은 정말 쌩뚱맞은 정신나간 소리를 한다고 넘어갔다...
근데 그날 바다를 보고 난 후 다시 생각해보니..이런 소설이 써지네요..
1. 배만 가라 앉히고, 승객들은 전부 구조하는 원래 계획이 있었다.
2. 박씨는 사전 계획대로 이행된 줄 알고 ....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구조만 기다리는
상황으로 착각 한것이다.
단순하게 사이비 종교와 연계된 선박회사의 사고를 굳이!!! 정부가 왜 ??? 사고 사실을
감추려 했었는가?? 왜 일까요?
소름 끼치더군요. 부정선거를 덮기위한 수단 이었을까요?..